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착 아니고 옷에 부착 되어 나오는 털이요. 인조털, 토끼털, 라쿤, 폭스, 밍크...
이런게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드라이 맡겨야 하는거죠? 드라이 비용이 많이 추가 되나요?
탈부착 아니고 옷에 부착 되어 나오는 털이요. 인조털, 토끼털, 라쿤, 폭스, 밍크...
이런게 조금이라도 붙어 있으면 드라이 맡겨야 하는거죠? 드라이 비용이 많이 추가 되나요?
드라이요 털 빠지고 망칠까봐ᆢ그래서 탈착 안되는건 못사겠더라구요
패딩에 부착된 토끼, 여우, 너구리 털 다 물빨래했는데 아무 이상없었어요
저도 궁금해요.
겨울 끝나면 늘 고민...
아무생각없이 패딩세탁기에 넣고 빨았어요.
꺼낼때 아~~~털이 있었구나하는 순간
불길한예감은 틀린적이 없다죠?
보들보들한 털은 어디가고 없고
수명 다한 동물털처럼 됐으요...ㅠㅠ
뭘해도 안돼서 떼고 입어요...ㅠㅠ
털있다 없으니 뭔가 많이 이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