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kg 정도만 뺐는데도 요요가 오나요? 휴.. 요즘 주체할수없는 식욕이란걸 알았어요.

순콩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8-12-06 10:42:09

1월부터 운동해서 약 5개월여동안 3키로정도 빼고는

사이즈가 66에서 날씬 55로 바뀌었어요.

매일 운동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야채 단백질 등 먹으면서

식사는 거르지않았어요.


약 한달전부터 식욕 먹는량 주체할수없어짐을 느껴요.

원래 단것도 안좋아했었는데,, 단거 과자. 마카랑 하루 두개씩 먹고

밥 먹고, 술 안주도 별도로 먹고,

빵은 일체 안좋아했는데 그 빵도 왜이렇게 먹고싶고

실제 사와서 먹음 왜이렇게 맛있는지???????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먹고싶고 생각나고 먹는거 상상하게 되고

실제 먹으면 배가 부른데도 손이 계속 움직이고 계속 먹고있어요.


휴...

이게 설마 말로만 듣던 요요인가 싶어요.

살도 빼본건 처음이고 요요도 처음이라 낯서네요 ㅎㅎ

일단 이번주다음주는 좀 편하게 맘 먹고

중순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야할까봐요 ㅠㅠ

IP : 61.38.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6 10:47 AM (125.186.xxx.152)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입맛이 단것을 좋아하는 입맛으로 바뀌어서 요요가 올수도 있다는 얘기 들은적 있어요.
    그럼데 5개월에 3킬로면 천천히 뺀건데...
    무섭네요..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아보세요.

  • 2. 있어요
    '18.12.6 10:47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저도 6개월만에 3킬로 뺐는데 식욕이 요즘...
    전 아예 식단조절도 안했은데 왜 이러죠?

  • 3. ㅇㅇ
    '18.12.6 10:50 AM (125.128.xxx.73)

    네 다이어트 한후 단것과 기름진것에 뇌에서 반응한다고 예전에 다이어트다큐였나
    유튜브에 돌아다닌거 봤어요.

  • 4. 그럴 땐
    '18.12.6 10:59 AM (124.53.xxx.190)

    방법이 없어요ㅠ
    지난 날 살 디룩디룩 찐 사진 보면서 참는답니다.

  • 5. 저랑
    '18.12.6 11:07 AM (221.141.xxx.186)

    저랑 같네요
    1년동안 5키로 뺐는데
    요즘 3~4개월동안 3키로 다시 올라왔어요
    단걸 삻어 했는데
    요즘 단게 땡기더라구요
    이게 요요였군요
    에혀

  • 6. 순콩
    '18.12.6 11:26 AM (61.38.xxx.243)

    어제는 심지어 장례식장에 갔는데 엄청 먹었어요;;; 평생 안먹어본 술빵인가 그것도 왜케 맛있는지.. 두접시먹고. 밥도 와구와구먹고;;ㅜㅜ

  • 7. ..
    '18.12.6 11:40 AM (212.175.xxx.171)

    3키로 빼고 요요오면 5키로 이상 더 찔수도 있어요
    그게 요요입니다

  • 8.
    '18.12.6 12:56 PM (1.239.xxx.196)

    3키로가 체지방이란 보장도 없고식욕땡겨 탄수화물 위주로 먹어찌면 거의 체지방으로 차곡차곡 쌓이죠. 다이어트 안하니만 못하게된 셈. 3키로 5개월동안 뺐지만 찌는 건 "한 달에 3키로는 우습죠.

  • 9. ..
    '18.12.6 1:27 PM (118.33.xxx.146)

    전 단것을 무척 좋아하는게 특히나 슈크림이나 초콜릿 진득한거 이런거 보면 이성을 잃어요. 그래서 살뺄때 단맛을 넣어줘요. 안그럼 어느날 미치거든요;; 그래서 찾은게 카카오 70이나 80 초콜릿을 하루에 몇개씩 운동하기 전에 먹고 가요. 그럼 에너지도 생기고 단맛도 어느정도 보충되고...
    그래서 그런지 이번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더라고요. 초콜릿 봐도 많이 안힘들고요. ㅎㅎ
    더랑 상황이 다를 순 있지만 먹고 싶은걸 너무 억제하면 기억했다 몸이 복수하는듯 해요. ㅋㅋ

  • 10. 저런ㅜㅜ
    '18.12.6 2:59 PM (122.38.xxx.224)

    장례식장에서도ㅜㅜ
    너무 절제하는 다이어트가 그런가본데..좀 드시다가 조절하세요.

