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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파손, 분실이 너무 심해요. 어떡하죠

너무속상해요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8-12-03 10:57:08
포장이사 계약 이후에 
인테리어 범위가 예상보다 커져서 
포장해놓은 이사물품은 인테리어 끝나고 그냥 제가 풀기로 이사업체랑 이야기했어요.  
돈은 안깎아 주더라고요. 
거의 대부분 버려서 짐이 많지않았고
옷, 그릇하고 생활용품만 박스로 있어서 살면서 차근차근 풀면 되겠지 싶었는데 

인테리어 끝나고 (약 2주후) 
그릇은 와장창 깨지고 
해외 가서 사온 소중한 컵들도 깨져있어서 진짜 속상했어요. 

그 외 세탁기 호스 연결 제대로 안해놓고 갔다던가 
책장 나사 구멍 파손 시켜 놓은거, 
인테리어 할 동안 옷 손상 안되게 추가 금액 지불했는데, 좋은 옷이 대부분 드라이 맡겨야 할 상황인거 
이런건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사과상자 크기만한 공기청정기가 사라졌어요.
작은 스피커도 사라졌고요. 

이사업체 전화하니 오히려 큰소리 치고 이런걸로 전화하는 진상취급하더라고요. 

지금 이사하고 딱 한달 정도 되었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고 어디다 하소연 하고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여기에 글 올려요.

IP : 211.56.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 10:59 AM (222.118.xxx.71)

    짐풀고 다음날 바로 연락해서 보험 범위내에서 보상받았어요, 한달이면 좀 그렇죠

  • 2. 너무 속상해요
    '18.12.3 11:02 AM (211.56.xxx.53)

    인테리어때문에 2주지나서 풀었고, 이후 차츰 짐 풀다가 발견한 것들이라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 3. ???
    '18.12.3 11:05 AM (222.118.xxx.71)

    안타깝지만 그런사정까진 안봐주죠

  • 4.
    '18.12.3 11:09 AM (222.120.xxx.34)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5.
    '18.12.3 11:19 AM (59.12.xxx.119)

    시간이 꽤 지났으니
    이사과정에서의 분실 파손인지
    이후 인테리어 과정에서의 분실 파손인지
    아니면 보관 상태 불량으로 파손된건지
    확실하지 않으니 이사업체에 책임을 물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 6. 0000
    '18.12.3 11:25 AM (121.182.xxx.252)

    이사업체는 당.연.히 나 몰라라 하겠지요...
    손해가 막심하지만 증거도 없고 어쩔 수 없겠어요.

  • 7. .....
    '18.12.3 12:20 PM (182.229.xxx.26) - 삭제된댓글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손해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사업체 과실을 입증하는 게 불가능.. 이사업체가 바로 짐을 풀어중 경우는 지켜보다가 파손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발견해서책임을 지우는데, 2주 후에 직접 짐을 풀었다니 이사짐업체에서는 본인들 책임이 아니다 할 수밖에 없어요. 옷도 짐을 싸서 2주동안 보관 상태였다면 눌리고 구김이 갈 수밖에 없구요.

  • 8.
    '18.12.3 2:1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한달이나지나서ᆢ이사업체 입장에선 억지주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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