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보고 말년복이 있다는데요 ,
1. ..
'18.12.5 8:41 PM (223.62.xxx.6)50대 이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요샌60
'18.12.5 8:42 PM (223.62.xxx.123)이라고 보세요.
50은 중년이구요3. ᆢ
'18.12.5 8:43 PM (121.167.xxx.120)사주에 따라 초년 중년 말년 나누는 기준이 각자 달라요
몇살부터 몇살까지 나누는게 아니예요4. 관상
'18.12.5 8:44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코아래부터50세 말년을 봅니다
턱이 둥글고 두둑한가보네요5. 원글이
'18.12.5 8:48 PM (112.148.xxx.86)그러면 코어래 인중부터인가요?
전엔 턱이 달걀형이었는데,
나이드니 둥글어져요,, 사각턱이 되려는지 ㅠ6. 관상
'18.12.5 8:54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그렇죠 인중라인이 50대예요
입술 라인이 60대
턱이70대
사각턱은 복이 나가요 각이잖아요
얼굴에 표족하게 각지거나 튀어 나오는건 살이랩니다
튀어나와야할곳에 둥글게둥글게 튀어나오는게 복이죠7. ㅁㅁ
'18.12.5 9:00 PM (175.223.xxx.131)점쟁이가 하기 쉬운말중 하나죠 ㅎㅎ
8. ...
'18.12.5 9:31 PM (58.79.xxx.138)우리엄마 말년복 좋다는소리 맨날 들었는데
63세부터 마음이 편해지셨어요
동생들 둘이 노총각 노처녀로 늙으면서 이기적이고 못되쳐먹기까지 했는데
그해 봄 가을에 각각 결혼하고
급격하게 철나서 효도패치를 깔았어요9. ,,,
'18.12.5 9:42 PM (211.172.xxx.154)저도 말년운 있다 했는데 50이후에 달라졌어요.
10. .....
'18.12.5 9:57 PM (61.79.xxx.115)시에 천복인가 있으면 말년이 좋대요
시천복이 있으면 안락한 노후를 보내는듯
저 아는분은 60대에 아파트 당첨으로 불로소득 8억 버신듯 ㅎㅎㅎㅎ
젊었을때 열심히 사신분이예요
지금은 기부도 하시더라구요11. ......
'18.12.6 12:13 AM (125.136.xxx.121)저한테도그러던데요. 부모복도없고 신랑복도 그닥이고..... 쳇!!!
그래도 말년복이 있다고 희망을 가지래요.
천복이들었으니 나중에 좋을꺼라구.......
그래서 희망을가지고 살려구요.쥐구멍에 볕 들날이 온다는게 그런건가 싶어서요.12. hwisdom
'18.12.6 6:41 AM (116.40.xxx.43)25년전 턱 수술했는데 말년에 지장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