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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한남이란 소리 넘 듣기싫어요

... 조회수 : 4,861
작성일 : 2018-12-02 22:29:30


저 딸만 둘 아줌마입니다

요즘 게시판 한남한남 하는소리 넘 싫네요

그렇게 한남소리하고 싶으면

여자도 똑같이 군대가야 한다 주장하고 가던지



결혼도 무조건 반반

힘든일은여자도 같이

주장하고 실천하면서 한남거리든지

도와준 소방공무원 성추행으로 고소하고

성폭행등 위험한 일이 구해준 남자들 모른척하고

도망가 전과자 만들고

결혼시 남자는 바리바리 돈싸들고 와야한다는

관념은 버리지도 않고 무조건 여자는 불공평하다

우기고

가부장제도의 남자의 부담은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자기 엄마세대의 고

생을 마치 자기네들이 받은냥 가부장제도하에 여성의 역할은 거부하고


그러면서 남자들을 한남한남 이라 칭하는분들

싫습니다










IP : 14.32.xxx.138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8.12.2 10:30 PM (121.175.xxx.13)

    저도 그래요

  • 2. ...
    '18.12.2 10:30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에효 그놈의 군대군대...
    군대갔다와서 얘기하라니 ㅎㅎㅎ
    여혐종자들은 어쩜 논리가 한결같은지

  • 3. 그런말
    '18.12.2 10:33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쓰는 사람 메갈일겁니다.

  • 4. 밑도없는
    '18.12.2 10:34 PM (49.1.xxx.168)

    이런 글이 더 싫음
    제 주변은 결혼 후 다 맞벌이에 대출받아서 결혼생활함

  • 5. ..
    '18.12.2 10:34 PM (1.231.xxx.12)

    제발 성구도로 싸우지 말고 토론을 해야죠

  • 6. 저도
    '18.12.2 10:36 PM (116.41.xxx.148)

    매우 불편합니다. 그런 분들 때문에 건강한 페미니즘이 발디딜 공간이 없어졌어요.

  • 7. ㅇㅇ
    '18.12.2 10:39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군대 가는거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당연히!
    그넘의 군대라니? 그 놈의 군대라고 쓰신 분은 본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18개월을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로 당연히 가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자유를 밟고 서서 누리는 자유에 대해서 적어도 감사하는 마음은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자예요

  • 8. ...
    '18.12.2 10:39 PM (222.239.xxx.2)

    며칠 전 집근처 식당에 밥먹으러 갔어요. 이른 시간이라 제가 첫 손님였는데 주문하고 일행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동안 다음 손님들이 왔는데 공교롭게 다 20대 초반 쯤 보이는 커플들이 연달아 들어오더라구요. 이쁠때다~~ 요러고 보고있는데
    그 식당이 전부 셀프에요. 하나같이 남자친구들이 앞접시며 물이며 수저며 다 챙겨서 가지고 와서 여친 앞에 세팅해주고
    ( 그 식당은 외부에서 음료수 사가지고 올 수 있는곳이에요) 여친이 마시고 싶다는 음료수 얼른 사가지고 오더라구요.
    확실히 예전보다 지금 어린 남자애들이 여자를 더 소중히 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 들며 부럽던데요??
    이 정도로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는 남자애들이 왜 인터넷 강네서는 욕을 먹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동감..
    '18.12.2 10:40 PM (122.32.xxx.75)

    뷔페니즘이죠..

  • 10. 저도요
    '18.12.2 10:40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저번에 그런 글 올라왔는데
    한국남자를 그냥 줄임말인데
    왜이리 예민하냐는 댓글 많은거 보고
    아 이곳에 많이들 몰려 왔구나 했네요

  • 11. 저역시
    '18.12.2 10:40 PM (124.50.xxx.91)

    너무 싫어요..
    그외에 누군가를 집단으로 묶어서 비하하는 용어들 다 불편하고 싫어요

  • 12. 혐오단어
    '18.12.2 10:41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한남은 한국 남성의 줄임말로, 메갈리아/워마드 계열 커뮤니티의 인터넷 신조어 '한남충에서 '충'을 떼고 유래를 숨긴 비속어다.

