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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없다는 뭘보면 알 수 있나요?

조회수 : 6,524
작성일 : 2018-12-06 06:48:34
초등 때부터 학교 숙제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를 보면
거의 짐작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요..
숙제에 대한 책임감 같은거요.
시험(점수)에 대한 승부욕? 같은 건 아무 상관이 없는것 같구요.
IP : 223.62.xxx.1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6 6:57 AM (49.142.xxx.181)

    대부분은 부모 보면 알아요. 부모가 공부 열심히 하던 애들은 자식들도 대부분 열심히는 하더군요.
    잘하던 부모 자식들은 공부 잘하고..
    한 80프로는 그런듯...

  • 2. 욕심
    '18.12.6 6:58 AM (211.108.xxx.4)

    과제 잘해가는건 기본입니다
    그냥 성실한 학생들은 빠지거나 과제 밀리지 않아요
    제가 키워보니 집중력 욕심 의욕입니다

    남들이 백날 이야기해도 소용없어요
    기본적인 성실함에 남과 다른 목표의식을 가지고 욕심있게 나아가는 학생이 잘해요

    초등때는 다 잘하죠
    중딩때도 성실하면 점수는 나와요
    고딩되니 의지 의욕 승부욕등 자신만의 뚜렷한 목표가 있는 학생이 잘합니다

  • 3. ...
    '18.12.6 6:59 AM (218.235.xxx.91)

    이해력이 달라요... 개떡같이 가르쳐도 찰떡같이 알아들음...

  • 4. ㅁㅁ
    '18.12.6 7:12 AM (112.148.xxx.86)

    두돌때즘이면 티나요..
    머리쓰는거나 관심분야가 달라져요,..
    저희 큰애 와 작은애 같은 개월수애 색깔 가르쳐보니,확실히 알겠더군요,,
    그렇다고 영재는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책 좋아하고,
    혼자 한글깨치고, 그러더니 온갖 책 다 읽고 박식해져요,
    그러더니 영어도 한순간,
    10살에 해리포터 원서 사줬는데 사주자마자 읽기시작하더니,
    이젠 3번 돌려읽더니, 두꺼운걸 하루에 한권 다 읽어요,

  • 5. ㅁㅁ
    '18.12.6 7:14 A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현재는 13살인데, 청@ 마스터 반이에요,,

  • 6. ㅁㅁ
    '18.12.6 7:17 AM (112.148.xxx.86) - 삭제된댓글

    현재는 13살인데, 영어학원 청ㄷ 마스터반이에요.
    그런데 저희애보니 관심분야만 좋아하니 다른건 허당이에요..
    숙제도 미뤄놓고 책만보고, 엉힘은 부족한듯해요..
    공부는 머리와 엉힘 같아요,,
    앞으로 공부는 잘할지 두고봐야죠,,

  • 7. 어려서는
    '18.12.6 7:35 AM (223.39.xxx.137) - 삭제된댓글

    초등때는 책을 많이읽고 선생님 말씀 흘리지않고 듣고
    숙제 알아서 하고
    책을 많이 읽어 그런지 이해가 빠르고
    중학교가서는 시험이나 수행에 승부욕을 가지고 스스로 열심히 챙기고 공부함

  • 8. .....
    '18.12.6 7:38 AM (221.157.xxx.127)

    고등공부 끝까지 최상위인아이는 머리도 좋아야되요 중학교까진 성실성만으로 커버되던데 고2넘어가면서 해도 안된다는 애도 생겨요

  • 9. .......
    '18.12.6 8:01 AM (220.73.xxx.233)

    구몬 잘풀고 구구단 잘외우고 영어단어 잘외우고 .. 똘똘하긴 하지만 그냥 성실한거죠.
    중학교때 학교공부 예복습하고 밤새 공부해서 전교권이었다면 고등학교 들어와선 힘들어요.

  • 10. ...
    '18.12.6 8:27 AM (175.223.xxx.142)

    그냥 재능같아요. 정답만 찍는 재능. 초3일 때 경시대회를 보고 나오더니 4개틀렸다고 하더군요. 정말 4개 틀렸어요.

  • 11. ㅇㅇㅇ
    '18.12.6 8:30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한글때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평소생활습관이죠
    엉덩이 무겁고 집중하는거
    학습지 안밀리고
    도덕적 생각.

