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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중교통 이용하면 남자들 냄새 ㅜㅜ

겨울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8-12-05 10:06:35
특히 나이든 남자들 냄새 ㅜㅡ
우웩
자리도 피해서 앉았어요
코트나 파카때문인듯
IP : 223.38.xxx.5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10:07 AM (223.62.xxx.77)

    또 겨울이군요
    냄새타령.
    저처럼 자차로 다니세요.

  • 2. 휴....
    '18.12.5 10:08 AM (175.209.xxx.57)

    원글님 냄새도 장난 아니예요. 못느끼시죠?
    그럴 거예요. 그들도 그렇고.

  • 3. ㅠㅠ
    '18.12.5 10:0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왜그러세요..아가씨들도 머리 기름냄새 많아요.

  • 4. ...
    '18.12.5 10:0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여자들 독한 향수냄새도 역겨워요

  • 5. 나는
    '18.12.5 10:09 AM (58.230.xxx.110)

    내 체쥐를 모르니까 쓰는거겠지만
    누구나 냄새 나요~

  • 6. ㅇ1ㄴ1
    '18.12.5 10:10 AM (111.65.xxx.160)

    그럼 차를 사던가,
    형편이 안되면 걸어다니세요.

  • 7. ....
    '18.12.5 10:11 AM (49.1.xxx.206)

    대중교통 가끔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거에요.. 저 버스로 매일 출퇴근하는데 확률상 중년 남자분들이..ㅜㅜ 오늘은 퇴근도 냄새없이 갈수있기를.. 마스크 껴도 뚫고 들어와요..

  • 8. dd
    '18.12.5 10:1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대중교통 이용하면 여름이나 겨울에 냄새가
    더 나긴 해요 다 알면서도 편리함때문에 이용하는거고~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본인은 냄새가 안난다고
    생각하나봐요 원글님은 겉옷 매일 세탁하시나요?
    그렇지 않는 이상 원글님도 냄새나요
    왜 본인은 안그럴거라 생각하는건지 참

  • 9. ——-
    '18.12.5 10:14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음 대중교통도 그런데 택시타면;;; 택시아저씨들 냄새가 엄청 심해요.... 노인냄새가 많은데 피지와 알콜이 분해되는 냄새인데 진짜 속이 메슥거릴정도로 심하게 나더라고요. 젊은 사람ㅇ 택시 빼고는...
    나이든 여자분들도 타면 냄새날때 많고 젊은 남자애들도 냄새나고... 그나마 어린 여자애들이 냄새가 안나요.
    그리고 대중교통에선 제발 통화좀 하지 말고 나이드신 분들은 핸드폰좀 무음으로 하세요. 무음 안하고 카톡하는 사람들 통화 한시간씩 하는 무새념인 사람들 대중교통 안타면 좋겠음

  • 10. ...
    '18.12.5 10:18 AM (121.168.xxx.194)

    다 큰 인간이 부끄러움도 없나.. 남혐을 자연스럽게 구사하네...
    댓글좀 보고.. 반성은 안하겠지만,, 부끄럼움을 좀 알아라.. 인간아..

  • 11. 혹시나
    '18.12.5 10:20 AM (58.230.xxx.110)

    그냥 냄새 이럼 일부 공감하지만
    꼭집어 남자냄새라니~

  • 12. ....
    '18.12.5 10:21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가장 시끄럽게 통화하는건 2,30대 여자들이던데요? 정말 안하무인..눈살이 찌푸려져요. 별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어찌나 시시덕거리며 끊지도 않고 하는지 입을 쥐어박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 13. 오늘
    '18.12.5 10:23 AM (211.177.xxx.138)

    저도 나이들었지만 남자분들 냄새나요. 틀린 말 아니예요.

  • 14. 이런글
    '18.12.5 10:23 AM (121.181.xxx.103)

    부끄러움은 읽는 사람들의 몫

  • 15. 그게
    '18.12.5 10:24 AM (182.208.xxx.58)

    오리털 거위털 입고들 다니면서 더 심해요.
    방금 세탁한 옷도 털 고유의 냄새가 있더라고요ㅠㅠ

  • 16. ——
    '18.12.5 10:27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이게 왜 부끄러운 글이라는거에요?
    나이 들수록 특유의 알콜냄새 알데하이드 같은게 많이 나는데다 대사 떨어지고 병들이 있으니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
    냄새가 안좋아요 특히 남자들... 제대로 안씼거나 저녁땐 술까지 마셔서 내새 고약한 사람들 많죠 하지만 대부분 옆에 가까이 갈 일이 없으니 가족이라도... 냄새를 강하게 못맡는데 대중교통은 가까이 붙어앉거나 서있으니 대중교통 오래타면 정말 힘들죠.
    그게 뭐가 사실을 말하는건데 부끄럽다는건지?

