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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스스로 깨우친 애들은 뭐가 발달한 애들인가요?

조회수 : 6,986
작성일 : 2018-12-06 19:59:21
저희 아이는 말은 늦게 트였는데
한글은 어느 순간 스스로 깨우쳤더라구요..
IP : 223.38.xxx.2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8:00 PM (61.82.xxx.197)

    노출과 관심 아닐까요?

  • 2. ..
    '18.12.6 8:06 PM (223.62.xxx.107)

    영특한거예요
    꾸준히 이것 저것 다 시켜 보세요
    아마 다 잘할듯~
    5세 때 한글 스스로 깨우친 아이들 보면
    특별한 특출난 부분들이 있어요
    유치원 교사입니다
    교육에 들이는 시간, 비용 아끼지 마시고
    이것저것 시켜보세요

  • 3. 울 아들
    '18.12.6 8:08 PM (175.198.xxx.197)

    세살 되기 전에 혼자 한글 깨우쳤는데 영재일 정도로 공부
    잘해서 sky 들어 갔어요.
    책 많이 읽히세요.
    공부 잘 할겁니다.

  • 4. ㅇㅇ
    '18.12.6 8:12 PM (117.111.xxx.31)

    죄송한데 영특하지만,
    요즘은 한글 스스로 깨치는 아이들이 많아서요.
    사교육에 돈 많이 쓰시기보다, 대화많이 해주고
    좋은데 많이 다니셔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아이 어릴때 돈은 아껴쓰세요. 님이 공부해서 눈과 안목이 트인때 써도 늦지않습니다.
    체험,대화,책이 답입니다. 저희는 집안과 친척이 다명문대 출신입니다.

  • 5. ...
    '18.12.6 8:12 PM (220.127.xxx.135)

    이게 어디 정답이 있나요
    사람마다 다 틀린거죠
    저희 아이는 5살에 엄마 아빠빼고 다른단어 처음말하고 바로 5살에한글 혼자 깨우쳤어요 티비보고
    공부는 그냥 중상위예요 머리가 아주 좋은것도 아니고.

  • 6. 둘째
    '18.12.6 8:12 PM (122.36.xxx.22)

    우리 아들도 한글 스스로 깨치고
    마법천자문 읽다가 중국어 쉽게 익히고
    중국어 병음 익숙해지더니 전혀 헷갈려 하지 않고
    알파벳 익혀서 파닉스 떼고 영화 몇편 통으로 외우고
    희한하게 습득하더라구요.
    아직 초6이라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어요.
    정코스로 신경 쓴 큰애는 그냥 전교권범생이ᆢ

  • 7. ——
    '18.12.6 8:15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어떤 애들은 가르쳐도 다 떠먹여줘야하고 어떤 애들은 하나 가르치면 열을 알아요. 그게 차이죠 모.
    책 보여준다고 깨치는건 아닐듯, 저도 4살쯤 그냥 간판 보고 깨쳤는데... 집에 책 없었어요. 지능 문제죠.

  • 8. 영리한
    '18.12.6 8:15 PM (122.38.xxx.224)

    아이들은 동화책 읽어주면 지들이 알아서 한글을 읽게 되더라구요. 제 조카..4중에서 2명은 그렇게 터득하고..다른 한 명은 사실 영재라도 안 배우려고 발악을 하고..오히려 4살 때 영어학원 보내달라고 그래서 영어를 먼저 배웠어요. 6살 때까지 거부를 해서 한글 선생님이 오셔서 온갖 놀이로 구워 삶아서 가르치고..나머지 아이는 보통이라서 엄마가 조금 가르쳐서 배우고..

  • 9. 필요충분조건
    '18.12.6 8:16 PM (14.32.xxx.70)

    제 주위 서울대 의대, 법대 졸들은
    거의 대부분 아주 어릴 때 혼자 한글 깨침.
    그러나 모든 혼자 한글 깨우치는 애들이
    서울대 의대, 법대생은 아님.

