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폭력 조언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님계신가요?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18-12-09 00:06:23

초등 남자아이구요..

현재 금요일날...학교 점심시간에 친구랑 놀고 있는데....

저희 아이와 친구에게 섹스하는것 같는 행동 같다고 다른 여자아이에게 말하면서...

저희 아이가 화가 나서... 그 말 한 친구에게 다가가 팔을 잡고 흔들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우리 아이 얼굴을 잡고 허리를 구부려서 무릎으로!!! 눈을 가격했습니다.

아이는 고통스럽게 아파서 울었고, 쓰러졌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이 보건실에 데리고 갔고,

보건실에서 종합병원으로 데리고 가라해서...담임선생님이 응급실로 데리고 갔는데...

다행해 눈은 잘 보이고, 핏줄이 터지고! 심하게 멍이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학교폭력 및 경찰서에 신고했을때...

어떻게 되는건가요?경험있는 부모님 또는 변호사님..계실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그리고 조언 받을수 있는 말씀 있을까요?

참고로

(현재 가해자님...어머니가 미안하고 전화가 왔고, 응급실에도 찾아왔다고 합니다.)

(제가 출장이 있어서...그날 바로 병원 갈수 없는 상황이었고 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IP : 61.99.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9 12:19 AM (222.118.xxx.71)

    가해자측에서 사과하고 물심양면 성의를 보이면
    학폭 안열어도 되지 않나요?

  • 2. 흠..
    '18.12.9 12:21 AM (61.98.xxx.37)

    원글님께서 원하시는게 무엇인지가 중요하겠네요..

  • 3. ...
    '18.12.9 12:23 AM (61.98.xxx.37)

    보상과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하시는건지 아니면 학폭을 통해 가해자 아이한테 어떤 제재가 가해지길 원하시는건지요.

  • 4. 원글자
    '18.12.9 12:32 AM (223.39.xxx.221)

    그 가해자가 우리아이에게 폭력을 행한건. 본인이 힘이 세고, 저희아이는 약하다는걸 모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또 이런일이 생길것 같구.
    이런 폭력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 5. jeniffer
    '18.12.9 12:59 AM (211.243.xxx.32)

    폭력의 가중이 문제가 아니라, 폭력의 발생이 문제죠.
    경찰서 신고, 고소, 학폭위...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습니다.
    내 아이가ㅈ실ㅇ셩될 수도있는 상황이였어요.

  • 6. 아이
    '18.12.9 2:16 AM (210.223.xxx.89)

    다른 곳도 아니고 눈이에요. 내 아이를 위해서 위댓글처럼 할 수 있는것 다하셔야죠. 가해자 아이도 이참에 자기가 했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건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아이 잘지키셔야죠.

  • 7. 이미보고됐음
    '18.12.9 2:26 AM (122.177.xxx.252)

    이건 명백한 폭력이라서
    이미 학교폭력 발생보고를 교육청에 했을 겁니다.
    이에 대해 처리 방법은 다같이 논의를 해야되구요.
    일단 학교에 가셔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학교 교감에게
    교육청에 사안발생 보고됐는지
    확인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학폭사안인 건 맞고
    해결방법 중 하나가 학폭위입니다.

  • 8.
    '18.12.9 6:14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청에 보고는 안되지 않았을까요?
    부모가 학폭을 연다고 해야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폭력이 학교에서 얼마나 많이 생기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903 왜이러는걸까요 뻔한걸까요 10 싫대도 2018/12/09 4,036
879902 운이 바뀔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는 말이 뭘까요 31 가을 2018/12/09 29,622
879901 양승태·김앤장, 한 몸처럼 움직였다 1 다나오네 2018/12/09 1,098
879900 에어컨 .. 2 ㅇㅇ 2018/12/09 1,079
879899 시켜서 하는대로 잘 하면 계속 시켜야 하나요? 7 시켜서 2018/12/09 1,765
879898 아침식사로 오트밀 먹는 이유가 뭔가요? 20 대체 왜? .. 2018/12/09 10,731
879897 독재 vs 기숙 vs 재종 11 힘드네요 2018/12/09 3,751
879896 이재명 제명 촉구 집회 언론이 거의 보도를 안하네요.. 14 ... 2018/12/09 1,315
879895 명문대 합격생들은 입시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20 2018/12/09 7,001
879894 썸남이 이런 말을 했는데요 26 ..... 2018/12/09 9,940
879893 어리석은 남편. 15 답답해 2018/12/09 6,584
879892 대학생들이 스카이캐슬 얘기하는걸 들었어요 4 2018/12/09 9,138
879891 우정,친구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9 .. 2018/12/09 4,265
879890 염정아가 정준호 속이고 결혼한건 아닌가봐요 13 ... 2018/12/09 13,457
879889 정말사랑하는 친구 한명만있었으면좋겠어요 2 사랑 2018/12/09 2,729
879888 고3들은 보통 몇 시에 자서 몇 시에 일어나나요? 5 3 2018/12/09 1,727
879887 스카이캐슬. 정준호 수술 덮어준건가요? 22 ㅡㅡ 2018/12/09 16,492
879886 저 스카이캐슬 보고 이 시간에 라면 먹었어요. 17 ㅜㅜ 2018/12/09 7,905
879885 전업주부님들...연말모임 있으신가요? 15 멋쟁이 2018/12/09 5,660
879884 아파트 하자중 단열재궁금해요 1 2018/12/09 1,257
879883 핵심만 말하라는 남편 ㄱ ㅡㄹ을 읽고...ㅎㅎㅎ 15 tree1 2018/12/09 6,410
879882 컨백션 오븐이있어요. 6 ........ 2018/12/09 2,477
879881 인생에는 답안지가 없잖아요. 5 알수가없어 2018/12/09 2,137
879880 기초연금·예비군 훈련비 내년부터 오른다..바뀌는 점은? 4 .. 2018/12/09 1,313
879879 에어팟 쓰시는 분들 귀 안아프세요? 2 oooo 2018/12/09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