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파트의 편한 점 또 뭐가 있나요?
그 외에 주부가 편한 점 또 뭐가 있나요?
1. 몽땅 좋죠
'18.12.2 11:12 PM (59.8.xxx.21)새 건물 자재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빼고는
다 장점일거 같은데요?
아~나도 새아파트 살고 싶다~~ㅎㅎ2. ..
'18.12.2 11:19 PM (180.66.xxx.164)입주민카페, 전용 독서실, 헬스클럽&사우나, 수영장
3. 편리한점보다
'18.12.2 11:23 PM (122.36.xxx.122)장점이 있어도
폐시멘트 건물에서 뿜어져나오는 환경 홀몬은 시르네여4. 더해
'18.12.2 11:25 PM (182.222.xxx.70)실내 환풍?공기정화 시스템
밖에서도 앱으로 집안 에어컨 보일러 등 조작 가능하구요5. 건축
'18.12.2 11:35 PM (222.238.xxx.68)공기정화시스템, 중앙집진식청소기 미세 먼지가 안나와서 좋아요
차량도착안내, 주차위치추적시스템, 널찍한 주차공간, 월패드를 통한 안내.
요즘 건축도 친환경이 대세라. 새집증후군 없애는 친환경자재들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거 같아요.6. 한가지더
'18.12.2 11:37 PM (222.238.xxx.68) - 삭제된댓글스마트홈넷으로 전기, 가스, 방범이 스마트폰으로 제어 할수 있다는.
7. 한가지더
'18.12.2 11:42 PM (222.238.xxx.68)스마트홈넷으로 전기, 가스, 방범을 스마트폰으로 제어 할수 있다는.
8. 보안과 난방
'18.12.3 7:34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여행갈 때 집 비운다고 미리 알리면 집안에 있는 감지기가 작동해요. 집안에서 뭔가 움직이면 안전요원들 바로 출동하신다네요.
근데 저희 집엔 가져갈 게 없어서 아직 신청은 안해봤어요 ^^;;
그보다는 집이 아주 따뜻해요. 소위 우풍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올 겨울엔 아직 난방 안틀어봤어요. 작년 겨울 그 추울 때도 난방 별로 안틀었고.
입주 전에 베이크아웃 할 때만 난방을 신나게 돌린듯....9. 자재
'18.12.3 10:43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1군 건설사의 새 아파트인데, 새집증후군이 없어서 좋아요.
입주 전에 베이크아웃, 새집증후군 시공, 환기 다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 새 아파트라 은근 걱정했거든요.
근데 이사와서 살아보니 눈도 따갑지 않고 냄새도 없고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욕실자재에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곰팡이가 안생겨요. 자재가 틀린 것 같아요.
새 집 살아보니 건설업도 요모조모 혁신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하긴 1군 건설사들이 연봉도 높고 똑똑한 애들이 많이 들어가니 갸들도 열심히 일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