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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이러는걸까요 뻔한걸까요

싫대도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18-12-09 05:23:32
지금 한 2년간 번번히 카톡도 차단했는데
핸드폰 바뀐건지 느닷없이 잘지내냐며 얼굴보고 밥이나 한번
먹으면서 얘기하고 싶다고 집요하게 구내요
10년도 넘은 옛날 대학생때 잠깐 사귀었던 선배요.
그때는 어려서 뭘모르고 나쁜남자의 달콤한(?) 매력에
빠져 사귀었었지만.
지금은 헛수작부릴 일말의 기회(?)조차 주고싶지 않네요.
좋은조건은 다갖추고 있지만, 정말 바람끼가 굉장한 놈같아요.
아줌마면 이제 좀 느껴지잖아요.
암튼 각자 유부로 잘지내고 있는거같은데
그쪽은 아마도 십여년간 그런식으로 여럿 바람도 몰래 피면서
살았던거같아요.. 그 옛날버릇 어디안갔겠죠
사회적으로는 엄청 성공한거같던데 그게 더 기분나쁘네요.
저는 평범하지만 정말 가정적인 남자랑 소소하게 잘살고 있는데
이 평화에 큰 바람을 불러일으키면 안된다싶네요.
그까짓 커피한잔이라 생각하지만, 그게 시발점이라잖아요.
분명 옛추억 꺼내며 수작부릴거같아서
다시 또 차단하려구요.
제가 혹여라도 집요한 그놈의 계략에 넘어가지 못하게 쓴소리들좀
해주세요.

IP : 211.36.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차려
    '18.12.9 5:25 AM (211.172.xxx.154)

    맘이 흔들리나 봅니다.

  • 2.
    '18.12.9 5:27 AM (211.36.xxx.70)

    그런가보네요 또 정신차려야죠ㅎ

  • 3. 어디서
    '18.12.9 5:54 AM (123.212.xxx.56)

    개수작이냐고...
    카톡에 써주세욧.

  • 4. ????
    '18.12.9 6:07 AM (121.182.xxx.252)

    이게 왜 글을 쓸만큼 고민거리인지...
    다시 차단하세요..

  • 5. 스팸처리하심이
    '18.12.9 7:15 AM (39.112.xxx.143)

    쓰레기잖아요...
    뭐든여지를주면 그틈을비집고들어오는게
    바람둥이들의 행태거든요
    같은부류가 안되시려면...
    끊임없이 대시하고 찝적거려서 넘어오면
    거봐라 너라고 별수있냐... 이마인드를 가진놈하고
    무슨고민을 ...

  • 6. ..
    '18.12.9 7:32 AM (175.223.xxx.141)

    여자가 여지를 줘서 그렇단 말.
    그거 잘못한 놈보다 여자에게 책임을 부과하는 가부장적 표현인데요,
    원글님 상황은 진짜 원글님이 여지를 주고 받아줘서죠.
    원글님 글쓴거 보니 그넘만치 꽤나 끼흘리고 다니는거 같네요.

  • 7. 전번차단
    '18.12.9 8:2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카톡만 차단 할 게 아니고 전번수신차단하고 문자차단 카톡도 또 오면 차단하면 되죠 아니면 새 친구 자동등록 안돼게 설정 해 놓으세요

  • 8. ...
    '18.12.9 8:4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님은 이미 그 남자에게 마음이 기운 것 같네요.
    대학시절 사귄 남자, 유부녀와 유부남이 만나신다고요.

  • 9. 정신차리길
    '18.12.9 8:41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쓴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님은 이미 그 남자에게 마음이 기운 것 같네요.
    대학시절 잠깐 사귄 남자. 남편보다 사회적으로 성공했했고.
    결혼한 유부녀 유부남이 만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 10. 한심
    '18.12.9 9:05 AM (210.117.xxx.178)

    이게 고민거리인가???

    연락이 올 수 있는 문자나 톡을 차단하면 되는 것을.
    그 놈의 계략에 안 넘어가게 쓴 소리 해달라??? 풉.

  • 11. ㅇㅇ
    '18.12.9 10:18 AM (180.230.xxx.96)

    이번에 넘어가면 님은 그사람에게 아주 쉬운여자가
    될겁니다

  • 12. ㅋㅋ
    '18.12.9 10:26 AM (180.224.xxx.19)

    화살같은 댓글도 많네요 ㅋ 그래요 제가 잘웃고 다니고 정은 많지만
    부부간에 의리를 저버릴 정도의 개같은 끼는 부리지 않습니다.
    어디 친구나 동생한테도 말하기 꺼림칙한 얘기라 여기다 썼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또 다 차단하고 이번에는 아주 인격모독스러운 말 한마디하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도 않게 최종정리하렵니다.

  • 13. 전번차단
    '18.12.9 10:3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니 걍 차단만 하지 아주 인격모독스러운 말을 한마디 하고는 뭐에요?
    걍 차단만 하면 대화 안해도 되는건데 님은 대화 하고 차단한다는거잖아요
    그래서 댓글들이 그런거죠
    싫으면 말 조차 섞기 싫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하지 말라는 소리도 하지 말아야죠
    차단하는 마당에 따끔한 말 한마디가 뭔가요 남자는 그것도 관심으로 본다고요

  • 14. 아 그렇네요
    '18.12.9 10:41 AM (180.224.xxx.19)

    전에는 아무말 없이 차단한 적도 있는데
    카카오톡 말고도 라인이나 다른 매체로도 자꾸 시도해서 모욕 정도는 아니고 싫다고 확실히
    말했었는데도 몇달 지나면 또 시도하더라구요
    그럼 이번에 그리고 앞으로도 무답으로 차단할께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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