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나가 싫은 친구가 가족끼리 만나자고 하는데..

열매사랑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18-12-08 12:31:26
어릴적 친구가 크리스마스때 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전 출근해서 2시쯤 마치거든요.
제가 점심 먼저 먹고 있어라 우리가족은 차마실때
합류할께 하니 그럼 이른저녁을 먹자네요.
최대한 짧게 보기 위해서..
솔직히 전화온 친구 말고 다른 가족은 안본지 좀 오래
되었고 말을 함부로 해서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가족
이네요. 이것저것 따지면 만날 사람도 없는데
억지로라도 나가안 하나 고민이 되네요.
더군다나 가족이 함께라니..
불편하느니 안나가는게 맞겠죠?
IP : 1.246.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8 12:35 PM (39.121.xxx.103)

    싫은 사람 뭐하러 크리스마스에
    그것도 가족끼리 만나나요?
    이해불가네요.
    그냥 가족끼리 보내겠다하세요.

  • 2. 플럼
    '18.12.8 12:38 PM (59.8.xxx.131)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만나기 싫은사람 내식구들까지 다함께
    만나는거 싫어서 절대 안해요~
    나만 느끼는 무언가가 있는데 만나보고 식구들이 뭐 괜찮네~
    이런 반응도 싫구요~
    젤 친한친구 헛소리하고 개념없고 내식구들 어려운거
    모르는거 같아 차단했어요~
    속이 다 편함..

  • 3. 00
    '18.12.8 12:39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님 그친구한테 기죽어 끌려다녔죠?
    절친도 크리스마스엔 가족끼리 보내는데
    쌩뚱맞게 그런 친구 만날까 고민합니까?
    아예 연 끊어도 될정돈데..

  • 4. ....
    '18.12.8 12:39 PM (182.229.xxx.26)

    크리스마스에 가족 외 다른 사람들 안 만나면 안되는건가요?
    굳이 복잡하고 시끄러운 날 불편한 사람을 만나러 나가야하나 하는 고민은 왜 하시는지.. 돈쓰고 시간써서 즐기는게 크리스마스라면, 내 가족한테나 아낌없이 쓰세요.

  • 5. ㅇㅇ
    '18.12.8 12:47 PM (117.111.xxx.31)

    애들 독감 걸려 옮길까봐 안되겠다 하세요.

  • 6. ...
    '18.12.8 12:48 P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안 그래도 만나기 싫은 친구인데 가족 단위로 보자면 고민할 것도 없이 거절이죠.

  • 7. 그렇게
    '18.12.8 12:49 PM (1.232.xxx.157)

    싫은데 왜 고민하세요? 안 만나면 되지..

  • 8. 노~노
    '18.12.8 1:10 PM (203.226.xxx.212)

    노~노 그건아닌듯ᆢ나도 싫은데
    더구나 양쪽가족까지 같이는 더욱
    후회될 일은 아예 안하는게 현명한듯

    원글이 독감?걸렸다고~?
    훗날 기약을 기약하고 피하는게 굿

  • 9. 잉...
    '18.12.8 1:28 PM (211.187.xxx.11)

    좋지도 않은 사람과 가족끼리 크리스마스를요? 뭐하러요.
    좋지않다는 건 안 맞는 구석이 있다는 건데 가족까지 절대 안봐요

  • 10. ...
    '18.12.8 1:50 PM (14.38.xxx.234)

    만나긴 뭘 만나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몰라?
    우린 우리끼리 놀거야, 메리 크리스마스 ~ 그러고 말아요.

  • 11. 뭣하러가세요
    '18.12.8 1:53 PM (112.160.xxx.69)

    마음 불편하면 안 만나는 게 상책,
    황금같은 주말인데 가족끼리만 오붓하게 식사하시길

  • 12. 명절 친인척도
    '18.12.8 2:01 PM (210.178.xxx.213)

    서로 잘 안모이려고 하는데 남의 가족을 무슨 크리스마스에 보나요. 싫은 친구는 둘째고 눈치도 없는 친구니까 핑계대시고 거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613 박병대, 고영한 영장 기각은 법원의 자충수 4 이젠자유 2018/12/08 1,070
879612 카카오페이를 상대방에게 줬는데... 7 카뱅초보 2018/12/08 2,434
879611 혹시 이 와인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 2018/12/08 2,958
879610 유아미술퍼포먼스 강사인데요. 12년째 일하는 중인데 그만두고 싶.. 22 ... 2018/12/08 7,406
879609 김장김치가 무른경우? 7 또나 2018/12/08 5,175
879608 초등 여아 졸업선물 1 지인 2018/12/08 1,656
879607 같은 일을 두 번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018/12/08 1,371
879606 친일음악가상을 거절한 작곡가와 친일문학가상의 후보를 거절한 시인.. 4 크롬 2018/12/08 1,470
879605 유백이 웃음과 감동 최고네요. 3 와우 2018/12/08 3,051
879604 강남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 사보신 주부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1 2018/12/08 4,175
879603 -를 '다시'라고 읽는 경우 있지 않나요? 6 질문 2018/12/08 3,025
879602 외국인 자녀 후견자보증서는거요. 1 궁금이 2018/12/08 920
879601 스카이캐슬 질문이요 5 .. 2018/12/08 5,712
879600 방송에 나온 떡볶이집 5 ... 2018/12/08 4,735
879599 호흡곤란, 심장 두근거림, 식은땀 증상이 있는데요 28 ㅇㅇ 2018/12/08 10,488
879598 아기병사의 뜻이 뭔가요 1 니은 2018/12/08 2,456
879597 약 20년 전, 고(故) 이재선 씨 신문기사들 3 ... 2018/12/08 2,037
879596 유기견보호소 화재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2 차츰 2018/12/08 1,006
879595 유백이는 80년대 음악이 나와서 더 좋아요. 6 배경음악 2018/12/08 2,036
879594 Venture capitalist 연봉이 2 highki.. 2018/12/08 1,262
879593 방금 문통 치매라고 했던 글 지워졌죠? 11 ... 2018/12/08 2,017
879592 제이홉의 매력~~ㅋ 23 ㅂㅌ 2018/12/08 5,409
879591 국가부도위날 보신분 이거 뭔지 알려주세요 6 스포있음 2018/12/08 1,875
879590 신랑 출장가서 한가롭게 라디오 들으며 82하네요 21년차 2018/12/08 755
879589 스팸이 원래 누린내가 나는건가요? 5 .. 2018/12/08 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