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이 사라지는 나만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남의 시선 덜 의식하고 소신대로 행동하게 되는 원동력도 되구요. 티비나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뿌듯함도 있어요.^^
시사잡지, 대하소설, 과학철학, 인문학, 역사책 등 여러권의 책을 돌아가며 읽어요. 도서관에서 빌리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전자책으로 보기도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댓글보고 더 열심히 읽고 싶어서요. 나이들수록 말은 줄이고 독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요. 독서의 재미를 늦게 알게된 40대 중반입니다.
독서의 장점 공유해 보아요.^^
프리우먼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8-12-05 04:59:39
IP : 121.16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12.5 5:05 AM (38.75.xxx.70)밤에 애들이랑 꾸준히 책 읽다보니 그 시간 자체가 참 즐거워요. 겨울에는 뜨거운 차나 고구마 마시면서, 간혹 치즈 한조각씩..
옆에 나란히 앉아 말도 안하고 책만 읽는데도 애들이랑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책은 어떤건 너무 좋았고 기억에 남지만 솔직히 안맞는것, 지루한 것, 지나치게 교훈적인것 또는 한쪽의 시각으로 적은 것도 아주 많았어요. 잘 골라야...2. 원글
'18.12.5 5:08 AM (121.162.xxx.82)저도 아니다 싶은 책은 과감히 덮어요.ㅋ^^
3. ....
'18.12.5 5:10 AM (14.52.xxx.71)저도 궁금해요
어려서부터 책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사람이 좀 고루해지는거 같아
멀리하고 안봤어요
근데 책많이 보면 마음에 평화가 있다고나 할까
그런거 같아요 좀 잔잔하게 정돈되는거 같기도
하고
다시볼까요4. 윗님
'18.12.5 5:13 AM (121.162.xxx.82)빙고~~!!!
마음의 평화, 잔잔함 완전 동감입니다.5. 원글
'18.12.5 5:16 AM (121.162.xxx.82)운동도 열심히 해서 일까요? 퇴근하고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시간을 알차게 써요. 평일엔 티비 절대 안보고 애들도 공부 아님 독서를 해요( 물론 주로 학습만화예요)
6. 삶은
'18.12.5 6:1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 같아요.
홍국영을 내친 정조
최순실을 품은 그네
생각도 많이 하게 하고요.7. 저는
'18.12.5 11:53 AM (124.53.xxx.89)충만함이요. 그리고, 살면서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릴때 다각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힘이라고 할까요? 특히 정말 큰 시련이 닥쳤을 때 고등때까지 읽었던 많은 독서량이 큰 힘이 되었어요.
8. ....
'18.12.5 9:16 PM (218.39.xxx.204)나만의 보물창고속 보물같아요.항상 왠지 든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1502 | 연애 잘하는 우리 오빠 6 | ... | 2018/12/10 | 3,769 |
| 881501 | 그랩을 아시나요? 20 | 퓨쳐 | 2018/12/10 | 3,341 |
| 881500 | 시판 단무지 나트륨 많나요? | ... | 2018/12/10 | 429 |
| 881499 | 같이 수업받는 친구들이 산만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 아이 3 | ㅇㅇㅇ | 2018/12/10 | 934 |
| 881498 | 검, 이르면 11일 이재명 기소 여부 발표 7 | 이재명 아웃.. | 2018/12/10 | 1,063 |
| 881497 | 직장에서의 부하직원과의 관계 9 | ... | 2018/12/10 | 2,557 |
| 881496 | 내년에 29살..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 | Quegua.. | 2018/12/10 | 6,595 |
| 881495 | 이재수 죽음에 목소리 높이는 한국당... "훈장 수여하.. 14 | 뻔뻔이기본 | 2018/12/10 | 1,148 |
| 881494 | 감귤 10킬로 너무 싸다는 글 좀 찾아 주세요 3 | ... | 2018/12/10 | 2,083 |
| 881493 | 임종까지 간병인이 계시면 임종비(?) 드리나요.. 35 | 개굴개굴 | 2018/12/10 | 10,287 |
| 881492 | 지금 막 성공한 맛있는 겉절이김치 레시피예용~ 55 | 김치홀릭 | 2018/12/10 | 8,325 |
| 881491 | 너무 추워서 일찍 자고 싶어요 1 | .. | 2018/12/10 | 1,679 |
| 881490 | 비x고 단호박죽 드셔보신분들 3 | 별로 | 2018/12/10 | 1,820 |
| 881489 | 방탄팬만)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25 | ^^ | 2018/12/10 | 2,511 |
| 881488 | 컴 데이터 백업하는거 어렵나요? 5 | 컴퓨터 | 2018/12/10 | 820 |
| 881487 | .. 1 | 싹난양파 | 2018/12/10 | 546 |
| 881486 | 백화점에서 파데샘플 받는법 ㅎㅎ 웃겨요 7 | 나마야 | 2018/12/10 | 5,117 |
| 881485 | 시엄니 병수발에 지쳐서 눈물이나요. 73 | 딸기맘 | 2018/12/10 | 26,615 |
| 881484 | 삼계탕에 전복을 넣으려는데요 껍질째 내장째 넣어도 되나요 4 | 잘될꺼야! | 2018/12/10 | 2,877 |
| 881483 | 일과 가정을 둘 다 가질 수 없을까요. 9 | 나옹 | 2018/12/10 | 1,688 |
| 881482 | 온풍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2 | 추위 | 2018/12/10 | 1,762 |
| 881481 | 마가복음이 마르코의 복음서인가요. 2 | 가톨릭 성경.. | 2018/12/10 | 1,337 |
| 881480 | 띠궁합이 중요한가요? 7 | ss | 2018/12/10 | 2,363 |
| 881479 | 제발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치질! 17 | 솔직하게 | 2018/12/10 | 5,082 |
| 881478 | (펌)동계 단일팀때문에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 돌려막기 | 2018/12/10 | 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