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유학하는 대학생 아들 기거는 어떻게 해야할지

하숙 자취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8-12-05 22:09:31
아들이 2학년 마치고 입대했다가 이제 내년초에 제대하고 3월이면 복학 해요
그동안 고딩때부터 기숙사 생활에다 대학 2년동안 기숙사
그리고 군대생활도 단체생활이고..
단체생활이 지겨울만도 하겠죠
근데 자취를 시켜 주자니 안심이 되질 않아요
자기 주변 물건정리가 전혀 안되고 당장 아들 방은 항상 어지러워요
자취하면 그 어지러운 상황이 불을 보듯 뻔하게 그려지고
안전도 걱정되고..
본인은 자길 믿으라면서 자취하면 지금까지완 다르게 잘할거라고 하지만..유난히 정리를 안하고 못하고 관심 없어해요
방 좀 정리하라고 하면 자기는 하나도 불편하지 않은데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어렸을적엔 습관 잡아주려고 잔소리하고 상도 주고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ㅠ

혹 원룸 얻게 되면 신촌 주변에 좀 괜찮은데 어디일까요?
돈도 걱정입니다 ㅠ
하숙은 요즘 어떤지..
저와 비슷한 처지이신 님들 자녀분들은 어떻게 유학생활하나요?
IP : 1.247.xxx.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지르 아들도
    '18.12.5 10:18 PM (209.237.xxx.98)

    군대다녀오면 정리정돈 칼같이 하던데요. 믿어보세요

  • 2. 군대
    '18.12.5 10:20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정리정돈 청소 가기전보다 잘해요2222

  • 3. 잘할거예요
    '18.12.5 10:41 PM (221.138.xxx.20)

    우리애도 정리라고는 신경도 안쓰고 살더니 군대 갔다와서는 제법 정리 잘하고 집에 왔다 갈때 빨아야 할 옷도 모두 개서 장롱에 넣고 가는걸 보면 웃음이 나요. 원룸에도 가보면 아주 깨끗한건 아니어도 난장판은 아니더라구요. 하숙은 먹는거 중요하게 생각하고 밥 신경 안써도 되는 친구들이 많이 간대요. 그대신 방음에 취약하기도 하다더라구요. 우리애 얻은 원룸은 25개인지 방이 많은데 옆방 소리가 안들려서 좋다더라구요. 같은 학교 학생만 들어올수 있다고 주인아저씨가 괜찮을거라 해서 원룸서 생활하고 있어요.

  • 4. 원룸
    '18.12.5 10:42 PM (49.1.xxx.168)

    이나 오피스텔이 제일 좋아요
    월세는 최소 60-100 잡으셔야 해요
    보증금 높을수록 월세 저렴해요

  • 5. 한끼줍쇼
    '18.12.5 11:13 PM (180.65.xxx.26)

    창천동편 보면 하숙 나오던데 신촌부근 아닌가요? 개인 방에 식사 부페식으로 간단하게 준비해주고 가격도 저렴한 듯.

  • 6. 우리아들은
    '18.12.6 10:01 AM (115.21.xxx.165)

    하숙시켯어요 방세도 무시못하고 남자애라 자취는 양념구비해야하고 음식하는시간도 무시못하고
    고민하다 하숙시켰어요 제일 좋아요 자취시키면 친구들 데리고와서 술도먹고 날리를칠것 같아서
    우리아들은 술 담배는 안하지만 그래도 애들이라 하숙이 밥이라도 제때먹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015 몸매 만들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18/12/06 2,181
880014 싸이코 친정엄마 31 suekk 2018/12/06 14,636
880013 유치원 3법 !!! 박용진 의원 '용진 TV' 많이 봐주세요... 4 .... 2018/12/06 685
880012 확장한 집살면 결로나 단열 괜찮나요? 6 2018/12/06 3,107
880011 시술했는지 부었는지도 모를까봐 병자 코스프레.... 1 2018/12/06 1,543
880010 자식걱정하다 늙어버렸는데, 3 어쩔까요 2018/12/06 3,780
880009 근로자가구 소득증가, 3분기 연속 경제성장률 상회..소득주도성장.. 2 소득 2018/12/06 537
880008 시부상 조문온 친정 부모님께 무례한 시어머니. 63 2018/12/06 21,211
880007 아는 동생이 파혼했다는데 기가막히네요 23 ,, 2018/12/06 31,360
880006 역삼역 or 선릉역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점심식사 2018/12/06 1,954
880005 단열 뽁뽁이요 1 나마야 2018/12/06 931
880004 ‘어쩌다 어른’ 출연 김정숙 여사^^ 6 .. 2018/12/06 3,314
880003 어제 글중 모연예인 어머니께 돈 빌려 주고 못받으신 분 받으셨나.. 7 희망 2018/12/06 3,870
880002 휴가를 써야하는데.. 여행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맨드라미 2018/12/06 1,067
880001 캐나다 넷플릭스에는 스카이 캐슬 안나오나요? 4 캐나다 2018/12/06 7,014
880000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1.5%, 50%대로 반등 12 dddd 2018/12/06 1,909
879999 풋크림 추천해요 1 ... 2018/12/06 1,223
879998 머리 나쁜 사람은 어떻게 공부하나요? 8 .. 2018/12/06 5,150
879997 애비라고 말하는거요.. 17 ㅁㅁ 2018/12/06 3,646
879996 자기 많이 먹은거 고해성사하는 스타일... 1 ... 2018/12/06 1,068
879995 목포 코롬방제과 군산 이성당 다녀왔어요 9 ... 2018/12/06 3,027
879994 시모 이야기 나와서 생각해봄...... 3 ㅇㅇㅇㅇ 2018/12/06 2,478
879993 홍탁 골목식당 왜이렇게 감동적인가요 26 홍탁 2018/12/06 19,606
879992 고민이 생겼습니다. 방탄때문에요.ㅠ 27 제가지금 2018/12/06 3,623
879991 우울증인거 알면서 안부전화 바라는 시가 8 . 2018/12/06 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