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혼 계획이신 분들 계시죠?

비혼..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18-12-04 13:43:56
비혼 계획했어요. 살면서 제대로 된 인간 딱 한 명 봤어요.

아니 어쩜 그 한명도 병원장이고, 병원에 아내 가족 양쪽 친척들이

항상 드나들어서 올바르게 보인. 건지도?

남자들의 여자밝히는 걸 떠나. 시월드도 너무나 감당안될 것 같고

육아도요.

그러고나니 노후가 걱정이 되네요.

노후준비에 돈이면 거의 99프로가 해결되겠죠?


IP : 221.163.xxx.1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2.4 1:58 PM (180.81.xxx.136)

    비혼 존중하는데요
    살면서 제대로 된 인간 지금까지 딱 한명만 보셨다면 본인이 문제에요
    그 잣대로 보면 누가 제대로 된 인간이겠어요

  • 2. ㅁㅁ
    '18.12.4 2:00 PM (180.81.xxx.136)

    그리고 비혼이 노후가 왜 걱정됩니까? 자식 앞으로 돈 들어가는 일이 없고 교육비도 안드니
    그 돈 그대로 세이브 되는데요. 결혼하면 노후가 걱정되겠죠.
    그게 아니라면 자기 밥벌이도 못한다는 말인데

  • 3. ....
    '18.12.4 2:22 PM (125.128.xxx.131)

    살면서 제대로 된 인간 지금까지 딱 한명만 보셨다면 본인이 문제에요2222

    비혼 노후가 걱정된다는거 취집할거 아니고 자기 밥벌이 한다면 어불성설이 맞기는 한데 현재 돈은 많아도 혼자몸이라 불안한 것도 사실이에요. 그냥 심리적으로요. 심리적인거 뺀다면 기본적으로 성인이면 자기 밥벌이는 하면서 노후까지 대비하는게 정상이기는 해요. 결혼을 했든 안했든.

  • 4. 늙어
    '18.12.4 2:24 PM (113.199.xxx.25) - 삭제된댓글

    죽을때까지 나혼자 모든거 해결할수 있다면
    비혼도 나쁘지 않아요

  • 5. 남초직장에서보니
    '18.12.4 2:29 PM (221.163.xxx.110)

    노래방에서 여자가슴 주무르며 안놀아본 남자는 없던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봅니다..

  • 6. 지못미
    '18.12.4 2:39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준 동감해요. 남초회사에서 멀쩡한 사람들 계곡주 단체로 다마시고 오던데 빠진사람 한명 없었거든요. 여기서는 소신있는 남자 한두명은 소신 지키고 빠진다고 하던데 안그랬어요. 학력 엄청 높고 고연봉 직장 남초였거든요. 여자들도 돈주고 여자사서 주무르고 빨고 하는거 아무렇지 않나봐요. 알면서 결혼유지하시는 분들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결혼은 포기했어요. 비혼은 또 그대로 살아갈 길이 있지 않을까요. 힘내요 우리

  • 7. ㅇㅇ
    '18.12.4 2:44 PM (221.142.xxx.50)

    저는 비혼을 선택한건 아닌데.
    짝이없어 혼자살것같아요..
    그렇다가 부족한 사람만나서
    채워줄성격도 못되구요..집장만이 젤 걱정되네요.
    혼자살든 아니든 핵심은 경제력인듯요

  • 8. ...
    '18.12.4 2:44 PM (221.165.xxx.111) - 삭제된댓글

    비혼에 무슨 주의까지 필요한가요
    비혼이 내게 맞다 싶으면 그냥 결혼 안하고 사는거죠
    남들 얘기 누구와의 비교 다 필요없고 그냥 내 선택인겁니다

  • 9. ㅁㅁ
    '18.12.4 2:46 PM (180.81.xxx.136)

    비혼은 존중하는데요 22
    비혼하는 이유를 남자의 타락으로 모는건 정말 찌질한 이유에요
    혼자가 좋아서 비혼하는건 되는데
    제대로된 남자가 없어서 비혼한다라? 이건 누가봐도 가장 불쌍한 비혼 부류거든요

  • 10. ...
    '18.12.4 3:02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유흥 안즐기는 남자가 드무닌깐 비혼 선택하는게
    큰이유일수있죠 그게 왜 가장불쌍한 비혼 부류인가요

  • 11. ........
    '18.12.4 3:21 PM (211.46.xxx.233)

    유흥 안즐기는 남자가 드무닌깐 비혼 선택하는게 큰이유일수있죠22222222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 12. 현실에
    '18.12.4 3:44 PM (182.225.xxx.238) - 삭제된댓글

    카페보다 성매매 업소가 더 많은데 그런 남자성행태에 환멸느껴서 비혼한다는거 이해해요 그게 왜 불쌍한지 모를

  • 13. 사람이
    '18.12.4 4:02 PM (124.53.xxx.131)

    그리 단순한 존젠가요?
    유흥 안좋아 한다해도
    누구도 메워줄수 없는 다른 구멍이 또 있을수 있어요.
    남 녀를 떠나 이거저거 남이 하는건 다 조금씩이라도 해 본 사람이
    덜 막히고 안그런 사람들에 비해 인간적으로 널널하니 괜찮을 경우가 훨씬
    많이 봐서 말이죠.

  • 14. ........
    '18.12.4 4:14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남들 다 하는 성매매니까,
    성매매 하는 남자가 안하는 남자보다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 사회니까
    여자들이 비혼을 선택하는겁니다.

    '남자는 성매매를 해야 성격좋은 남자' 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듯이
    배우자로서 그게 싫다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는겁니다.