  • 13. ...
    '18.12.2 10:42 PM (222.239.xxx.2)

    인터넷 강네서---> 상에서
    그래서 같이 간 일행이랑 결론을 내린건 저렇게 소중히 대해주는 남친이 있는 여자는 온라인에 한남한남거리며 남자 비난하는 쓸데없는 짓 안할거라는 거였어요.
    예쁜 사랑하기도 시간이 없는데 남자 욕할 시간이 어디있겠어요?? 라구요 ㅋㅋㅋ

  • 14. 헉~
    '18.12.2 10:44 PM (175.193.xxx.206)

    전 한남이 뭔지 몰라서 한남동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뜻이군요. 메갈인지 뭐시기 만든사람도 남자 아닐까? 싶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일부러 분열시켜 싸우게 만드는 사람들

  • 15. ..
    '18.12.2 10:45 PM (211.210.xxx.182)

    저 역시요.
    성구도 대결로 가는 건 아니죠.

  • 16. ..
    '18.12.2 10:46 PM (175.223.xxx.193)

    성평등의 의미가 너무 내로남불로 변색되고 있는듯 합니다.
    소방공무원 뽑는데 여자가 체력적으로 불리하니 체력검사를 없애야 한다던가 또는 경찰직에거 여자는 힘이 약하니 행정업무에만 투입해야 한다던가 하는건 어이가 없어요.
    남자는 안전하고 편한 행정직 안하고 싶나요?
    미국처럼 똑같이 현장직 가능한 여자들만 지원해야죠.
    당연히 남자가 필요흔 직종은 남자가 취업에 유리해야 하고 여자가 필요한 직종은 여자가 취업에 유리해야죠.
    요즘은 편리한 부분만 페미를 부르짖는 분위기인데 이런 식으로는 오래 못갑니다.

  • 17. ...님
    '18.12.2 10:47 PM (116.41.xxx.148)

    좋아서 여친 수저 세팅해주는 거면 아름다운건데...
    안해주면 자기 무시했다고 난리치는 여자애들이 있어서 억지로 하는 거라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예단 안했다고 시댁 무시하냐는 시부모랑 다를게 없어요.

    그리고 여성이 약자나 장애인도 아닌데
    남자들이 여성에게 물 떠주고 수저 놓아주는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즘에서는 안좋아할 행동이죠.

  • 18. 아 제발
    '18.12.2 10:49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군대는 국방부에다 얘기하라고~ 가라면 갈 테니까!
    센 놈들에게는 찍 소리 못 하고 여자들한테만 군대 안 간다 닥치라는 말 잘도 하는 강약약강이 어디서 아짐 흉내를?
    딱 이 소리 하는 남자놈 앞에서 국방부에 전화 걸어서 여성 군복무 문제로 얘기하고 싶은 거 있다 말하고 전화 건네주니까 기겁하고 뭐 이런 게 다 있냐 표정으로 보던데 왜 자리 깔아주면 말을 못 하고 여자들한테 군대 안 가면서 떠드는 무개념 어쩌고 하는지?

  • 19. ㅇㅇ
    '18.12.2 10:55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위에 갑자기 화내는 110님? 여기에 어느 누가 님처럼 소리 고래고래 지르듯이 말하고 있습니까?
    제가 언제 님에게 군대가라고 했나요? 적어도 군대에 가는 것에 감사함은 가져야 된다고 했죠.

    님 처럼의 힘의 논리에 대입하고 찍소리 어쩌고 하는게 바로 마초처럼 구는 것 아닌가요?

    왜 요즘 여성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죄다 마초 흉내를 내려고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그들이야 말로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대화를 하는 곳에서 배설하지 마시길바랍니다.

  • 20.
    '18.12.2 10:55 PM (59.10.xxx.139)

    김치녀 맘충 할줌마는 어떠신지요.

  • 21. ㅇㅇ
    '18.12.2 10:57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면 오히려 그들이 나서서 군대에 가겠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왜 이 나라는 여성은 약자 취급을 하죠?
    나서야 할 때 나서지 않고, 법이 그래~
    국가가 가라고 하면 갈테니~ 라고 하는건 좀 실소가..

    광화문에서 군대 꼭 보내달라고 집회하시면 참가할 의향 있습니다.

  • 22. 아 제발님
    '18.12.2 10:57 PM (116.41.xxx.148)

    여군 자원 입대하시면 다녀오실 수 있어요...여자라고 무조건 못가는 거 아닙니다.

  • 23. ..
    '18.12.2 10:59 PM (124.50.xxx.91) - 삭제된댓글

    일베랑 다르게 메갈류는 왜 이렇게 당당하고 히스테릭 할까..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은데..

