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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설겆이 다 하고자야 내일 편하겠죠?

음...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8-12-03 23:42:27
아이들 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왜이리 놀고만 싶을까요..ㅜ
설겆이가 좀 밀려있는데 지금 다 해놔야 내일 일갈때 편하겠죠??ㅜ
겨울이라 해가 늦게뜨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지도 않아요..
일곱시되서 겨우 가동하고요..
씻고자야 편한데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화장만 겨우 지웠어요..ㅜ
어지른거 치우고 청소기 좀 돌리구요..
IP : 112.152.xxx.1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척기
    '18.12.3 11:44 PM (121.146.xxx.9)

    식기세척기 고고...

    얼른 씻고 주무세요
    그래야 아침이 편해요

  • 2. ....
    '18.12.3 11:44 PM (121.145.xxx.46)

    하모예~ 수고하이소~~^^

  • 3. .......
    '18.12.3 11:45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바퀴벌레 생길까봐 씻고잠

  • 4. 설거지...
    '18.12.3 11:45 PM (122.38.xxx.224)

    하고 주무세요. 세균 득실득실 할거고..안하고 자면 내일 아침에 짜증나요.

  • 5. ;;;;;
    '18.12.3 11:45 PM (182.222.xxx.37)

    설거지는 바로바로;; 음식 냄새 나는것 제일 싫어요.

  • 6. ㅇㅇ
    '18.12.3 11:47 PM (116.39.xxx.178)

    식세기..설거지 아무리많아도 10분이면 끝
    없으면 지르셈~

  • 7. 에고
    '18.12.3 11:47 PM (58.127.xxx.89)

    얼마나 피곤하실까...ㅜㅜ
    이어폰끼고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하세요
    집안일에 손대기 싫을 때 저는 그렇게하면 좀 낫더라고요
    얼른 끝내시고 쉬세요

  • 8. 이 밤에
    '18.12.3 11:48 PM (122.38.xxx.224)

    청소기는ㅜㅜ
    설거지는 하시고..

  • 9. 오늘
    '18.12.3 11:49 PM (118.223.xxx.155)

    날씨가 이상해 몸이 무겁더라구요
    그냥 눈 딱 감고 주무시고내일 후다닥 치우세요

  • 10. Gg
    '18.12.3 11:49 PM (1.237.xxx.130)

    전 애 재우고 식세기 돌리고있네여~
    없으면........아 생각하기싫네여
    젠짜 추천합니다~

  • 11. 저는
    '18.12.3 11:50 PM (175.223.xxx.186)

    설겆이 눈높이에 핸드폰 고정시켜
    영화보면서 해요ㅋ

  • 12. 빌트인 식세기
    '18.12.3 11:51 PM (112.152.xxx.146)

    오..간만에 시도해봐야겠어요..그리고 후딱 씻으러 고고~~님들 굳밤되세요~~

  • 13. ㅇㅇ
    '18.12.3 11:52 PM (116.39.xxx.178)

    앞으로는 자주하세요
    쓸수록 넣는속도도 점점 빨라짐ㅋㅋ

  • 14.
    '18.12.3 11:54 PM (223.62.xxx.35)

    식기세척기가 이럴때 필요하죠~~ 종종 쓰시길

  • 15. 전설거지미뤄요
    '18.12.4 12:27 AM (100.33.xxx.148)

    전 언젠가부터 저녁식사 준비하고,
    식구들이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 하고,
    설거지는 다음 날 아침식사까지 먹고 나서 식구들 다 나간 담에 합니다.

  • 16. ㅡㅡ
    '18.12.4 1:00 AM (49.174.xxx.237)

    저도 댓글들 보고 설거지 해놓고 왔어요 ㅎㅎ

  • 17. 저도
    '18.12.4 1:20 AM (124.49.xxx.172)

    미뤄요....ㅠㅠㅠ
    이런 제가 싫네요

  • 18. 저두
    '18.12.4 1:41 AM (211.44.xxx.57)

    내일 아침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설거지는 자다 일어나더라도 해요

  • 19. 가끔은
    '18.12.4 2:31 AM (218.39.xxx.146)

    겨울이 되면 워낙 추위를 많이 타서 화장도 못지우고 그냥 잘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참 손이 갈 애들이 있어서 원글님도 고단하겠어요. 가끔은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사용해보심이. 저는 사용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닥 구매할 의사는 없는데 써보신 분들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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