    개인의 판단과 양심을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 15. ㅇㅇㅇㅇㅇ
    '18.12.4 5:03 PM (211.196.xxx.207)

    븅신 같은 논리네요.
    결혼이 나랑 안 맞아서 비혼으로 사는거지
    제대로 된 남자가 없어서 비혼이다, 참 빈약하네요.
    내 의지가 아니라 늬들이 못나서 내가 비혼이다, 난 비혼 안하고 싶은데
    이거에요?
    당췌 내가 스스로 택하는 건 하나도 없네요, 그쵸?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건 안 하건 난 비혼할 거다, 이런 걸 신념이라고 하지
    남자들이 성매매해서 비혼할 거양! 이건 신념이라고 안하죠. 개소리라고 하죠.

  • 16. ..
    '18.12.4 5:11 PM (223.38.xxx.10)

    저도 20대부터 남자들 인격적으로 사겨보고 느낀 거..
    목사무터 의사 사업가 펀드메니저 일반직장인 등
    참 별 놈 없다는 거..
    심지어 목사는 사귀는 경우도 아니었고 유부남들이었는데
    들이대더라구요
    의사들도 어찌 해보려고 작업 거는 경우가 많았고

    괜찮은 사람 만나는 경우는 드물고 그런 사람들은 이미 인연이 되어 결혼했을 듯요

    비혼 걱정하지 마세요

    주어진 삶을 스스로 생각에 맞게 만들어 나가는 거져
    전 아주 잘 지냅니다
    인생은 혼자에요
    말 잘 듣는 자녀가 있음 좋겠지만 공들이고 그 만큼 키워내는 게 다 노력이져

    인생을 적당히 즐기면서 돈 차곡차곡 모으시고 사기꾼만 안 만나신다면 됩니다

  • 17. ㄴㄷ
    '18.12.4 6:44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다 그렇던데 결혼하신 분들 존경한다니 세상 이런 비아냥이 또 있을까 싶네요 비혼은 아무렇지 않지만 저런 생각 가진 비혼자들은 참 불행해보여요 불쌍해보이구요 솔직히

  • 18. ...
    '18.12.4 10:49 PM (211.36.xxx.169)

    성매매하는 남자는 성격좋은 남자로 칭송받는 사회니까 여자들이 비혼하는겁니다.

  • 19. ...
    '18.12.4 10:51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성매매해서 비혼할 거양! 이건 신념이라고 안하죠. 개소리라고 하죠.
    -------------
    이게 어떻게 개소리죠?
    가장 합당한 이유를 대는 비혼이죠.

  • 20. ...
    '18.12.4 10:52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성매매해서 비혼할 거양! 이건 신념이라고 안하죠. 개소리라고 하죠.
    -------------
    이게 어떻게 개소리죠?
    여자들이 비혼하는 가장 합당한 이유죠.

  • 21. .....
    '18.12.5 11:06 AM (211.46.xxx.233)

    남자들이 성매매해서 비혼할 거양! 이건 신념이라고 안하죠. 개소리라고 하죠.
    -------------
    이게 어떻게 개소리죠?
    여자들이 비혼하고도 남을 이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452 아이 스마트폰 중독초기? 부모관리앱 쿠키즈와 모바일펜스 어떤 게.. 7 휴대폰 2018/12/04 2,007
879451 팀원들한테 갑질하는 동료.. 1 00 2018/12/04 1,264
879450 속이답답해서 시원한게 먹고싶은데 10 Dd 2018/12/04 1,703
879449 코엑스 정시박람회 갈만한가요? 7 대입관련 2018/12/04 1,679
879448 g7와인 괜찮나요? 14 와인 2018/12/04 3,479
879447 '세월호 유족사찰' 전 기무사령관 3 ㅇㅇ 2018/12/04 559
879446 동네에 청국장집이 생겼는데 생선구이랑 세트 판매요. 3 .. 2018/12/04 1,708
879445 신한은행만 이용해왔는데 국민은행 어떤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체크카드 2018/12/04 1,777
879444 재수생 수능성적표 7 ... 2018/12/04 2,743
879443 우벤짐? 우벤자임 드시는 분 8 염증 2018/12/04 2,511
879442 김혜경 검찰출석 억울 ㅡ트위터 일치확률 101조분의 1? 8 김혜경 감옥.. 2018/12/04 1,948
879441 등산후 종아리아픔 시간지남 나아지나요? 6 지혜를모아 2018/12/04 8,235
879440 그런데 북한은 왜저렇게 못살고 41 진짜궁금해서.. 2018/12/04 2,947
879439 초1 학습지 두자릿수 두자릿수 곱셈을 거의 1년 하고 있는데 7 ㅇㅇ 2018/12/04 1,727
879438 카드값이 팔백 가까이 나왔네요 36 ㅇㅇ 2018/12/04 24,973
879437 SM6 타시는분~차 어떤지 여쭤볼께요 3 Ww 2018/12/04 1,220
879436 초등아들에게 가혹한 걸까요? 10 원글 2018/12/04 2,299
879435 아픈 엄마... 8 에휴 2018/12/04 2,022
879434 거지같은 몰골로 어머니 모시고 병원간 남편 69 ... 2018/12/04 23,098
879433 초딩 기타가르칠 건데요 2018/12/04 550
879432 왔어요 왔어..마샬 스피커 왔어요 ㅋㅋ 15 ... 2018/12/04 3,937
879431 립밤 1 보라돌이 2018/12/04 807
879430 복국하고 복어 지리하고 다른건가요? 4 부산행 2018/12/04 986
879429 학교 홈피에 공지되어있는 시간에 정확히 발표 나는건가요?? 1 수시발표 2018/12/04 631
879428 김혜경 점심 먹으러 나갈 때 8 김혜경 감옥.. 2018/12/04 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