  • 17. 외투
    '18.12.5 10:27 AM (122.34.xxx.163)

    여자들이야 옷에 관심도 많으니 좀 덜한데 남자들 외투를 좀 넉넉히 사주었으면 좋겠어요.
    맨날 한두개로 버티니 냄새가 안날수가 없죠.
    패딩 두 세개에 코트 세네개만 있어도 일주일 돌아가며 입을 수 있으니 냄새도 좀 덜하구요 세탁도 자주 안해도 되죠. 스타일러도 좋구요.

  • 18. Oo
    '18.12.5 10:27 AM (14.0.xxx.15) - 삭제된댓글

    진짜 못나고 모난 글에 댓글 달고 싶었지만, 그냥 자가용 이용하세요.
    굳이 대중교통이용하고 그 북적이는 사이에 껴앉아놓고 뒷말이라니..

  • 19. 동oo
    '18.12.5 10:28 AM (14.0.xxx.15)

    진짜 못나고 모난 글에 댓글 달고 싶지않지만, 그냥 자가용 이용하세요.
    굳이 대중교통이용하고 그 북적이는 사이에 껴앉아놓고 뒷말이라니..

  • 20. ——
    '18.12.5 10:2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자기들이 냄새나는 사람들인건가? 냄새가 나니 난다고 이야기하는건데 부끄럽다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런소리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21. 냄새
    '18.12.5 10:29 AM (223.62.xxx.170)

    얘기하는 당신들에게서도
    지금 현재 냄새가 발생되고 있다는걸
    본인만 모르는게 우습다는거죠.
    아우~냄새나

  • 22. .....
    '18.12.5 10:29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 냄새는 잘 못 맡죠.
    늘 익숙해져 있으니까

  • 23. ——
    '18.12.5 10:30 A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진짜 전업이라 편하게 집안에서 앉아서 일안하는 사람들이라 미친 소리를 하는건가 굳이 대중교통 타고 저런소리를 한다고? 탈려면 좀 씻고 냄새 안나게 하고 아요! 남들이 피해본다니까요!!!

  • 24. ..
    '18.12.5 10:30 AM (117.111.xxx.136)

    마스크를 끼고 다니세요

  • 25. 그렇죠
    '18.12.5 10:30 AM (218.48.xxx.68)

    어쩔 수 없지만
    버스에 앉았는데 앞에 아가씨 안 말린 젖은 머리
    자꾸 뒤로 쓸어넘기고 제 얼굴에 머리칼 강타 여러번 했는데 흠..게다 두피 냄새. 으악~~~
    순간 미용사분들도 애로사항이 많겠다는 생각이..

  • 26. 그러니까
    '18.12.5 10:31 AM (223.62.xxx.170)

    나처럼 자차로 다니라고~~~~~~
    시끄럽긴.
    대중교통타면서 참 말많네.

  • 27. ddddd
    '18.12.5 10:32 AM (211.196.xxx.207)

    인간은 다 체취가 있어요.
    체취 없으면 괴물이에요.
    니 체취가 다 합쳐져서 나는 냄새에요.
    니 체취도 타인에게는 고약한 냄시에요.
    지 냄시는 모르고 남의 냄시 고약하다고 하니 니 같은 인간 부끄러움도 없냐는 거고
    왜 그런 댓글 다냐는 니가 이해가 안되네요.

  • 28. 동oo
    '18.12.5 10:33 AM (14.0.xxx.15)

    굳이 남자냄새라고 제목에까지 달았길래 부끄럽다는 거예요.
    안그래도 최근 많이 읽은 글에서 여대생글 언짢던데, 같은 수준인듯 해서요.
    그렇게 남자냄새 여자냄새 구분하자치면, 여자들 정수리 냄새나 똑같이 외투에 베인 음식냄새나, 피부 지방냄새(여드름냄새)도 역겹김 마찬가지지만, 자기가 여러 대중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탄 이상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지 않나요???
    그게 싫음 운전을 하서 다녀야죠.

  • 29. ㅇㅇㅇㅇ
    '18.12.5 10:33 AM (211.196.xxx.207)

    향수 뿌리고 화장품 냄시 풍기는 건 타인한테 향기로운 냄시 같니? 풋

  • 30. ——
    '18.12.5 10:33 A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그냥 체취가 아니라 안씻거나 관리를 안해서 냄새나는 사람들이 잇다고요!!!!! 일반사람은 안그래요!!!! 진짜 냄새풍기고 다니는 사람들인가 왜저래

  • 31. ..
    '18.12.5 10:34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여자 노인보다 남자 노인들 냄새가 훨씬 심한거 사실이에요.

  • 32. 근데
    '18.12.5 10:34 AM (58.230.xxx.110)

    전업은 왜 나오는거에요?
    전업이 동네북인가?
    그럼 대중교통을 타지말든가
    왠 냄새에 전업이 어쩌구~~
    기가 막혀서...

