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어두워서 은행 적금, 주택청약..이런 것만 해봤고 CMA는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며칠 전에 동양종금 가서 my W(미지정) 만들었구요.
미지정으로 만든 이유는 예금자보호가 된다고 해서..^^;;
근데 다른 상품에도 관심이 가요.
다른 걸로 바꾸는 게 좋을까요..? 요즘 저축은행들이 간당간당하는 거 보니 불안하긴 한데;;
아, CMA도 적금처럼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나요?
한 번 바꿨으면 얼마 동안은 변경 못한다..이런 거요.
그리고 적금이나 예금은 찾을 때 비과세 상품 아니면 다 세금 떼고 주잖아요..
CMA도 돈 찾을 때 떼나요?
수시입출금 되는 통장이고, 돈도 정말 소액이라 안 뗐음 좋겠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