  • 12. 한글떼기
    '18.12.6 8:37 AM (119.69.xxx.192)

    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 13. 노래
    '18.12.6 8:45 AM (1.238.xxx.55)

    노래부르면서 구몬해요.
    숫자를 멜로디에 붙여서
    그리고 후딱하고

    정상은 아니다 싶어요ㅡ

  • 14.
    '18.12.6 8:49 AM (119.70.xxx.238)

    저 어릴때부터 말과 글 빠르고 숙제광에 독서광이었는데 공부못했어요
    별로 관계없는거 같은데요 ㅠ

  • 15. ....
    '18.12.6 9:01 AM (61.77.xxx.35)

    성실한거하고 머리좋은거하고 달라요~ 엉덩이 오래 붙이고 앉아있는 애들중에 공부 그냥저냥인 애들도 많아요. 머리 좋은 애들은 정말 개떡같이 가르쳐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어릴때부터 뭔가 달라요~ 초등때는 티 별로 안나고 중등부터는 확실히 눈에띕디다

  • 16. ...
    '18.12.6 9:07 AM (221.165.xxx.155)

    여기보면 공부잘하는 애들은 어릴때부터 티 난다고 하지만 또 딴글보면 초등때 잘하는 애들 크면 다 나가떨어진다고 초등성적 의미없다고 하고..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인가요?

  • 17. ...
    '18.12.6 9:25 AM (119.69.xxx.115)

    초딩성적이 의미없다는 게 아니라. 초딩때잘하는 애들 다 떨어져나가는 데 특출난 애는 그냥 쭉 잘한다는 거죠.. 사춘기가와도 아파도 부모님 사업이 망해도 그냥 던져놔도 잘한다구요

  • 18. 케바케
    '18.12.6 9:25 AM (175.209.xxx.57)

    저 초딩 때 못했구요 (공부에 전혀 흥미 없음)
    중딩 때 중간 정도
    고1 하위권
    고2 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서 명문대 갔어요.

    큰 동기가 있었어요. 승부욕도 강한 편이구요.
    근데 운동할 땐 승부욕 없어요.

  • 19. 공부
    '18.12.6 9:32 AM (175.118.xxx.47)

    1.안시켜도 혼자서도잘하는지
    2.수학 잘하는지ㅡ최고수준문제풀이 시켜보세요

  • 20.
    '18.12.6 9:32 AM (39.7.xxx.165)

    중 배치고사1등, 자사고 수석 합격했는데요 좋은대학 졸업했고 전문직 박사공부중입니다
    초4때부터 잘했어요 초3까지 영어 학원만 보내고 아무것도 안시켰어요 한글도 혼자서 유치원친구 이름표 ,과자에 인쇄된 글자로 익혔어요 책은 내가 읽어주었고 아이는 과학책은 닳을때까지 수십번 읽는데 문학책은 별로 안좋아했어요
    공부 잘하는 애는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끈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 저도
    '18.12.6 9:39 AM (211.108.xxx.4)

    유아때 한글도 스스로 두돌때 알아서 책읽으며 떼고
    한자도 6살때 천자문 줄줄
    초등때 맨날 반에서 1등
    특히 수학경시서 상 많이타고 졸업때 수학상 받았던 첫째
    중2부터 성적이 ㅠㅠ 수행 못챙겨 늘 지필 잘본거 다 까먹고
    꼼꼼히 공부 안해 실수투성이
    그래도 학원에 성실하고 과제 잘하고 시험때도 4주는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중딩 성적은 중위권..
    오래 앉아 있고 성실한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니 시험이라 겨우겨우 하는것

    고등가서 정신 차리면 괜찮아질까 기도하나 과연 변할까 싶어요

    반면 어릴때부터 초등까지 형에 가려 크게 빚나지 않던 연년생 둘째
    중딩되고 공부치고 올라오는데 잘해요
    스스로 알아서 집중하고 해야할것 다 알아서 잘합니다
    집중해서 암기하고 공부 하는데 시험기간에 따로 안하고 매일 본인이 예습복습 하고 문제풀이

    타고난건지 아님 뭐가 문제인지
    저는 두아이보며 참 많은걸 깨달았어요

    유아때 책많이 읽고 한글 빨리 뗀거?
    초등때 공부 잘한거?
    그냥 웃습니다

  • 22. 머리 좋은건
    '18.12.6 9:42 AM (1.225.xxx.199)

    기본이어야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돼요. 목표가 있으면 의지는 자동적으로 따라오거든요.
    제 아이는 머리는 좀 괜찮아 공부 그럭저럭해도
    성적은 참 좋았는데 목표가 없었어요 ㅠㅜ
    사춘기가 고등 들어가면서 시작되고 애가 촛점없이 흔들리더니 고2되면서 성적이 맥을 못추더라구요. 평소 1시간 공부하더라도 집중력이 높아 남들 하루 공부한 값을 해내던 아인데 당최 집중이 안되는게 확 보이더군요 ㅠㅜ
    고3 되면서 목표를 정하고나니 다시 집중력이 솟구치고 성적도 따라 올라가더라구요.
    어려선 기초만 튼튼히하면 돼요. 성적 까짓거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단,뭐가 하고 싶은지 ...목표를 아이가 꼭 하고싶은 것으로 정하는게 엄청 중요해요. 엄청요.