  • 24. 여성에게
    '18.12.2 11:00 PM (223.62.xxx.97)

    군대 가야한다는 말은 여혐이 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진정한 평등을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남성이 모두 징병 된다면 역성도 비슷한 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장차는 여성이 군대를 가는거보다는 남성도 안가는 나라 선택할수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 25. 근데
    '18.12.2 11:03 PM (223.38.xxx.123)

    아무리 봐도 딸 둘 아주머니로는 안 보이는 사고방식인데... 좀 이상하네요.

    그리고 토론의 기본인 올바른 지식이 부족해 보여서 틀린 점 알려드려요.
    군대 가는 걸 억울해 할 필요 없는 것이
    우리나라 징병제는 여자들이 만든 제도가 아니에요.
    김진애 박사가 서울 공대 처음 입학했을 때 서울대에 여자 화장실도 없었다는 얘기 보셨나요?
    과학고에서도 여자 안 뽑았다고 하죠. 이게 모두 같은 근본 위에 서 있는 현상인데- 그건 모두
    서울대도 과학고도 군대도 남자들, 그들만의 카르텔이었기 때문이에요.
    서양 최초의 여자 의사도 남자들의 의대에 거의 떼를 쓰다시피 해서 들어간 거였어요.
    애초에 남자들이 자기들끼리 구축한 세상,
    (여자들은 어린이, 노예와 함께 투표권도 안 줬죠)
    안 끼워 준 것 뿐이에요. 졸병부터 장교까지 남자들이 다 해먹느라 바빴던 거예요.
    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도 남자들의 기사도 정신도 아니었어요.

    우리나라는 서양의 근대보다 더 심한 남자 위주 사회예요.
    그리고 근대에 걸쳐 현대까지, 군부독재 시기를 오래 거쳤죠. 군인 = 권력자의 구도가 형성되던 시기였어요. 여자는 어디 감히, 끼워 주질 않은 거죠.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남자들만 군대 가서 억울하다 외치면 뭘 어쩌란 건가요?
    남자들이 만든 세상, 남자들이 좋은 거 다 해먹느라 여자는 안 껴주던 세상, 여자는 배제했던 제도, 그랬던 걸 알고 말합시다.

    그거 아세요?
    물론 육군 공군 해군 삼 사관학교도 오랫동안 여생도를 안 받았었죠. 여자는 왜 군대 안 가냐 어쩌고 투덜투덜 입이 댓발 나온 남자애게 위의 말을 해 주고 찾아보니, 여생도 첫 모집한 해에 육사 전체 수석을 여학생이 했더군요 ㅋ
    뛰어난 여자들은 언제나 있었죠. 그 여자들을 배제하고 밟으며 남자들만의 굳건한 카르텔을 형성해 온 건 남자들이니(궁금하면 징병제 실시 년도나 그 때의 국회의원들 성비, 그 법안 입안자들을 찾아보든가요) 여자들보고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좋은 건 제 입에 넣고 좋은 훈장은 제가 먼저 차고 감투도 챙겨 써 온 그 남자들이 만든 사회의, 그 남자들의 징병제입니다. 여자가 입안하고 통과시킨 거 아니에요.

  • 26. 쓸개코
    '18.12.2 11:05 PM (218.148.xxx.123)

    네 저도 싫네요.

  • 27. 누가
    '18.12.2 11:06 PM (1.225.xxx.151)

    누가 입안하고 통과했는지가 중요한가요? 내가 한거 아니니까 잘못 없다는거 좀 웃기고요. 딸 엄마가 할 이야기 아니라고 예단하는것도 웃겨요.

  • 28. ....
    '18.12.2 11:07 PM (222.239.xxx.2)

    저 위 116님~ 예쁜 모습을 그냥 예쁘다고 한거에 무슨 딴지를 ㅋㅋㅋㅋㅋ
    그냥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남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좋았다 이 별거 아닌 얘기를 예단에 시댁까지 ㅋㅋㅋ
    꼬일때로 꼬이신 눈으로 세상은 똑바로 보고 있는지??

