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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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아직 패딩을 한번도 안입었어요
..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8-12-06 16:04:25
어쩜 이리도 나갈 일이 없는지 ...
IP : 1.237.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6 4:05 PM (180.230.xxx.90)전 매일 나가도 아직 안 입었어요.
2. 헉
'18.12.6 4:06 PM (39.7.xxx.36)믿기지 않아요
전혀 집밖으로 나가시질 않나요?
그 흔한 마트라도..?3. 아마
'18.12.6 4:07 PM (220.89.xxx.192)먼거리를 나가보지 않았다는 말같아요...
4. @@
'18.12.6 4:12 PM (223.38.xxx.40)저도 매일 나가지만
패딩 입을만큼 춥지 않아서 아직 안 입었어요.5. ...
'18.12.6 4:13 PM (121.190.xxx.176)남들 다있는 롱패딩 장만해놓고 아직 못입고 있어요 이상하게 올해는 안추워요 갱년기때문인지
6. ..
'18.12.6 4:16 PM (211.36.xxx.152)아직안추워요
고딩들 오늘 반팔입고 농구하던데요7. 주말에
'18.12.6 4:24 PM (220.116.xxx.35)영하라고 하고 이제 12월 초 겨울 시작이고
앞으로 추울 일만 남았는데 왜들 호들갑인가 싶어요.
아직 안 추워서 섭섭하신거 아니죠?8. 주말에 입을까해요
'18.12.6 4:32 PM (147.46.xxx.27)저도 아직 패딩 꺼내지도 않았어요. 작년에도 두세번 밖에 안 입었거든요.
올해도 세네번 입고 끝날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 이틀 내내 출동인데 아주 춥다면 입어볼까 생각중입니다.9. ...
'18.12.6 4:33 PM (106.102.xxx.70) - 삭제된댓글나갈 일을 만들면 되죠~ 산책도 하고 쇼핑도 하고 장도 보고 영화도 보고 나가세요~
10. ...
'18.12.6 5:22 PM (223.62.xxx.105)올해는 추위가 확실히 늦게 시작 되네요
11. 좀전에
'18.12.6 5:56 PM (1.237.xxx.156)개산책시키러나가보니 확실히 추워졌네요.손가락이 시려서 서둘러 들어왔어요.
패딩 차려입고 나갈만한 일이 없었어요. 가까운 마트는 입던옷에 경량이나 플리스 겹쳐 입고 그야말로 대~~충의 비주얼로..12. 포도주
'18.12.6 6:10 PM (115.161.xxx.185)작년, 올해 2월까지 너무 추워서 학습효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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