  • 10. ..
    '18.12.6 8:19 PM (221.163.xxx.25)

    좌뇌발달인거같아요.울아이보면

  • 11.
    '18.12.6 8:21 PM (117.111.xxx.31)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 읽어보세요.

    통계적으로, 아이가 영재라도 부모가 현명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듭니다. 아이의 영재성에 촉을 새우기보다 엄마가 목표가 있고 엄마가 먼저 공부하는 게 아이의 성공을 돕는답니다.

  • 12. ㅇㅇㅇ
    '18.12.6 8:23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전 혼자 한글 깨우치고, 유치원 가기도 전에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 불러다가 니 이름 뭐니? 어 그건 이렇게 쓰는거야~ 나뭇가지로 바닥에 글씨써서 가르치고...초등땐 파닉스도 혼자 터득했어요 ㅋㅋㅋ 학교다닐땐 공부천재로 이름 날렸는데.
    우리애는 한글을 가르쳐도 가르쳐도 어찌나 늦게떼고, 구구단도 돌아서면 잊어버려 ㅎㅎ 덧셈도 손가락 없으면 못하며 아주 마추어버리겠네요

  • 13. 저절로
    '18.12.6 8:35 PM (121.174.xxx.203)

    저희 딸도 말은 많이 느렸는데 한글은 따로 안가르쳤는데 저절로 뗐어요
    위에 바로 연년생인 오빠는 한글 떼는데 애 먹었는데 학습지 샘와서 공부하는거 옆에서
    본거 밖에 없었거든요. 따로 가르치지 않았는데 신기해서 천재나오는줄 알았죠 ㅎㅎ
    그런데 지금은 대학생인데 공부는 그냥 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닌 보통이였어요
    그냥 언어쪽이 조금 발달했을뿐 한글 저절로 뗀다고 해서 특별히 영특한것은 아니예요

  • 14. 내일
    '18.12.6 8:36 PM (58.140.xxx.25)

    지금 고3 남자 제 아들.
    말 늦게 트였고
    글자는 자기가 스스로.
    퍼즐도 척척.
    천잰가?! 흑 나도 아안슈타안 엄마 되는거야!!!했는데
    현재는
    저 지방대와 인서울 끝에 대학
    수시에 제발 붙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15. ..
    '18.12.6 8:46 PM (223.62.xxx.47)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언어 적인게 빠른게 아니예요
    한글을 스스로 5세 (만3-4세) 깨우친건
    특별한 거맞아요
    배워서 아는게 아닌 스스로
    법칙과 원리, 이해까지 이어지는 문제니까요
    거기에 기억력도요
    다들 하는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경험, 많은 학습 시켜보세요

    특히 첫째라면 말이죠
    말이 트이기 전이라면 더더욱 영특한거예요
    제가 보았던 아이들 중 이런 아이들 몇 있었는데
    부모가 이끄는대로 더욱 쭉쭉 나갈거예요
    반대로 방치 하면 그냥 보통 수준이 될수 있구요

  • 16. ㅇㅇ
    '18.12.6 8:48 PM (58.123.xxx.142)

    케버케인것 같아요. 저도 40년전인 6살때 혼자 한글 깨우쳐서 부모님을 포함 주변인들 다 놀라고 온동네에 천재라고 소문 났었어요. 당시는 조기교육하던 시대가 아니라서. 지금 중딩은 제 딸은 40개월 전에 한글을 깨우쳐서 유치원에서도 최초기록이라고 놀라워했어요. 근데 저랑 제딸 성적 완전 평범 그 자체입니다.

  • 17. ...
    '18.12.6 8:48 PM (183.102.xxx.188)

    저희 딸들.
    큰 아이는 두돌쯤부터 혼자 책읽기. 둘째는 30개월쯤 언니랑 비슷.
    따로 끼고 앉아 체계적으로 가르친적 전혀 없이, 그냥 자기가 물어물어가며 통문자로 외우다가 나중에 자음모음 조합해가며 알아서들 한글 뗏어요.