  • 29. Aaa
    '18.12.2 11:07 PM (223.38.xxx.119)

    "김치녀" 급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한남"이란 용어는

  • 30. 그럼
    '18.12.2 11:08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징병제가 남자가 만들었음 당연하게 생각해야 하나요?
    투쟁해서 같이 하자고 해야죠. 여자는 장애인인가 평등하게 국방의 의무 지겠다 해야죠

  • 31. ...
    '18.12.2 11:10 PM (175.223.xxx.132)

    근데 여군은 왜 싫어하죠?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한남 깨부시는 선봉장들인데
    여군들 엄청 욕하고 싫어하대.
    군대가면 전부 성폭행 당한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자기 학교에 있는 여자학군단 생도들에 대해서
    진짜 엄청 욕 많이 하던데.
    남자가 만든 사회니까 욕하면 끝인가?
    지금 군대가는 남자애들이 만든 사회도 아닌데
    왜 진정한 성평등에 대해선 입을 닫고 오로지 여성의
    차별만 이야기 하죠?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여성의 권리가 아니라 인간의
    권리에 대해 깊은 성찰이 있어야합니다.

  • 32.
    '18.12.2 11:12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과도기 현상임.
    변증법의 원리에 의해 곧 발전적 절충점을 곧 찾겠죠.

  • 33.
    '18.12.2 11:13 PM (211.206.xxx.180)

    과도기 현상임.
    변증법의 원리에 의해 곧 발전적 절충점을 찾겠죠.

  • 34. 근데
    '18.12.2 11:16 PM (223.38.xxx.123)

    위 댓글의 포인트는 이거예요.

    내가 한 거 아니니까 잘못 없다,
    가 아니고
    너희들이 했는데 왜 여기 와서 화를 내...?
    입니다.
    둘은 아주아주 달라요.
    흥 난 잘못 없어, 이게 아니라
    아니 왜 자기들이 하고 자기들끼리 억울해 하느냐
    잘못의 주체를 잘 찾아서 화내야 하지 않느냐
    여자는 결정권도 없었는데 왜 이제 와서 결정권 그 자체였던 양 욕을 먹는 대상이 되느냐
    번지수가 틀렸다, 이겁니다.

    남자들의 세상에서 남자들이 결정한 걸 왜!!!
    여자들에게 화를 내느냐는 거죠.

    아~ 이렇게 쓰고 보니 남녀 대결구도에 참여한 것 같은데 ㅠ
    그거 아니고요. 사실관계를 쓱 짚어보려 한 겁니다.

    And 위에 투쟁해서 쟁취했어야 한다는 분,
    진담이십니까?
    진짜로요?
    차라리 모병제로 하는 게 낫지, 왜 젊은이들이 다 가야 해요?
    여자들이 다들 군대 가고 싶어한다는 전제가 기본이어야 할 수 있는 부실한 반박을 하시네요. 여자들 다수가 징집제 찬성 안 하는 사람이라면 어쩌실 겁니까. 지금 쓰신 말은 반박 축에 끼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말이에요.

  • 35. 그럼에도
    '18.12.2 11:21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불구하고 주변엔 말안통하는 한남들만 드글드글 하네요

  • 36. 근데
    '18.12.2 11:22 PM (223.38.xxx.123)

    그러니까 사실 저는
    징병제에 의해 끌려가는 청년들이 아깝고,
    국방의 의무 때문에 가야 하는 군대에서 인권 짓밟히는 게 안타깝고
    특히 군 의문사... 이건 보고 있으면 피눈물나요. 사건 발생도 그렇지만 그 말도 안 되는 깜깜이 수사라니.
    결국 모병제로 할 것인가 징병제로 할 것인가
    현재 군대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군 전역자에게 더 줄 혜택은 없는가
    이런 걸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게 남녀 대결 구도로 갈 문제가 아니며,
    애초에
    니들은 군대나 가고 떠들든지 라든가 여자는 왜 군대 안 가냐! 하고 남녀 구도로 화낼 수조차 없는 문제라고 본다는 말입니다:
    남자들의 카르텔이라는 건 그 면에서 핵심을 말한 거예요.
    왜 그들이 만든 세상에서 바깥을 향해 억울함의 칼을 겨누느냔
    말이죠.

    군대 문제는 따로 떼어 논의할 문제이지,
    남녀 대결 구도(너무 바보스러운...)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문제다 이 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남자들만이 관여한 문제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에요 위의 댓글은.

  • 37. 넌씨눈
    '18.12.2 11:28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211.36.xxx.132

    불구하고 주변엔 말안통하는 한남들만 드글드글 하네요


    한남쓰지말자는 글에 댓글로 뭐하는짓?

  • 38. 211
    '18.12.2 11:31 PM (121.168.xxx.29)

    메갈 인증인가?

