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한 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여기 한 번 물어보래요.
전면무상급식을 계속 추진되어야 하나요?
저는 그렇다인데 남편은 아니랍니다.
남편과 한 잔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여기 한 번 물어보래요.
전면무상급식을 계속 추진되어야 하나요?
저는 그렇다인데 남편은 아니랍니다.
남편님 오세훈이 꼴 나시겠네여...
점점 줄고
이젠 학교에서 지출되는
급식비정도는 일률적으로 주는 게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남편님 오세훈이 꼴 나시겠네여2222222222222
무상급식이 아니에요.
우리의 세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쓰이는거에요. 급식도 교육의 일환입니다.
아이들 밥 먹이는 돈이 그렇게
아까울까요?
남편분께 물어보세요.
무상급식이 필요한 아이들이
학교선생님, 친구들 그 누구도 모르게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전면무상급식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복지혜택입니다.
남편이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주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무상급식에는 아이들에게 공짜로 밥을 준다는 의미 이상의 것이 있는지 모양입니다.
남편에게 매일 아침마다 급식수준으로 골고루 영양을 안배해서 아이들 도시락을 싸줄 수 있겠냐고 물어보세요.
이재용 자식도 무상급식 줘야 하냐고 질문 하는 사람도 많던데, 아무리 아버지가 탈세, 탈루, 탈법을 저질러
나라를 위기에 내몰았어도 그 아이 잘못은 아니니 밥은 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ㅡㅡ;;;
학교와서 급식모니터링 한번 해보세요. 버리는게 반 이상입니다. 한달이면 한학교당 버리는게 최소 천만원은 넘을 거예요. 공짜라서 음식 아까운줄을 몰라요.
필요 없는 사대강에 그렇게 돈 쓸어 부었어도 나라 망하지 않았어요. 미래 희망 애들한테 꽁밥 좀 먹이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물어 보세요.
급식비 엄마 아빠가 낸다고 애들이 음식 안남길까요?....ㅋㅋㅋ
어차피 같은 돈 내고 먹는거지
밥 많이 퍼왔다고 엄마아빠가 돈을 더 내는 것도 아닌데요..
저희 애 학교는 저학년이 먹저 먹고 고학년이 나중에 먹는데
고학년들은 맛있는 반찬은 건더기가 하나도 없다고 불만 많아요.
조금 남더라도 충분히 만들어서 잘 먹이는게 엄마들 입장에선 바라는 일입니다.
일단 남편이 왜 반대하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박정희도 김일성도 가장 먼저 내세운 모토가 밥을 먹게 해주겠다는 것인데요. 세상사 가장 서러운 것이 밥 못먹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늘어나도 못먹는 이들은 있게 마련. 멀쩡한 보도블럭 한장값보다도 혹시 굶는지 모를 아이들에게 한끼 제대로 먹이는데 돈이 덜 들고, 거기에 내 세금 쓰는 거 대환영입니다.
단순히 배를 안 곯는 게 아니라 영양 갖춘 식생활을 오랜 학교 생활을 통해 할 수 있다면 그게 그저 밥 한끼에 그치겠어요? 이재용이 아무리 세금 탈루를 해도 나보다야 몇십배 많이 낼테니 그집 아들이 우리 애랑 같은 수준의 밥 먹는 거 오히려 이재용이 억울할 일이죠. 적어도 급식면에서는....
남편이 그저 세금 아까와서 그런다면 이런 논리를 모르는 거고, 다른 이유라면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 아닌지 함 살펴보세요. 적어도 애들 밥은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나라에서 사는 보람은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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