    큰 아이는 어릴때부터 영어도 잘 하고 악기도 시키면 뭐든 잘하고 중학교까지는 알아서 공부 잘하더니, 고등가서 노는 중 ㅎㅎㅎㅎ 물론 아주 바닥치진 않지만 이 추세라면 인서울만 해주면 매우 감사할 지경이구요. 주변에서 하도 어릴때부터 영재소리 자주 들어서 다들 기대하는거 같길래, 제발 제 딸의 어린 시절은 잊어달라고 부탁중입니다.

    작은 아이는, 영어는 곧잘 하고 금방금방 늘지만,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 같은 초등 고학년이구요. 잔머리는 좋은거 같지만 공부를 하려들지 않아서 얘도 그냥 일찌감치 자기 좋은거 찾거나, 아니면 인서울해서 집에서 학교만 다녀주면 좋겠다 싶어요.

    두 아이 다, 학교든 학원이든 어딜 보내도 선생님들이 똘똘한 아이라고 칭찬은 다 받긴 해요.
    하지만 진짜 천재 아닌이상 본인의 성실함이 더해져야 빛이 나는거 같구요.

    암기력은 좋은 편이나, 꾸준함이나 지구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아이들이라, 저도 남편도 공부에 대해 큰 기대치는 없어요.

    원체 저희 부부가 아이들 공부에 대해 너무 무심하긴 했어서, 조금 끌어줬으면 훨씬 잘 할 아이들이었을거 같아 요즘들어선 약간 후회되네요.
    주변에서도 그런 말들 많이 들었거든요. 저희 부부가 잘 할 아이들을 너무 방치한다는..

    암튼 평균보다 똘똘한 머리를 가진 건 맞는거 같아요. 공부에 대해 스스로 필요성을 느꼈으면 했는데, 그냥 그런것 같네요.ㅎㅎ

  • 18. ..
    '18.12.6 8:49 PM (223.62.xxx.47)

    그리고 요즘 한글 스스로 깨친 아이들 많지 않답니다
    부모가 그만큼 일찍 시켜서 그래요
    스스로 깨우친 아이들과 학습한 아이들은 달라요
    학부모님들이 아무리 우리 아이는 스스로 한글 알더라구요. 해도 선생님들은 그게 거짓말인지 다 알아요
    그 차이 명확하거든요.

  • 19. 그게
    '18.12.6 9:19 PM (221.145.xxx.131)

    저희 언니는 세 살 때 혼자 한글 깨쳤고 전국 몇 등 안에 드는 수재였어요
    저는 다섯 살 때 혼자 한글 깨쳤는데 성적이 매우 우수한 정도는 아니고 중상위 권 정도였고 서울 소재 평범한 대학 나왔어요
    서너살에 그 정도면 정말 똑똑한게 맞는 것 같고 그 이후는 그닥
    크게 뛰어난 머리는 아니지 싶어요

  • 20. ㅇㅇㅇ아니요
    '18.12.6 9:22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학교들어가서 한글 익히고
    초등때도 그저그랬는데
    지금 명문대 다녀요
    옆집 유치원가기전 한글익혀 비교 당하던
    그애는 오히려 지방전문대 갔고요
    같은아파트니 비슷한 경제력인데
    단지 한글여부로 결정짓기는 아닌거같아요
    제가볼때는 우리애는 인내심이 많았고
    그애는 좀부족했죠