  • 39. ㅇㅇ
    '18.12.2 11:31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군대는 남녀 대결 구도가 아니라 모병제로 가야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전제로 글을 써야죠.
    앞에 글을 쓴 것은 그 놈의 군대 어쩌고 하는 말을 서포트 하는 것 처럼 보이니 반론을 제기 하는 것 아닌가요?

    젊은 청년들은 군대에 가고 싶어서 갑니까? 가고 싶지 않을 겁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죠.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군대 빼면 할 말 없냐고 하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닌거죠.

    님은 님이 아시는 걸 설명하셨지만, 이전 글에는
    본인의 주장은 이전 글에 전혀 나와있지 않고
    오히려 남성이 군대 가는게 당연하가고 서포트하는 글처럼 보였네요.

    여튼, 후에 더한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빛 날 시기에 그 시간을 그렇게 보내는 건 안타깝죠.
    모병제가 되어 정말 가고 싶은 사람이 지원하고,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지원이 있는 그런 국가이길 바랍니다.

  • 40. ...
    '18.12.2 11:33 PM (110.70.xxx.152)

    개념녀 납셨네요
    아마 2000년대 중반에 이런 글 썼으면 환영받았겠지만 시대가 변했어요

  • 41.
    '18.12.2 11:35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세상이 바뀌었어요
    언제까지 여자는 힘있는 남자한테 짓밟히는
    피해자 프레임에 갇혀살건지...
    여자회장 여자장군 여자대통령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예전은 그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무조건
    남자가 유리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유리천장 만큼이나 유리바닥도 견고해 지고 있어요
    하고 많은 방법중에 왜? 혐오와 견제로 타파하려 하는지
    그리구 김치녀 같은 단어도 한남이라는 단어도
    싫습니다 혐오 단어 자체가 싫어요
    개가 내 다리에 오줌싼다고 사람이 개한테
    오줌싸나요? 왜? 같은 급으로 타락하는지...

  • 42. ㅎㅎ
    '18.12.2 11:43 PM (116.41.xxx.148)

    군대 남자만 가는건 남자들이 결정한거니
    여자들한테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그거 결정한 남자들은 이미 다 죽었어요.

    그거 결정할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남자들이 불합리하다고 하면....니들 선조들이 결정한거니 참아라?
    뭐 이런 바보같은 논리가 있나요?

  • 43. 솔직히
    '18.12.2 11:45 PM (223.33.xxx.200)

    여자들이 군대 문제에선 찌질한 거 맞죠.
    좋은 거는 악을 쓰며 달려들다가 나쁜 거 있으면 모른 척 하는 거.
    군대도 장교는 보내달라고 달려들더니 사병으로 징집되는 건 남자들이 만든 거니까 남자들이 해결해 이런 식.
    다른 곳에선 그렇게 당당하던 여성들이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갑자기 구질구질해지며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거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데 의무도 제대로 안하는 국민이 어떻게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겠어요?

  • 44.
    '18.12.2 11:46 PM (175.116.xxx.74)

    원글님 동감해요. 같은 여자지만 너무하다 싶을때가 많아요. 살다가 마주칠일 없었음 좋겠어요.

  • 45. 한해
    '18.12.2 11:49 PM (119.149.xxx.186)

    남자한테 살해당하는 여자가 몇명인지나 알아요?
    한남이 유별난 거 맞아요
    내전이나 전쟁상태인 지역 빼고
    평균적인 지역에 남자가 여자 살해를 이렇게 많이 하는 곳이 어디 있나요
    착하고 선량한 남자들 많고
    군대니 뭐니 힘든 점 많은 것도 맞지만
    일부 한남들이 매우 심각한 여성학대를 하고 있는 것도 맞아요
    한남 특수한 종자들입니다

  • 46. 한국남자
    '18.12.2 11:5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 인데 왜요
    몇십년 동안 김치녀 된장녀 무슨 무슨 ~녀 할때도 좀 나서 보지 그러셨어요
    전 볼때마다 한국남자의 종특을 한남 단어 하나로 종결 시킨 것 보고 놀라울 따름인데요
    한남 소리 듣기 싫으면 한남짓 안하면 되요

  • 47. 그리고
    '18.12.2 11:50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남자들 군대얘기에 여자는 애 낳는다는 소리는
    대체 왜 하는 걸까요
    진짜 그 두 사안이 같다고 생각하는지...
    실제로 듣고 기겁했네요

