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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면무상급식은 계속 추진되어야 하나요?

남편과 이야기도중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8-12-05 21:47:29

남편과 한 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여기 한 번 물어보래요.

전면무상급식을 계속 추진되어야 하나요?

저는 그렇다인데 남편은 아니랍니다.

IP : 222.104.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12.5 9:49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님 오세훈이 꼴 나시겠네여...

  • 2. 아이들은
    '18.12.5 9:50 PM (124.53.xxx.190)

    점점 줄고
    이젠 학교에서 지출되는
    급식비정도는 일률적으로 주는 게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 3. 이미 끝난
    '18.12.5 9:50 PM (147.46.xxx.59)

    남편님 오세훈이 꼴 나시겠네여2222222222222

  • 4. 당연히
    '18.12.5 9:52 PM (121.152.xxx.73) - 삭제된댓글

    무상급식이 아니에요.
    우리의 세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쓰이는거에요. 급식도 교육의 일환입니다.
    아이들 밥 먹이는 돈이 그렇게
    아까울까요?

  • 5. 궁금
    '18.12.5 9:58 P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

    남편분께 물어보세요.

    무상급식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선생님, 친구들 그 누구도 모르게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 6. ....
    '18.12.5 9:59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전면무상급식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복지혜택입니다.
    남편이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무상급식에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밥을 준다는 의미 이상의 것이 있는지 모양입니다.
    남편에게 매일 아침마다 급식수준으로 골고루 영양을 안배해서 아이들 도시락을 싸줄 수 있겠냐고 물어보세요.

  • 7. 자꾸
    '18.12.5 10:08 PM (90.254.xxx.58)

    이재용 자식도 무상급식 줘야 하냐고 질문 하는 사람도 많던데, 아무리 아버지가 탈세, 탈루, 탈법을 저질러
    나라를 위기에 내몰았어도 그 아이 잘못은 아니니 밥은 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ㅡㅡ;;;

  • 8. ...
    '18.12.5 10:32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학교와서 급식모니터링 한번 해보세요. 버리는게 반 이상입니다. 한달이면 한학교당 버리는게 최소 천만원은 넘을 거예요. 공짜라서 음식 아까운줄을 몰라요.

  • 9. 에버
    '18.12.5 10:3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필요 없는 사대강에 그렇게 돈 쓸어 부었어도 나라 망하지 않았어요. 미래 희망 애들한테 꽁밥 좀 먹이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물어 보세요.

  • 10. 윗님
    '18.12.5 10:56 PM (176.113.xxx.185)

    급식비 엄마 아빠가 낸다고 애들이 음식 안남길까요?....ㅋㅋㅋ
    어차피 같은 돈 내고 먹는거지
    밥 많이 퍼왔다고 엄마아빠가 돈을 더 내는 것도 아닌데요..

  • 11. 윗님
    '18.12.5 10:58 PM (176.113.xxx.185)

    저희 애 학교는 저학년이 먹저 먹고 고학년이 나중에 먹는데
    고학년들은 맛있는 반찬은 건더기가 하나도 없다고 불만 많아요.
    조금 남더라도 충분히 만들어서 잘 먹이는게 엄마들 입장에선 바라는 일입니다.

  • 12. ...
    '18.12.5 11:14 PM (119.64.xxx.194)

    일단 남편이 왜 반대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박정희도 김일성도 가장 먼저 내세운 모토가 밥을 먹게 해주겠다는 것인데요. 세상사 가장 서러운 것이 밥 못먹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늘어나도 못먹는 이들은 있게 마련. 멀쩡한 보도블럭 한장값보다도 혹시 굶는지 모를 아이들에게 한끼 제대로 먹이는데 돈이 덜 들고, 거기에 내 세금 쓰는 거 대환영입니다.

    단순히 배를 안 곯는 게 아니라 영양 갖춘 식생활을 오랜 학교 생활을 통해 할 수 있다면 그게 그저 밥 한끼에 그치겠어요? 이재용이 아무리 세금 탈루를 해도 나보다야 몇십배 많이 낼테니 그집 아들이 우리 애랑 같은 수준의 밥 먹는 거 오히려 이재용이 억울할 일이죠. 적어도 급식면에서는....

    남편이 그저 세금 아까와서 그런다면 이런 논리를 모르는 거고, 다른 이유라면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 아닌지 함 살펴보세요. 적어도 애들 밥은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나라에서 사는 보람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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