  • 11. ...
    '18.12.6 3:42 PM (61.98.xxx.211)

    다이어트업자 말고 다이어트연구하는 분들이 밝힌 성공적인 다이어트이 조건이
    다이어트시작체중에서 5% 줄이는 겁니다.
    60키로라면 57키로만 되어도 성공이란 얘기
    이것도 6개월 이내 단기적인 연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거의 다 요요온다고 보면 됩니다.
    아니면 잔뜩 긴장상태로 섭식억제자로 살면서 체중관리하는 거지요.
    몸에서 지방이 빠지면 싸이즈도 줄어 좋긴 하지만
    지방은 그냥 기름덩어리가 아니예요.
    내분비계가 활동하는 곳
    렙틴 -- 포만 호르몬
    그렐린 -- 공복 호르몬
    렙틴의 양이 줄어드니 뇌는 굷주림의 상태로 받아들이고 있다가
    음식이 보이면 폭식하게 만들어요.
    언제 또 기아상태로 돌입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래서 연구자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다이어트는 살 찌는 지름길이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99 정시 지원 조언부탁해요 7 고3맘 2018/12/22 2,237
883998 순대국 못드시는분 계시죠? 25 .. 2018/12/22 5,902
883997 아직도 산에서 도토리 잔뜩 주워가는 무개념이 있네요 7 ㅉㅉ 2018/12/22 2,332
883996 감사 선물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받았어요. 어떻게 보답하죠? 1 감사 2018/12/22 1,045
883995 진학사 결제를 했는데 횟수 제한이 있나요? 5 ㅇㅇ 2018/12/22 2,174
883994 진짜 내가 그렇게 미웠을까요 62 눈물이나네요.. 2018/12/22 24,324
883993 사진을 보내면 왜...? 5 사진 2018/12/22 1,488
883992 팥죽 하는데 팥 거르지말고 해도 11 nake 2018/12/22 2,967
883991 임신 전 피티, 출산 후 피티 뭐가 더 나을까요? 5 씨앗 2018/12/22 1,971
883990 78년생들 행복하시나요? 22 .. 2018/12/22 5,853
883989 집안일하기넘 싫은 워킹맘... 12 구성 2018/12/22 5,240
883988 좋아하는 양주 댓글 놀이해요 8 달콤쌉쓰름 2018/12/22 1,046
883987 우리 몸무게 공개할까요? ^^ 43 ... 2018/12/22 6,834
883986 중국인데 절인배추 사서 김장 하고 싶어요 10 ........ 2018/12/22 1,795
883985 그나마 덜 해로운 슬라임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8 슬라임 2018/12/22 2,043
883984 굴이 넘 많아요 13 굴굴굴 2018/12/22 2,283
883983 성훈씨? 싫어요 39 저는 2018/12/22 20,250
883982 집회고 뭐고 일단 먹고 시작해야하는 한국인 20 아웃 2018/12/22 3,571
883981 내가 남자같고 남편이 여자같은 집 9 점점점 2018/12/22 3,309
883980 60대 중반 향수 추천해주세요. 지금 백화점에 가려고요. 14 ... 2018/12/22 3,638
883979 수능공부에대한거예요..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22 수능맘 2018/12/22 4,756
883978 분당 산부인과 과잉진료....기분 나쁘네요 21 허참 2018/12/22 8,443
883977 1인 가구 김치는 몇 포기쯤 담으면 되려나요 20 혼자 김장 2018/12/22 3,912
883976 학기 말에 학부모님들께 편지쓰려 하는데 4 제이디 2018/12/22 1,197
883975 성훈 넘 멋있어요 16 .. 2018/12/22 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