  • 48. ㅇㅇ
    '18.12.2 11:54 PM (121.88.xxx.76)

    현실에서는 반대의 경우가 더 많은데
    완전 남자 입장에 빙의해서 글 쓰고 계시네요
    남녀 차별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존재한다는 게 팩트고요
    한국은 그 중에서도 여자 인권 최하위에 oecd 국자 전체에서 남녀 임금 격차 꼴찌, 유리천장 가장 두꺼운 나라인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맞벌이 필수 혼수 준비 반반 필수인데 가사 노동과 육아 노동은 여전히 여자 책임이 대부분이죠 ㅎㅎ
    즉, 직장에서는 쥐꼬리 월급에 승진 기회 안주면서 집으로 내몰고
    집에서는 일하러 나가라고 내몰면서 집안일도 같이 하라고 주장하는
    칼 안든 도둑놈이 현재 한국 남자입니다. ㅎㅎ
    직장 생활 해보셨나요?
    남자 군대 때문에 취업 못하고 사회 진출 늦고 불리하다고 입방정 떠는데
    여자는 가임기, 혼기부터는 항상 군대 안 간 남자와 같은 취급 받습니다.
    언제 아기 낳을지, 언제 결혼할지 모르는 시한 폭탄 취급 받는 거죠
    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끝인데 여자는 혼기 이후부터는 항상 언제 나갈지 모를 인간 취급받습니다. 정년까지요.

  • 49. .....
    '18.12.2 11:54 PM (178.193.xxx.65) - 삭제된댓글

    군대랑 애 얘기는 전혀 웃기는 상관관계는 아닙니다... 남자가 전쟁 나가서 죽어도 여자는 살아서 애를 낳아야 돼요. 그래야 국가가 유지가 돼죠. 재생산이 안되면 나라 망하죠. 자연 법칙이 원래 그래요. 암컷 하나에 숫컷 100이면 종이 멸종하겠지만 그 반대는 전혀 문제가 없죠.
    애초에 전쟁이 왜 나는데요. 여자랑 자원 차지하려고 남자들이 벌이는 영역 싸움이에요.

  • 50. 유튜브에서
    '18.12.3 12:00 AM (223.62.xxx.221)

    한국에 있는 외국 여자들에게 한국이 위험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어이없어 하며 한국이 여자들에겐 천국이라고까지 말하던데, 우리나라가 정말 전쟁지역 만큼 위험한 게 맞나요?

  • 51. 후훗....
    '18.12.3 12:01 AM (116.41.xxx.148)

    전세계 살인자들 성비 찾아보세요.
    남녀중에 남자 살인자가 많지....여성 살인자가 많은가.
    한국도 마찬가지죠. 한국은 치안이라도 좋지...
    총기 허용되고 치안이 좋지 않은 남미 국가는 남녀불문하고 해지면 나다니지도 못해요. 그 나라도 남자 갱단이 대부분 살인범.
    마치 한국 남자가 한국 여자 죽이는 살인병기처럼 말씀하시네요. 무서워서 사회생활은 어찌하세요?

  • 52. 한남 용어 노노
    '18.12.3 12:01 AM (1.225.xxx.215)

    메갈들 키보드워리어로만 보여요..

  • 53. ㅇㅇ
    '18.12.3 12:07 AM (116.41.xxx.148)

    지금 남녀 차별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없어요.
    다만 한남 운운하는 분들의 무차별적인 혐오가 정당화될 정도로 우리사회의 차별이 심각하지는 않다는 거죠.

  • 54. 근데
    '18.12.3 12:29 AM (223.38.xxx.123)

    윗님은 제 말뜻을 전~~~~~~~혀 이해 못 하셨군요.
    다섯 번쯤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여성차별 말한 게 아니에요.

    사병들,
    그래요. 별같지도 않은 별들이 적폐를 쌓아 왔죠.
    그런데 거기에 여자는 뭐라 끼어들 수도 없었다는 사실 적시가 위 댓글의 요지예요. 이해 못한 분들.
    발언권이 없어서 없었다고 말하고 어리둥절해 하는데 왜 그 별들에게 튈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라 이 말입니다.

