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포시민 여러분, 지금 어떤 음식이 제철입니까?

경기도민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8-12-05 22:44:44

다음다음주에 오랜만에 목포를 가네요. 진짜 십수년만에.

옛날 옛적에 뒤께에서 회 한상 받은 거 말고 기억이 없는데

여기도 목포 사시는 어르신이 데리고 가주셔서 간 거였어요.

화려한 한상 잘 받았는데 요즘은 시세가 어떤지요. 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2박 3일 있을건데 뭘 먹으면 좋을까요?

게시판 검색해서 부지런히 자료를 찾고는 있는데 겨울철 여행기는 없네요.

도시가 참 오밀조밀 이뻤다는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또 달라졌겠죠?


IP : 222.120.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포사랑♡
    '18.12.5 11:34 PM (2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뒤께를 아시다니!
    반가운맘에 실로 오랜만에 로그인까지 합니다^^

    사흘전 목포에 다녀왔어요
    올봄에도 나들이 갔었구요

    요즘은 하당신도시에 숙소랑 맛집이 많다지만,
    유달산아래 구도심이 진짜 목포지요!

    숙소는
    삼호 나불도에 한옥호텔 영산재가 좋았구요

    먹거리는 인터넷에 많고 많지만
    목포역부근 남진고향집 바로옆 곰집식당,
    목포항 근처 삼학도어부마을횟집 A코스(13만원)
    추천해봅니다
    두분이면 다소 과한 한끼겠지만
    낙지호롱,낙지탕탕이,홍어삼합,간재미무침,농어회,
    갈치조림,조기구이 등등
    한상쓰러지게 맛나게 먹고 왔어요.

    봄에는 대반동 선창횟집에서 준치회무침
    맛있었어요

  • 2. 경기도민
    '18.12.5 11:45 PM (222.120.xxx.20)

    뒤께가 북항맞죠?
    거기 사시는 분이 안내를 잘 해주셔서 그땐 멋도 모르고 잘 얻어먹었어요.
    지금 외지인 티 팍팍 내면서 가려니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바가지 쓸거 같고.
    저 13만원은 한상에 13만원인거죠?
    원래 먹고죽자! 하고 달리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너무 오래 장거리를 달려서 ㅎㅎㅎ
    요즘 좀 소박하고 정갈한 한끼 없나 생각중이었는데 먹던 버릇 어디 갑니까 저기 갈 것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목포사랑♡
    '18.12.6 12:10 AM (218.235.xxx.181) - 삭제된댓글

    뒤께가 북항맞아요^^
    완전 상전벽해 되었더군요

    삼학도어부마을횟집은
    목포수산시장 찾다가 우연히 가본곳인데
    한상에 목포의진미를 맛볼수 있었어요

    민어나 홍어집도 엄청 비싸서
    저가격이면 가성비 좋죠
    우린 4명이 먹은거라 비싼건 아니었어요

    곰집도 음식 다 맛있어요
    대반동 선창이나
    선경준치(요긴 현지인맛집이라 살짝 알려드립니다^^ )

    시간되시면
    강진 가보세요~
    병영면에 설성식당,수인관,장터에 있는 석쇠불고기집
    문앞에서 석쇠에 고기굽는 냄새 기절해요^^

  • 4. 333222
    '18.12.6 12:18 AM (223.62.xxx.128)

    우와~~~~~~
    댓글님들 고맙습니다~~
    목포 갈 때 꼭 들르겠습니다~~

  • 5. 자유인
    '18.12.6 1:42 AM (220.88.xxx.28)

    목포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 6. ,,,,
    '18.12.6 2:04 AM (175.207.xxx.227)

    강진 참고해요

  • 7. ㅇㅇ
    '18.12.6 2:48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목포,강진맛집 저장합니다
    경기도민 추가요^^~

  • 8. ..
    '18.12.6 3:21 AM (183.96.xxx.109)

    목포맛집 저장^^

  • 9. 000
    '18.12.6 10:50 AM (124.50.xxx.185)

    목포 맛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491 스카이캐슬.. 어제 설정 저는 진부했어요 10 Sky 2018/12/08 5,108
881490 김장무가 너무 맛있네요 6 과일같음 2018/12/08 1,915
881489 영리병원 생기면 내국인 진료도 하게될거고 미국처럼 되는건데 5 ㅇㄹ 2018/12/08 991
881488 성당에서 알게된 분 병간호를 하게됐는데 17 ㅇㅇㅇㅇ 2018/12/08 6,591
881487 김치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3 묵은지 2018/12/08 872
881486 mbc 곰 다큐 보세요!!! 3 엠비씨 2018/12/08 2,624
881485 자한당 의원들의 반환 1 돌발영상 2018/12/08 663
881484 60대 여자분 4-5이 모임 있는데 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11 ,, 2018/12/08 2,099
881483 '유치원 3법' 여야 합의 실패…정기국회 내 처리 무산 2 자한당탓! 2018/12/08 562
881482 김제동씨 얼굴이 기상자체가 변했네요 20 ... 2018/12/08 17,730
881481 "시급 만원에 나라 망한다더니".. 국회의원 .. 4 ㅁㅁ 2018/12/08 1,600
881480 갑자기 쓰레기글들이 올라오네요 7 뭔일있나 2018/12/08 1,386
881479 중년 주부님들 파운데이션 어떤 제품 쓰고 계시나요? 6 2018/12/08 5,290
881478 사주 잘 아시는 분께 여쭤봅니다. 저희 남편 어떻게 될까요 11 부탁 2018/12/08 2,998
881477 파파괴 대마왕, 정말 파도파도 끝이 없네요 2 이재명아웃 2018/12/08 1,176
881476 박병대, 고영한 영장 기각은 법원의 자충수 4 이젠자유 2018/12/08 998
881475 카카오페이를 상대방에게 줬는데... 7 카뱅초보 2018/12/08 2,382
881474 혹시 이 와인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2 .. 2018/12/08 2,861
881473 유아미술퍼포먼스 강사인데요. 12년째 일하는 중인데 그만두고 싶.. 22 ... 2018/12/08 7,225
881472 김장김치가 무른경우? 7 또나 2018/12/08 5,027
881471 초등 여아 졸업선물 1 지인 2018/12/08 1,541
881470 같은 일을 두 번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018/12/08 1,310
881469 친일음악가상을 거절한 작곡가와 친일문학가상의 후보를 거절한 시인.. 4 크롬 2018/12/08 1,413
881468 유백이 웃음과 감동 최고네요. 3 와우 2018/12/08 2,957
881467 강남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 사보신 주부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1 2018/12/08 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