  • 23. 퓨쳐
    '18.12.6 9:53 AM (180.68.xxx.22)

    적당한 머리보다 더 중요한건 욕심과 승부욕인거 같아요.

    우리집 경우 둘째가 더 머리는 좋은데 뭘 해서 이겨보겠다가 없어요. 저 아래서 누군가가 저돌적으로 달려들면 휘말리기 싫어하고, 눈에 불켜고 외우려는 꼴을 못봤어요.
    그냥 귀에 들리고 눈에 비춰진것 중 머리속에 안착한게 많아 성적이 좋을 뿐.

    노력 잘 못하고 머리 좋은 애들이 수학을 잘하고 암기과목은 잼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큰애는 작은애 만큼 눈귀로 들어 온 게 썩 잘 안착하는 타입이 아니예요. 수학은 특히 ..,하지만 악바리 근성으로 수학까지 퍼펙트를 이루고야 만다는.....

    이게 여자 남자의 성별 차일 수도 있고요.
    큰애가 여자, 둘째가 남자예요

  • 24.
    '18.12.6 9:58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부모를 보면 안다고..
    모임에 부모들 둘다 서울대 나와도 애들은 다 삼수해서 지방대 다니다 유학보내고 있구만
    고3때까지 인서울만 해줘도 고맙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더만

  • 25. 아주 간단하게
    '18.12.6 10:50 AM (218.234.xxx.54)

    사교육 시장에 오래 계셨던 분이
    시켜야 할지 말지를 가르는 간단한 지표는
    한글을 가르쳐서 읽었는지 알아서 땠는지 그거 보면 안다고
    이야기 하셨어요.

    한글 가르쳐서 읽은 애는 한학기 분량 정도만 선행하면서
    학교에서 뒤쳐지지 않게 하면서
    다른 쪽 재능 찾아주는게 좋고
    스스로 글 깨우친 애는 공부 쪽으로 쫌 밀어줘도 승산있다고

    참고하세요^^

  • 26. ..
    '18.12.6 11:01 AM (1.253.xxx.9)

    머리가 좋긴했지만
    초딩때까진 평범했어요.
    중학교땐 조금 더 잘 했고요.
    고등때는 좀 더 잘 했고요.
    올해 반수했는데
    안정권이라 아마 큰 이변이 없는 한 서연고 가지싶어요.
    재능같아요.

  • 27. 성실, 머리
    '18.12.6 11:36 AM (112.164.xxx.106) - 삭제된댓글

    저는 늘 아이 성적을 말할때 좀 낮게 말해요
    즉 제일 못본 시험성적을 기준으로요
    아이보고는 미리 말해놨고요
    엄마는 너를 이렇게 말한다, 서운해 하지마라,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거 안좋다 하고요
    어쨋거나
    축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교육청 영재 붙으면 축구 안해도 되게 해줄께 했더니
    정말로 시험에 합격했어요
    초6학년때 수학, 과학 영재로요
    학원 한군데도 안다니고, 선행한적없고요
    그냥 믿는거는 성실하고 머리가 기본은되고, 부모인 우리가 말하면 그걸 새긴다는거지요
    즉 부모인 우리가 조언을 하면 그걸 참고로 움직여요
    우리도 나름 공부잘했어요, 공부에는

  • 28. 저는...
    '18.12.6 11:39 AM (1.238.xxx.115)

    기본적으로 머리 中上, 성실성 中上, 근성 中上, 집중력 中上, 욕심 中上, 엉덩이 무겁기 上 ...
    올해 아이 수능 잘 봤다고 하는... 재수생 맘 생각입니다........

  • 29. 아주간단하게님
    '18.12.6 3:13 PM (211.108.xxx.4)

    울아들 둘 모두 두돌때 책 많이 읽어주니 어느날부터 혼자서들 읽었어요 36개월전에요
    첫째때는 너무 신기해서 놀라웠는데 둘째도 똑같이 제가 하루에 10권정도 읽어주니 똑같이 비슷한 시기 한글 읽었어요

    근데 지금 중딩들 ..둘째는 공부 잘하는데 첫째는 수학 영어만 좋아하고 기타과목은 안해요 그래서 성적이 중간이랍니다

    한글이랑은 다른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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