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 월급 불안정하고 적고...
작성일 : 2018-12-05 16:14:58
2680699
한학기 두 과목 일한 총액이
남편 한달치 월급도 안되네요
이마저도 강사법 시행으로 미궁 속이고....
논문은 계속 써야 하는데 맘이 안잡힙니다
IP : 223.62.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5 4:18 PM
(203.228.xxx.132)
남편월급이 최소한 4~500은 되나보네요. 기댈 남편없는 시간강사들도 많아요
2. 에휴
'18.12.5 4:55 PM
(115.20.xxx.151)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년에 백수될 지도 모르니 맘이 너무 심란하네요 ㅜ
도대체 시간강사협의회(?)가 뭔지 우린 뽑은 적도 없는데
맘대로 합의해 놓고...
대학이 이렇게 나올 줄 몰랐을까요 ㅜㅜ
3. 82
'18.12.5 5:09 PM
(175.223.xxx.235)
강사법때문에
오히려
강의배정이 없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
4. 점점점
'18.12.5 5:18 PM
(222.118.xxx.121)
대학시간강사시나 보네요
진짜 힘 빠지실듯
전 외국어 기업출강 강사인데 ㅠ
페이가 시간당 3만원으로 떨어져서 ㅠ
진짜 회사 두곳을 뛰어도 100도 안떨어지네요
그조차도 계속할지 못할지도 모르는 파리 목숨
5. 한숨
'18.12.5 5:35 PM
(115.20.xxx.151)
이론적으론 강사들에게 좋은 혜택이지만
소수를 위해 다수의 시간강사들이 잘린다는 ㅜ
강사법 제주변 강사들 다 반대합니다 ㅜ
6. 음
'18.12.5 6:27 PM
(175.223.xxx.34)
저도 시간강사 시간강사들
다들 반대하고있는데 누굴위한 법인가요
7. ...
'18.12.5 7:36 PM
(211.172.xxx.154)
기업출강 15년 전에도 시간당 3만원이더니....
8. 전..
'18.12.6 1:45 AM
(118.220.xxx.22)
두 과목 1년 일한 총액에 남편 한달 월급에도 못 미칩니다.
그나마 강사법 때문에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제가 건강이 좋지 못해서 남편은 일 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쉬라고 말했지만 저는 늘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의했거든요. 그동안 남편이 월급 액수 때문에 저를 놀리곤 했는데, 오늘 학과장님 메일 받고 내년부터는 쉬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니 의외로 남편도 아쉬워하네요. 저도..막상 그만두게 될 상황이 오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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