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정,친구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주변에서 자기가족이나 이익앞에선 친구는 크지 않은것 같은 상황들을 많이 봐왔고
말한디에도 돌아서고 깨질수 있는게 우정인것도 같고..
반면에 친구란존재가 인생의 큰 활력소와 즐거움이 되는등 중요한것도 같고요
1. 가구
'18.12.9 1:52 AM (220.72.xxx.132)전 고등학교 친구가 거의 없고.
중등 초등은 더 없어요.
그래서 친구가 너무 없는거 아닌가 혹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생각을 하곤 했는데.
전 늘 인기 있는 편이고, 외롭진 않거든요.
신기하죠...
결국 친구라는 개념 자체를 바꾸니 편해졌어요.
어릴 때 학교 친구만이 친구가 아니고.
내 인생 단계 단계마다 새롭게 만나는 사람 모두가 친구 같아요.
자연히 나이는 동갑 아니어도 친구가 가능...
그리 보니 저는 친구가 참 많더라구요.
대학 같이 다닌 동생, 직장서 알게 된 한참 어린 동생도 친구에요.
전 나이 많은 어른과도 깊은 교감을 나눕니다.
서로 견제가 심해 무례한 말과 태도 던지던 어리 시절의 친구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지금 새로 만나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 있으면 가까이 안 하고, 인간관계를 나 편한 쪽으로 바꿨어요.
어쩔 수 없이 끌고 가는 인연보다 훨 낫네요.2. ㅌㅌ
'18.12.9 1:58 AM (42.82.xxx.142)윗분말 맞아요
시절인연이라고..친구라고 평생가는게 아니고
유효기간 끝나면 감정도 소멸되고 새로운 친구나 지인 만나고 그러는거지
한친구가 평생가는건 정말 두사람 다 엄청나게 노력해야 가능한 일인것 같아요3. —-
'18.12.9 1:59 A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사람 그릇에 따라 다른거에요.
그릇 크기가 작고 인생에 가족 나 밖에 없고 나 자체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정도인 사람은 그정도 바운더라에서 지내는거고
노무현 문재인, 역사상 중요한 사람들 다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사회적 어떤 일을 하고 믿음이 필요한 그런 함이 필요할때 친구 또는 친구들이 있어야 하고 도모할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여자들이 유리천장이 있고 사회적 영향력이나 역량이 안되는건 사회적 동물이 아니라서도 있어요. 딱 개인, 가족 그 범위를 잘 못벗어나고 생각이 좁거든요. 그래서 그 범위를 넘으면 일정 나이가 되면 사람을 버리지요. 그러니 친구가 없어지고. 경력은 단절되고. 남자는 이를 유지하려 노력하죠 경력단절되면 인생이 끝이라 생각하니 친구 선후배끼리
끌어주도록 사회적 관계를 만들죠. 남자에겐 이게 가족보다 중요하기도 하고요. 사회가 나를 규정하지 가족이 규정하지 않는 동물들이니까요4. /-///
'18.12.9 2:01 AM (110.70.xxx.224) - 삭제된댓글남자들 사회에선 이런 사회적 관계인 친구나 의리를 유지 못하는 개체들은 무리에서 버립니다
5. 자신이
'18.12.9 2:43 AM (175.198.xxx.197)외롭다고 느끼지 않을 친구만 있으면 되고, 요즘은
온라인상 불특정 다수와 대화를 많이 나누니까 친구가
그렇게 많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어장관리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어요.6. 친구
'18.12.9 2:54 AM (73.97.xxx.114)친구는 한둘 있음 되고요...더 많으면 관리도 힘들고...
친구말고 또 중요한게 있어요. 소셜파워.... 사회생활하려면 소셜파워...인맥/평판...이 좋아야 해요.
친구랑 소셜파워는 다른거라....다르게 관리...7. 흠
'18.12.9 7:02 AM (211.49.xxx.118)다 소용 없어요. 가족 같던 친구도 ... 그냥 시절인연이란 말이 맞아요. 부질 없고 허무해요.
8. ㅎㅈㅎ
'18.12.9 8:36 AM (211.36.xxx.70)친구도 다 남입니다
친구가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걸봐요
친동생이사면 안아픈데9. 위에님
'18.12.9 9:22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여자가 생각이 좁아서 친구가 없나요?