  • 33. ㅇㅇㅇ
    '18.12.5 10:35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자가용 이용하라는 사람들은
    악취인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동지애가 불끈 쏫는모양이네

  • 34. redan
    '18.12.5 10:37 AM (1.225.xxx.243)

    근데 나이든 남자분들이 냄새에 무신경한경우가 많지 않나요. 담배냄새랑 술냄새 쪄든 냄새등.. 물론 잘 씻고 신경쓰시는 분들은 냄새 안나지요.

  • 35. 악취인을
    '18.12.5 10:37 AM (223.62.xxx.111)

    볼일이 없음.
    그럼 사람도 안미워짐.
    자차만이 답일듯.

  • 36.
    '18.12.5 10:41 AM (219.79.xxx.78)

    ㅇㅇㅇ
    '18.12.5 10:35 AM (110.70.xxx.85)
    자가용 이용하라는 사람들은
    악취인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동지애가 불끈 쏫는모양이네

    악취인과의 동지애라는 비약까지.
    너무 한심. 저질

  • 37. 악취인인과
    '18.12.5 10:44 AM (58.230.xxx.110)

    동지라는 글쓴이
    아~~~~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는것만으로도
    난 복많은 사람

  • 38. 님아
    '18.12.5 10:50 AM (121.173.xxx.20)

    저소득층일수록 그럴텐데 저도 싫지만 어쩌라구요? 저처럼 자가용만 타고 다니세요 그럼. 글을 좀 순화해서 쓰시던가요.

  • 39.
    '18.12.5 10:52 AM (175.117.xxx.158)

    생리하는 여자들도 전철타면 ᆢ본인만 안나는줄 알지ᆢ남자입장에선 헬이예요 에휴 본인이 본인 냄새나는줄 모르죠

  • 40. ㅇㅇㅇ
    '18.12.5 10:53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인간이 다 제각각 냄새가 나죠
    물건들도 다 냄새가 있는걸요

    우리가 괴로운건 냄새가 아니고 악취입니다
    환기되지 않은곳에 걸어둔 옷이나
    씻지 않아서 쩔은 악취요

    냄새와 악취는 구별할줄 알아야 하는거아녀요?
    원글은 악취 때문에 괴롭다는데
    뭔 냄새타령이야

  • 41. 110
    '18.12.5 11:01 AM (223.62.xxx.207)

    은 가정교육 못받고 산 티가 너무 난다.
    무식하고 교양없는 냄새

  • 42. 아예
    '18.12.5 11:10 AM (124.53.xxx.89)

    나이든 남자들은 피해서 있어요. 자리 있어도 안앉고, 혹시 앉아 있는데, 오면 제가 일어서서 다른장소에 서서 갑니다.

  • 43. ..
    '18.12.5 11:51 AM (59.21.xxx.173)

    저는 80년대 고등학교 다녔는데요. 한반에 60명 가까이 여학생이 앉아 있어요.
    겨울에는 춥다고 환기를 잘 안하니까 남자샘들이 교실에 들어오면 어질어질 하다고 했어요
    생리하는 애들도 최소5명 이상이고 각자 몸에서 나는 냄새 그당시에 집에 샤워시설 안되어 있는 집이 대부분이라서요. 사람은 누구나 체취를 풍깁니다. 본인만 모르고 본인이 화장품이나 향수로 체취를 감추려고 해도
    타인은 누구나 뒤죽박죽된 당신의 향기를 악취라고 느낄수도 있어요

  • 44.
    '18.12.5 12:56 PM (59.10.xxx.120)

    남자들이 유난히 더 냄새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하다못해 개들도 수컷이 더 냄새가 나요.

    더군다나 남자들 중 잘 안씻는 비율까지 높다보니
    찌든 홀애비냄새가 아주 죽을맛인거죠

    남자들 냄새는 남혐이 아닌 팩트에요.
    아들한테 너한테 택시아저씨 냄새 난다고 하면
    바로 씻습니다.

  • 45. ㅇㅇㅇㅇ
    '18.12.5 12:58 PM (211.196.xxx.207)

    그니까 니 냄새는 너한테나 체취지 남한테는 악취라고요.
    니는 니 정수리 냄새 알아요?
    니는 니 옷냄새가 그냥 옷장에서 꺼낸 새 옷 냄새죠?
    나한테는 니 냄새랑 합체된 악취라고요.
    나는 냄새랑 악취 구별 못하는 줄 아나
    지만 콧구멍 달렸나 뭔 냄새, 악취 구별 타령이야

  • 46. ——
    '18.12.5 1:32 P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확실히 82에 아저씨들이 많군

  • 47. 호잇
    '18.12.5 2:09 PM (59.6.xxx.21) - 삭제된댓글

    인간은 원래 다양한 냄새른 풍기는존재입니다.

  • 48. 숭늉
    '18.12.5 2:14 PM (59.6.xxx.21) - 삭제된댓글

    난 꼬막안좋아해요

  • 49. 333222
    '18.12.5 7:11 PM (223.62.xxx.128)

    원글이 냄새가 더 심해요.
    원래 자기 냄새는 못 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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