  • 55.
    '18.12.3 12:37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군대랑 임신이 어떻게 같아요
    임신안하면 감옥가나요?
    억지로 임신 시키나요?
    그리구 저 사회생활 17년차 입니다
    여중 여고 여대코스 후에 지금 회사도 남자보다 여자
    성비가 높은 여초회사 다니고 있어요
    저도 여대다닐때 페미니즘이라는 사상을 처음 접했는데
    처음 접할땐 마냥 평등을 지향하는 멋진 사상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알면 알수록 모순이 있는 사상이였어요
    일단 여자는 무조건 약자라고 규정하더군요
    여자로써 너무 자존심 상해요
    경쟁에서 마냥 밀렸다고 징징거리지 마세요
    자유경쟁사회에서 패자는 어디든 있어요
    그게 당신이 여자라서 진게 아니예요
    그냥 못해서 그런거예요
    고생해서 자신의 위치와 지위를 쟁취한
    멋진 여자까지 바보만드는 짓이예요 페미는
    저는 여자입니다만 약자는 아니예요

  • 56. 먼저
    '18.12.3 1:44 AM (211.186.xxx.126)

    된장녀,김치년,개똥녀(사건),김여사.할줌마
    아줌마는 제3의 성이라는둥..

    그에비해 남자비하하는 용어는 그만하면 양반이죠.
    자정했어야죠 먼저.
    찔러죽인건 재밌고 손끝베인건 아픈가보네.

  • 57. 꼬꼬댁
    '18.12.3 2:25 AM (125.177.xxx.147)

    한남소리 몇년이나했다고 그동안 김치녀 된장녀소리 들은게 이십년이예요..진짜 참 명예남성 많아요

  • 58. ??
    '18.12.3 3:04 AM (180.224.xxx.155)

    명예남성 ㅎㅎ김치녀 소리 들었으니 나도 한다. 그게 미러링이죠
    미러링으로 가득찬 세상이 바로 혐오세상입니다
    난 이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싫습니다
    서로를 혐오하는 세상에선 윗사람같은 폐급만 행복할수 있기 때문이죠
    난 김치녀. 된장녀때도 반대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했습니다. 모든 혐오단어에 반대합니다

  • 59. 에효
    '18.12.3 8:26 AM (182.216.xxx.221)

    늙은 개념녀납셨네
    김치녀 된장녀 10년넘도록 이 단어에대한 성토글은 거의 못봤는데 한남이라는 단어에는 발작을 해요

  • 60. 이글
    '18.12.3 9:53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쓴 글 같은데요. 아닌가요?

  • 61. 남자라서
    '18.12.3 9:55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남자라서 여자형제보다 부모재산도
    더 많이 대물림받고
    남자라서 취업도 쉽고
    남자라서 더 안전하고
    남자라서 더 목소리도 낼 수있는
    세상에 살면서 뭐가 그리 억울하고
    힘들어 징징징인지 모르겠네요.

  • 62. 정말
    '18.12.3 9:59 AM (222.112.xxx.20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쓴글 맞나요?
    한국남자들이 징징대며 쓰고 다니는 글과
    토씨 하나 안 틀리는데요.
    성범죄 당하는 걸 도와준 은인을 놔두고 도망간
    사람을 가지고 여자 전체를 일반화하고 싶으면
    남자들도 그 몇배나 되는
    성범죄 가해자, 몰카 몰캠 가해자들로
    일반화 당하는게 논리상 타당하죠.
    하지만 자기는 하고 싶고, 당하는 건
    억울해서 또 징징징

  • 63. ...
    '18.12.3 10:18 AM (175.117.xxx.250)

    커뮤니티생활 20년차로 말하자면 '내가 여자지만
    딸둘 엄마지만'. 이런 글로 시작하는 글 99.9프로가 남자가 쓴 글임.

  • 64. ddddd
    '18.12.3 10:38 AM (211.248.xxx.135)

    내가 여자지만....딸둘 엄마지만...이렇게 쓰면 남자다....
    이 공식은 여초에선 안 쓰여요.
    커뮤니티 생활 30년차로 말하면
    여초에서 딸 둘 엄마, 나도 여자다 이렇게 정체성 말 안하면
    너 남자지??????!!!!!!!넌 남자야! 남자! 남자! 남자! 난 다 알아! 넌 남자야! 난 알아!
    이런 악만 달리거든요.