그렇다면 만약 남자입장에서 생각했을때 여자가 남자만큼 친구중요시하고 의리지킨다고 여기저기 다 참여하고 가정일 아이는 뭐 다 알아서 돌아가고 크는거지 하면서 후순위로 밀어놓는 '생각이 트인' 여자를 더 신호할까요? 아니면 무슨일을 하든 가족과 아이를 가장 첫째로 신경쓰고 생각하는 여자를 선호할까요? 님은 어느쪽이세요?10. ..
'18.12.9 11:50 AM (210.179.xxx.146)특히 여자는 더 친구니 우정이니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거의드물죠
11. 최고죠
'18.12.9 6:05 PM (175.117.xxx.16)저는 친구 없인 못 사는데 ...
내게 무슨 일이 있든 아무 편견 없이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는 제 친구들이 제 보물이예요.
아무리 힘든 일 있어도 털어놓지 않아도 친구 생각하면 그냥 화 안 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2113 | 난방텐트 질문드려요. 5 | 텐트 | 2018/12/09 | 1,413 |
| 882112 | 거짓말 잘하는 초 6 4 | 걱정 | 2018/12/09 | 1,428 |
| 882111 | 초6 패딩 어떤게 좋을까요? 18 | .. | 2018/12/09 | 2,391 |
| 882110 | 이런 상황 어찌하세요? 8 | ㅁㅁ | 2018/12/09 | 1,892 |
| 882109 | 깨져서 온 귤 먹어도 될까요? 6 | 뮤뮤 | 2018/12/09 | 1,875 |
| 882108 | 서울 분들 지하철 노선도 가르쳐주세요. 6 | 지방인 | 2018/12/09 | 1,603 |
| 882107 | 점을 보고 싶습니다. 6 | .. | 2018/12/09 | 1,661 |
| 882106 | 교정 철사 입안찌르는건 여전한가봐요ㅜㅜ 6 | ㅇㅇ | 2018/12/09 | 2,879 |
| 882105 | 사과가 많은데 소비하려면 11 | 맛ㅁ | 2018/12/09 | 2,965 |
| 882104 | 유튭 저작권 관련해서요 1 | 유튭 | 2018/12/09 | 545 |
| 882103 | 일주일에 두번 운동하면 4 | ,, | 2018/12/09 | 3,302 |
| 882102 | 다음주 혼자 김장을 첨 해보는데요~ 6 | ... | 2018/12/09 | 1,570 |
| 882101 | 지하철에서 6 | ㅇㅇ | 2018/12/09 | 1,134 |
| 882100 | 낙지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12 | 홧병날지경 | 2018/12/09 | 2,466 |
| 882099 | 노년의 삶,노인이 나오는 영화있나요? 23 | ㅗ | 2018/12/09 | 3,265 |
| 882098 | 다산신도시는 다운계약이 넘 심하네요. 9 | ... | 2018/12/09 | 3,380 |
| 882097 |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추천도... 5 | ..... | 2018/12/09 | 772 |
| 882096 | 몇년만에 수영장 갔는데요 넘 늙었어요 방법?? 7 | 으잉 | 2018/12/09 | 3,826 |
| 882095 | 드라마 무료로 볼수 있는곳 있나요? 4 | 마리짱 | 2018/12/09 | 2,500 |
| 882094 | 통통 뛰는 벌레 뭔지 어시는 분 2 | 벌레 | 2018/12/09 | 4,214 |
| 882093 | 국회 특활비 없앤다더니 꼼수였네요 | 국회 | 2018/12/09 | 434 |
| 882092 | 열심히 사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 있던데 7 | 열 | 2018/12/09 | 2,818 |
| 882091 | 귤잼 만드는 중인데요 6 | ㅇㅇㅇ | 2018/12/09 | 1,260 |
| 882090 | 손질된 냉동 오징어에서 거품이 계속 나요 5 | ..... | 2018/12/09 | 7,485 |
| 882089 | 장사는 친절이 영업이네요 17 | 뉘우 | 2018/12/09 | 7,7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