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릴수도 없고 양념부족해서 한4쪽이 남았어요
만두는 만들시간이 없고 간단히 없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쪽은 데쳐서 얼렸어요(감자탕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임배추 남은거 활용하는법좀 알려주세용 ㅜ
ㅇㅇ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8-12-06 17:54:03
IP : 175.213.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코미
'18.12.6 5:57 PM (58.141.xxx.184)배추전이요
생배추보다 맛있더라구요2. ...
'18.12.6 5:59 PM (121.190.xxx.176)백김치라도 해드세요
3. 배
'18.12.6 5:59 PM (116.125.xxx.203)배하고 무우 마늘 생강만 있으면
백김치요4. 이렇게 해 보세요
'18.12.6 6:05 PM (118.223.xxx.120)5. 배춧국
'18.12.6 6:07 PM (121.148.xxx.251) - 삭제된댓글소고기 양지랑 절인 배추 쫑쫑 썰어 끓이다가 마늘.파 국산장으로 살짝 간하면 배춧국.
일년에 한번 먹을 수 있는 배춧국이요.
전 얼리기도 합니다. 얼갈이처럼 배추된장국도 끓여요6. ㅁㅁ
'18.12.6 6:1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종종종 썰어 마늘과 고추가루 최소에 소금간만맞춰
버무려 김냉 구탱이에 쿡
잘 익은뒤 김치 콩나물국 엄지척이나옵니다7. ㅇㅇ
'18.12.6 6:27 PM (125.177.xxx.202)윗님들 말씀대로 백김치 해도 되고요,
저는 대강 썰어서요, 마늘.생강. 액젓. 고춧가루를 대강 버무려 막김치식으로 만들어서 냅둬요. 김장 양념 다 넣지 않고 그냥 간만 맞춘다 하는 식으로요.
바로 냉장고에 넣고 여름쯤 꺼내면 찌개나 만두거리로 딱 좋아요.8. 덤벙김치
'18.12.6 6:2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항상 양념 모자랄것 같으면 끝에 육수에 소금만 더 타서 멀겋게 한 국물에 배추 담가서 그 국물까지 통에 담아서 삭히세요
엄청 맛있는 김치가 되요 밥도둑이에요
지금은 백김치 하시면 되겠네요9. 쭈혀니
'18.12.6 8:46 PM (124.49.xxx.9)절임배추 활용법
10. ㅇㅇ
'18.12.6 9:01 PM (14.42.xxx.161)백김치 땡큐입니다^^
안물어봤음 상해서 버릴뻔 했어요 ㄱㅅㄱㅅ11. ㄴㄴㄴ
'18.12.6 11:39 PM (59.6.xxx.71)감사해요
12. 오
'19.3.26 8:12 AM (116.124.xxx.160)절임배추 활용법 좋네요.
13. gks
'22.2.28 7:56 AM (116.40.xxx.16)절임배추 활용법 좋네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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