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아버지가 아픈 할머니를 위해 공원에서 장미 두 그루를 뽑고

낭만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8-12-03 15:47:00
https://m.news.nate.com/view/20181203n18199

감동적인 사연이라 훈방했다는데
다른 기사엔 장미 나무 두 그루를
공원에서 뽑았답니다.

처벌해야한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한데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6.45.xxx.4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12.3 3:47 PM (116.45.xxx.45)

    https://m.news.nate.com/view/20181203n18199

  • 2. ...
    '18.12.3 3:48 PM (39.121.xxx.103)

    훈방정도가 적당하다 생각됩니다.
    몰라서 한 행동이고 그대로 두고갔다 나오네요.

  • 3. 경미
    '18.12.3 3:49 PM (223.39.xxx.202)

    경범죄 이니 당연히 훈방 조치 했을 터
    여튼 사서 드려야지
    잘 못 한 건 잘못 한 거죠
    어떤 이유 에서든
    돈 이 없어 생필품 훔친 아버지 라도
    우선 잘못은 따져 묻고 도와 주든 가 하듯이

  • 4. ............
    '18.12.3 3:58 PM (211.247.xxx.66)

    저도 70대인데 남의 물건 가져간다는건
    절도라는 이미지가 아주 강하게 자리잡혀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 이천원이면 살수 있는 것이고 그 돈마져
    없었다면 욕심을 버리셔야지요.
    이런 사소한 일도 다 눈감아 준다면 질서는 어떻게 잡나요.
    쨘발장도 아닌데..

  • 5. 원글
    '18.12.3 4:00 PM (116.45.xxx.45)

    처음엔 꽃을 몇 송이 꺾은 줄 알았는데
    두그루를 뿌리째 뽑아서 차에 싣다가 신고로 걸린 거예요. 경찰이 있는데 가져가진 못하죠.
    가져가면 절도죄로 잡힐테니까요.

  • 6. 원글
    '18.12.3 4:02 PM (116.45.xxx.45)

    아뇨. 장미 나무는 일이천원으로 못 사요.
    몇 만원합니다.

  • 7. ...
    '18.12.3 4:04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장미꽃봉오리 두개를 꺾은 거면 몰라도 두 그루를 아예 뽑은 거잖아요. 뇌졸중으로 누워있는 와이프위해 집에 심으면 좋겠다? 전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다고 느껴져요. 나이 70대 초반에 중고등만되도 하면 안된다고 정확히 인식하는 절도를 저지른건데요.

  • 8. 0000
    '18.12.3 4:09 PM (121.182.xxx.252)

    이 정도믄 훈방합시다.
    더한 도둑들 잡으면 되지요.

  • 9.
    '18.12.3 4:14 PM (223.38.xxx.48)

    저는 훈방 반대.
    차 몰고 올 수 있는 분이 장미꽃 살 돈이 없다...?
    꽃 한두 송이는 사다 주면 되고 보여 주기 위해 한 그루를 굳이 심을 필요는 없는데요.
    이건 흔히 노인들이
    많은데 뭐 어때, 내가 좀 가져가도 되겠지 해서 저지르는 절도와 같은 걸로 보여요. 남의 나무에서 열매 따 가고 남의 밭 서리하고 공중화장실 휴지 풀어 가고.

  • 10. 70대초반
    '18.12.3 4:19 PM (1.237.xxx.156)

    할아버지 아니잖아요.
    기사 안봤지만 전원주택 사서 이사간 내친구도 그집 지은 전주인 할머니가 사방에서 뽑아다 심은 꽃나무 덕을 보고 살아요.

  • 11. ..
    '18.12.3 4:53 PM (211.224.xxx.142)

    처벌해야죠. 아픈 아내는 핑곕니다. 제가 가는곳 백화점 야외 벤치에 봄이랑 여름에 화단에 꽃들 엄청 이쁘고 예쁜 화분들 나와 있는데 그거 새벽녁이나 밤 늦은 시각에 차끌고 와서 화분채 차에 싣고 가는 사람들 있다고 그 동네 사람한테 들었어요. 그 주변 다 비싼동넨데도.

