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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끝나고 이제 살을 어찌 빼야할까요..

고3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8-12-03 13:21:40

아직 수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마음도 착잡하고 집에 가만히 있는데요..

고등때 살이 너무 찌고 여드름도 많이 나서 관리좀 해야할텐데 본인도 결과가 안나왔으니 별로 열의가 없나봐요

손예진 집사부나온거보니 몸매가 예술인데 필라테스 도움이 될까요? 뭐라도 시켜야 하는데..

그냥 저녁 굶는다고 빠지는건 아닐테니.. 트레이너 붙인 헬스는 너무 몸이 단단해지지 않을까 걱정이구요..

노하우 전수부탁드립니다. 3월 입학까지 적어도 10키로 이상 역변할수 있는.. ㅠㅠ

IP : 218.50.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의지없음
    '18.12.3 1:25 PM (182.227.xxx.142)

    소용없구요.
    피티받는다고 막 근육븉지 않아요~

  • 2. ...
    '18.12.3 1:25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

    헬스 피티 몇 달 한다고 단단해지지 않아요
    무엇보다 관리도 본인 의지가 우선이죠

  • 3. 의지
    '18.12.3 1:27 PM (220.84.xxx.19)

    아들 수능끝나고 피티붙혀 10키로뺐는데 혼자 자취하며 여름방학때 내녀오니 그대로 10키로 불어왔더군요
    의지가없음 소용없어요

  • 4. ㅇㅇ
    '18.12.3 1:27 PM (222.120.xxx.9)

    우선 식이요법으로 살을 좀 뺀후에 트레이너 붙여서 라인 잡아주는세 돈도 아끼며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하나 윗분도 말씀하셨듯 본인 의지가 없다면 이모든건 불가능입니다.

  • 5. ㅇㅇ
    '18.12.3 1:31 PM (222.120.xxx.9)

    식이요법은 별거 없더군요. 한달 잘 안먹는다고 안죽는데 배고픔을 견디는게 죽을맛이지요. 제가 30후빈에도 한달 부실하게 먹어 5kg 감량했는데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밀가루 쌀밥 이런거 줄였더니. 삶은달걀 바나나 토마토 잘 활용해서 뺄수있게 도와주세요. 왜 젊을때 하늘하늘 티셔츠 못 입어보고 늙었구나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6. ..
    '18.12.3 1:33 PM (222.237.xxx.88)

    PT가 제일 효과적이죠.
    일단 식단도 짜주고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올리니 원래 뚱뚱했던거 아닌
    고3살은 또 잘빠져요.

  • 7. 여학생인가요?
    '18.12.3 1:33 PM (175.195.xxx.87)

    피티한다고 근육이 금방 생기는거 아니에요 근육1킬로 늘리는것보다 지방1킬로 빼는게 더 쉬워요 제딸은 너무 말라서 고민인데 일단 안먹어야 빠져요 식단조절시키고 피티붙이세요 가장 효율적입니다

  • 8. 버드나무
    '18.12.3 1:39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포기하세요
    우리가 공부도 맘없으면 억지로 못시키는거 알면서.. 살을 빼요?

    아이가 빼겠다는 의지를 보일때 도와주는게 맞습니다.

    아들 2월까지 계속 괴롭했는데 결국 한 1KG빠졌나... 여름방학때 보니.
    자기가 몸도 둔하고 동아리 활동하다보니 여자들 시선이 신경쓰였는지. 10KG빼서
    유지 중입니다.
    수시로 몸무게 확인하고 살많이 찐날은 절제하더라구요

  • 9.
    '18.12.3 1:42 PM (182.215.xxx.169)

    Pt보내요.
    운동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예뻐져요.
    다만 트레이너랑 넘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해요.

  • 10. 여학생이예요
    '18.12.3 1:46 PM (218.50.xxx.154)

    이제까지는 체력이 있어야 공부도 한다고 밀가루 음식, 튀김, 치킨 등등 그냥 먹였어요. 저희는 밤에 야식도 잘하거든요.. 남동생이 있는데 얘는 마르고 입도 짧아서 먹겠다고 하는건 그냥 먹이는데 살은 딸에게만 가고ㅠㅠ 성과가 예상외라 솔직히 너무 속상한 마음인데 그렇다고 설마 최악의 결과가 오리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딸아이도 워낙에 성실했던 아이라 수능전부터 끝나면 바로 알바 시작해서 용돈 드리겠다고 한 아이였는데 지금 수능을 비롯하여 본인이 상상도 못한 결과의 연속이라 그냥 아무것도 다그치지 않고 편하게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밥을 굶으라는 소리는 차마 안나오네요.ㅠㅠ 지금까지 합격소식 하나라도 있었으면 바로 달려나가 알바자리 찾고 다니고 싶다던 컴퓨터 학원 등록하고 정말 열심히 지낼 아이인데.. 그 결과에 못미쳐 저도 마음이 마음이 아니예요.. 여튼 그래도 오늘부터는 좀 식이요법을 하라고 할 생각인데 그냥 6시 이후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하는것부터 시작해야 겠죠? 혼자는 안될것 같고 선생님 말씀은 무지 잘 듣는 아이라 근육 많이 안붙는다고 하니 남은 곳 어디 한군데 붙으면 피티 붙여야 될 것 같네요.

  • 11. .....
    '18.12.3 2:58 PM (222.108.xxx.16)

    딱 3달만이라도.
    탄수화물 다 끊고, 단백질 (고기, 달걀, 두부 등등) 과 채소 종류로만 식사 주세요.
    PT 붙이시고..
    트레이너를 여자로 붙여보세요..
    트레이너랑 내내 카톡하면서 식단 보내고 관리 받아야 하니까요...

  • 12. **
    '18.12.3 4:17 PM (125.252.xxx.42)

    몇년전 딸이 수능시험 끝나자마자
    수험생할인 받고 3월 입학전까지 헬스장 등록해
    다녀서 5키로 뺏어요
    피티를 받은건 아니지만 트레이너분들이
    기구사용법부터 식단도 도움 주었고
    무엇보다 본인 의지가 있어 엄동설한도
    쉬지않고 다니더니 빼고 몇년째 유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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