  • 65. 쯧쯧
    '18.12.3 10:49 AM (175.223.xxx.193)

    성녀들 납셨네요 무슨.... 전 한남표현 옹호합니다
    이제껏 된장녀부터 시작해서 여혐단어가 얼마나 많았는데...
    한남이 뭐 어때서요
    미러링 아니면 한남들이 이렇게 부들부들 하지고 않았을거고
    계속 여혐단어 등장했을 거예요

    평화인도주의를 지향하는 바는 잘 알지만(저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 66. ㅋㅋㅋ
    '18.12.3 11:11 AM (222.112.xxx.208)

    한국남자란 단어가 욕이 되버렸구나
    메갈들 똑똑하네

  • 67. .....
    '18.12.3 11:37 AM (203.226.xxx.3)

    한남이란 말이 어디서 그렇게 많이 쓰이던가요?
    82 도 여초게시판이지만 한남이란 표현은 못본것같은데요
    오히려 자칭 개념이라는 남초게시판들가보면
    김치녀라는 여성비하표현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 68.
    '18.12.3 11:49 AM (210.109.xxx.130)

    전 223.38.xxx.123님에 100% 동의해요.

    남자들이 이상하게 엮고 있어요.

  • 69. 유입
    '18.12.3 12:35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곰탕집이후 할줌마 한남 댓글에서 많이 봅니다

  • 70. 참나...
    '18.12.3 3:53 PM (61.83.xxx.150) - 삭제된댓글

    본인들도 얼마나 한심한지 알기는 하나보다.
    한국 남자란 의미의 한남이 듣기 싫다고 난리인거 보니...

    된장녀란 단어가 방송에까지 등장할 땐 왜 조용했어?
    남자랑 상관없는 여자 일이라서 그랬잖아.
    그래놓고 왜 여자에게 불리한 일 스스로 나서지 않냐고 징징...
    니네 엄마야 엄마니까 널 위해서 손해보는 일 스스로 하는거고.
    왜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하지 않냐고 징징대고 있으니 참...

  • 71. 참나...
    '18.12.3 3:55 PM (61.83.xxx.150)

    본인들도 얼마나 한심한지 알기는 하나보다.
    한국 남자란 의미의 한남이 듣기 싫다고 난리인거 보니...

    된장녀란 단어가 방송에까지 등장할 땐 왜 조용했어?
    남자랑 상관없는 여자 일이라서 그랬잖아.
    그래놓고 왜 여자에게 불리한 일 스스로 나서지 않냐고 징징...
    니네 엄마야 엄마니까 널 위해서 손해보는 일 스스로 하는거고.
    그리 응석받이로 키워놓으니 왜 다른 여자들도 그렇게 하지 않냐고 징징대고 있으니 참...

  • 72. .....
    '18.12.3 11:47 PM (121.176.xxx.46)

    15,년전쯤 김치녀 개똥녀해가면서
    여자패던 시절에 마이클럽같은 여자 사이트에
    남자들 헛소리해서 똑같이 욕쓰면서 대응하면
    여자가 그리 험한말하면 안된다고 하던 머리에 꽃으로 가득찬 세상이 아름다운 여자들이 당신처럼 늙었겠네요가 아니고

    여자는 개뿔... 진짜 엄마같음 옛날엔 몰카라도 덜했지 자기딸이 한남한테 당할까봐 걱정해야하는게 정상아니냐?
    뷔페미니즘은 개뿔 그럼 선택적 가부장제는 머라고 해야하냐?
    가만히 있으면 권리는 주는줄 아나그래
    옛날같음 노비로 살았을 주제에 주둥이만 살아서

  • 73. 주장과
    '18.12.5 7:40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근거가 상당히 빈약하네요.
    혐오가 싫다면서 혐오조장하는 꼬라지보니 알만하네요

  • 74. 이딴글 글이라고
    '18.12.5 7:42 P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한남이 싫다면서 이런글 쓰는게 말이 됩니까.
    일베 남초에서 하는 말만 하는 죄다 나열해눟고

  • 75. 한심한 원글
    '18.12.5 7:44 P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한남이 싫다면서 이런글 쓰는게 말이 됩니까.
    일베 남초에서 하는 말만 하는 나열해눟고.
    이런글이 혐오조장하는 글이죠

  • 76. 한심한 원글
    '18.12.5 7:45 P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한남이 싫다면서 이런글 쓰는게 말이 됩니까.
    일베 남초에서 하는 말만 하는 나열해눟고.
    이런글이 혐오조장하는 글이죠

  • 77. 한심한 원글
    '18.12.5 7:51 PM (117.111.xxx.138)

    한남 단어가 싫다면서 이런글 쓰는게 말이 됩니까.
    일베 남초에서 하는 말만 하는 나열해눟고.
    이런글이 혐오조장하는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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