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분위기땜에 계속 다른 채널돌렸다가
그냥 놔뒀는데...
정말 재밌는 드라마네요.
범인은 정말 누굴까요???
으스스한 분위기땜에 계속 다른 채널돌렸다가
그냥 놔뒀는데...
정말 재밌는 드라마네요.
범인은 정말 누굴까요???
김선아가 키를 쥐고있는듯.
저도 어쩌다 보고 있는데 분위기가
그 개장수 현실에서 본다면 우악 ~~
김선아가 어떻게 개장수가 목 조르는것에서
벗어났어요?
순간적으로 다중이로 변신해서 개장수 제압했나요?
저는 범인이 감선아라고 생각해요
둘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경찰에 김선아가 연행되는걸로 넘어갔어요.
개장수는 김선아를 죽이거나 크게 해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였어요.
하지만 뭔가를 캐러왔다고 의심하는걸로 봐선 뒤가 구린놈린건 맞는거 같아요.
사건과 사건이 연결이 안돼 드라마를 보는 게 아니라 각 사건의 뉴스를 보는 것 같아요.
작가와 연출가 모두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드라마를 만드는 것 같아요.
그거 봐요
그 시간에 다른 채널 드라마는 더 볼 게 없어서요
황후는 최진혁때문에 보고 싶은데 너무 재미 없어요
전 엉성하든 말든 몰입 잘되고 그런 추리류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