  • 21. ..
    '18.12.6 9:40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

    제가 세네살 때 스스로 한글 깨우친 애였는데요..
    결과적으로 좋은 학교 나와서 고시붙은 전문직 하고 있긴 한데, 머리가 나쁘지도 않지만 딱히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며 고시같은건 그냥 시험보는 능력이 있다뿐이지 명석한 두뇌의 증거라는 생각은 잘 안들고요. 주변의 머리 좋은 애들 보면 쟤는 어떻게 저걸 저렇게 빨리 이해하고 바로 적용하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안그렇거든요.
    근데 언어능력은 확실히 남들보다 뛰어나요. 어떤 언어건 쉽게 배우고 발음도 곧잘 따라하고 책도 금방 읽고요. 취미로 휴대전화에 각종 언어 단어게임 열댓개씩 깔아놓고 해요. 재밌더라고요.
    결론은, 한글 스스로 깨친다고 수재는 아니지만 그게 언어능력과는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 22. ..
    '18.12.6 9:41 PM (39.7.xxx.117)

    제가 세네살 때 스스로 한글 깨우친 애였는데요..
    결과적으로 좋은 학교 나와서 시험붙어 전문직 하고 있긴 한데, 머리가 나쁘지도 않지만 딱히 좋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며 고시같은건 그냥 시험보는 능력이 있다뿐이지 명석한 두뇌의 증거라는 생각은 잘 안들고요. 주변의 머리 좋은 애들 보면 쟤는 어떻게 저걸 저렇게 빨리 이해하고 바로 적용하는지 놀라운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안그렇거든요.
    근데 언어능력은 확실히 남들보다 뛰어나요. 어떤 언어건 쉽게 배우고 발음도 곧잘 따라하고 책도 금방 읽고요. 취미로 휴대전화에 각종 언어 단어게임 열댓개씩 깔아놓고 해요. 재밌더라고요.
    결론은, 한글 스스로 깨친다고 수재는 아니지만 그게 언어능력과는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 23. ——
    '18.12.6 9:45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뭐 캐바케지만, 떠먹이지 않아도 단순한 언어능력이
    아니라
    호기심, 관찰력 그리고 패턴인지력과 유추능력이 높단거죠. 아이마다 성장속도나 성장이 멈추는 속도 지속적 호기심 등이
    다르니 단언은 못하지만, 확률적으로는 지능이랑 상관 있을껄요.

  • 24. 두아이는
    '18.12.6 10:17 PM (175.193.xxx.206)

    한글을 진짜 쉽게 깨쳤어요. 큰애는 세살때 책을 읽을만큼 잘 알았고 36개월즈음 똑 뗐어요. 막내도 5살때 조금씩 읽다가 6살되자 다 떼더라구요. 둘째는 가장 공들이고 돈들였는데 일곱살 되어 겨우 뗐어요. 그렇다고 고등학생되어도 공부 잘하는거 아니구요. 한글 빨리 뗀건 그쪽으로는 특화된건 맞는것 같은데 나머지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 25. ...
    '18.12.6 10:18 PM (125.191.xxx.148)

    혼자 한글 깨우친 저희 아이 잇는데요..
    정말 제가 거의 안가르쳐줘도 습득력이 빠른건지
    어딜 보내도 잘한다고 해요..
    근데 이게 제기 봣을땐 영재 이런 것보단 태도와 집중력 같아요..
    학교 선생님도 태도.. 이런게 제일중요하다고 보시던데요..
    집안환경도 안정적이게.. 아이의 정서를 최대한 잘 유지하고
    아프지않게 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요런아이들은요..
    뭘 많이 시키는것보다요..

  • 26. 소피루비
    '18.12.6 10:19 PM (117.111.xxx.231)

    접니다ㅎㅎ
    제가 4살에 한글떼고 초등저학년무렵에 파닉스를 혼자떼고 (지방이라 영어교육이 전무했음) 영어학원보내달라해서 당시에 시내 라이크학원에 중학생들하고 같이 다녔는데 금방 원어민하고 간단한 의사소통 트고..
    그랬어요..
    꽤 어린시절부터 기억나는걸로 봐서 인지가 빨랐던것같구요..
    아직기억나는게 어릴때 벽지무늬로 상상놀이 많이했어요..
    매일 하늘보고 공상하고.. 티비에 나오는 자폐아특징을 보고 내가 자폐인가 의심도 했어요.. 7살때ㅎㅎ
    짧게집중해서 짧은시간 공부해도 성적이 잘나왔는데 꼭 100프로 알아서가 아니라 어떤게 시험에 나올지 뭐가 답일지 너무 뻔했어요..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열심히 할땐 금방 치고올라가구요..
    오히려 잡지식이나 음악이나 다른것들에 심취해서 내신을 망쳤어요..ㅋㅋ
    선생님들이랑 친구들도 신기해했어요.
    매일 게임하고 늦게자는데 성적이 잘나오니까 몰래 밤새 공부한다는 소문도 돌고 한창 사춘기때라 그게 싫어서 또 대충 하기도 하고..
    아이큐는 중학교때 148정도 나오더라구요..

