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의출발새아침] 의협 "의료민영화 시작된 것, 건강보험 틀 완전히 바꿀듯"
... 조회수 : 571
작성일 : 2018-12-07 10:11:40
https://news.v.daum.net/v/20181207083000835
제1호 영리병원 허가 났다는 것 자체가 의료민영화의 시작
-영리병원, 주식회사 병원기업 생기는 것
-기존 건강보험 제도의 틀을 왜곡, 변형시킬 수 있어
-일단 운영 시작하면 진료범위 늘어날 수밖에 없어
-현행 법령에 내국인 진료 제한할 근거조항 없어
-지금의 건강보험제도부터 내실화해야
IP : 223.62.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아래글에
'18.12.7 10:30 AM (223.62.xxx.144)위료민영화 지지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특히 175.223~~2. 윗님
'18.12.7 10:55 AM (1.241.xxx.126)윗님 정신차리세요.. 반대의 반대는 반대다 이렇게 한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의협 꼴보기 싫어도, 아닌건 아니구요. 의협도 사실 의사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빈부차게 나겠죠. 안그래요? 실력있는 의사는 정말 100배정도 많은
월급다고 엄청 잘 나갈 텐데.. 의협도 흐리멍텅한 사람들은 그냥 시류에
휩쓸려 암꺼도 못하는 거죠. 그런데 의협에서 지금 핵심이 뭐냐고요..
그러니까 의료민영화 되면 어려우니까.. 수가 올려달라고 그러는 거자나요
지금 의료 내실화란 걍 의료수가 올려주면 그런 민영화 될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겁니다.3. ..
'18.12.7 11:01 AM (223.131.xxx.155)세계에서
가장 잘된 제도
국민건강의료보험제도를
왜 건들려고 하는지
안탸깝네요
보험회사들의 로비인지
의료민영화 실시되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촛불들고 막아내야죠4. ...
'18.12.7 1:55 PM (203.243.xxx.180)가난해도 갈수있는 병원이 아니라 아파도 병원문엎에서 죽을수도있다면 당연히 반대해야죠 의료는 가진자의
특혜가 아니라 보편적 혜택이여야한다고봐요. 어디서 지옥같은 미국식 의료제도를 가져올라고하는지 미국은 의료땜에 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