  • 12. 감성팔이그만
    '18.12.3 4:5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 사는 할아버지가 돈이 없어 그걸 뽑았답니까.

  • 13. ㅇ.ㅇ
    '18.12.3 5:18 PM (175.223.xxx.143)

    아까 티비에서 본 내용인데요.
    변명이 좀 억지스럽네 싶었어요.
    벌써 훈방 조치했다지만 가벼운 벌금
    정도는 부과했어야 한다고 봐요

  • 14. .. ...
    '18.12.3 5:24 PM (1.235.xxx.103)

    저도 윗님과 같아요
    벌금은 부과했어야 합니다

  • 15. ..
    '18.12.3 7:19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한 두송이도 아니고 뿌리채 뽑아요? 참내. 그냥 도둑입니다.
    차에 싣고 가려고 했다는 건 그전부터 노렸다는 거죠.
    아파트 화단 도둑들이 그러잖아요.

  • 16. 그영감
    '18.12.3 8:11 PM (39.112.xxx.193)

    집에 있는 화초 들도 다 조사 해봐야 할듯
    여죄를 추궁해야..

  • 17. 티니
    '18.12.4 12:22 AM (116.39.xxx.156)

    아픈 아내는 그냥 불쌍해 보이려고 한 말 같은데....

  • 18. ...
    '18.12.4 3:59 PM (125.177.xxx.43)

    안되는거 알텐데..
    차라리 이삼천원짜리 꽃 화분을 사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153 나쁜형사인천그 살인사건사람 해부하네요 ㄷㄷ 2018/12/03 1,305
879152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떤 분들에 하는거예요?? 3 궁금타 2018/12/03 1,544
879151 비행기 좌석이요. 빈자리 12 비행기 2018/12/03 4,252
879150 사의찬미 신혜선 12 ..... 2018/12/03 6,085
879149 대구 김광석거리 근처 점심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3 몽몽이 2018/12/03 1,232
879148 독감주사 맞고 열나는 아이 어쩌나요 6 궁금 2018/12/03 1,930
879147 전라도 음식 먹고싶어요~광주 전주 맛집 알려주세요~ 8 .. 2018/12/03 2,627
879146 배달 되는 음식 또는 쟁여 놓을만한 음식 32 ........ 2018/12/03 6,072
879145 분다버그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2018/12/03 2,606
879144 다음에도 알바들 진짜 많네요~ 11 ... 2018/12/03 880
879143 원글펑합니다. 46 휴휴 2018/12/03 15,555
879142 조국수석과 이석현의원 통화내용 27 .. 2018/12/03 3,684
879141 닭장 먹어보셨어요? 9 순천댁 2018/12/03 1,803
879140 퀸의 브라이언이 한국팬에 감사 인사 보냈네요. 6 2018/12/03 3,982
879139 미세먼지니 뭐니.. 이해관계로 사업하는 것들이 배후에 있는거 같.. 8 환경관련 2018/12/03 856
879138 진짜 궁금?? 큰온니 2018/12/03 574
879137 기말고사 시험감독관으로 13 곰표커피 2018/12/03 2,154
879136 구이용으로 사온 목살을 3 무지개 2018/12/03 1,568
879135 D-10, 경축! 김혜경 피의자 소환조사 15 ㅇㅇ 2018/12/03 1,933
879134 저도 드러누울걸 그랬나봐요. 9 흥~입니다 2018/12/03 3,015
879133 Kbs제보자 S사이비 종교 5 이단 2018/12/03 2,839
879132 하나뿐인 내편 어제편 궁금 2018/12/03 1,049
879131 라돈 잡는 공기청정기 6 공기 2018/12/03 2,884
879130 중국 알루미늄 공장 반대청원 해주세요..19만이 아직안되요~ 6 행복 2018/12/03 758
879129 영어문법안되는 중학생 7 한숨 2018/12/03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