  • 27. 소피루비
    '18.12.6 10:20 PM (117.111.xxx.231)

    아 근데 저희아이는 둘다 한글이 늦네요ㅋㅋ
    큰애는 다 못떼고 학교들어갔어요..
    저희 엄마가 너무 신기해하세요..

  • 28. 여기서
    '18.12.6 10:22 PM (115.136.xxx.173)

    여기서 어릴 때의 정의가 다른데요.
    저 아는 몇 명의 전국권 수재들은 업혀다니며 한글 뗐대요.
    그러니 만 3세 미만...

  • 29. ㅎㅎ
    '18.12.6 10:23 PM (180.231.xxx.225)

    30개월 되던 어느날 전화통화중인 제 옆에 자기가 읽던 동화책 갖고와서 보란듯이 소리내어 읽던 딸이 있어요.
    영특함과 거리가 멉니다.
    한글과 영어 가르쳐준 적도 시도해본적도 없는데 그냥 알아서 하더라구요. 어릴때 책을 많이 읽어줬구요.
    그러나 영특하진않습니다. 여전히 말을 많이 할뿐.
    수학적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들이 영특하다고ㅠ생각해요 전

  • 30. 소피루비
    '18.12.6 10:24 PM (117.111.xxx.231)

    영어든 일본어든 굉장히 빨리배우고 발음이 정확히 들리더라구요..
    수학은 잘하진못했는데 공식을 안외우고 공식을 만들어서 푸니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결과적으로 좋은 대학은 못갔는데 사는데 도움은 많이 되네요ㅎ 일도 금방배우고 일상생활도 좀 더 효율적으로..

  • 31.
    '18.12.6 10:47 PM (175.223.xxx.167)

    제가 한국나이로 4살 때 간판같은 거 읽고 4살 후기에 책을 읽었어요. 단어가 문장이 돼서 의미가 된다는 거에 너무 놀라서 그때 기억이 나요. 윗분처럼 저도 벽지보고 공상놀이 많이 했어요. 지능이 평균 이상이긴하고 공간지각력이 유난히 높긴 하지만 그렇다고 영재수준은 아니고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더라고요. 학창시절에는 게을러서 공부 안했어요. 그냥 인서울 낮은 대학 들어가서 그냥 공무원 합니다. 지금은
    영특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어요ㅎㅎ 저같은 사람 널리고 널렸더라고요. 공부나 성공은 목표의식과 성실함이 제일인 것 같아요.

  • 32. 와우
    '18.12.7 12:47 AM (182.225.xxx.244)

    ㅎㅎ 똑똑하신 분들 많네요

  • 33.
    '18.12.7 10:59 AM (103.229.xxx.4)

    딸이 4세에 한글 스스로 읽었는데 계속 공부 잘하긴 했고, 엄마인 저도 5세에 한글 스스로 깨쳤는데 공부 잘했어요.

    저 위에 쓰신 분 아래 글이 맞는듯요. 제 딸과 저는 서울대 의대 법대 급은 아닙니다만...
    ============================
    제 주위 서울대 의대, 법대 졸들은
    거의 대부분 아주 어릴 때 혼자 한글 깨침.
    그러나 모든 혼자 한글 깨우치는 애들이
    서울대 의대, 법대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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