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해서요. 4살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아이에게 더 좋은가요?
지금은 월-금요일까지 오전에 오감 선생님 집으로 오셔서 2시간동안
각종 활동 시켜주세요.
그날그날 다른데 종이 오리기, 율동, 그림, 촉감놀이, 역할놀이, 교구놀이 여러가지를 그날그날 다르게 해요.
오후에는 주2회 숲체험 선생님이 오셔서 친구들 두명과 함께 숲체험 가구요.
엄마들은 따라가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옵니다.
나머지 날들은 프뢰벨,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아이 친구네들 집 돌아가며 공동육아 중인데요.
제 주변에 두돌부터 어린이집 보낸 엄마들 많은데 하나같이 그렇게 데리고 있지말고 어린이집에 보내라고 그러거든요.
어린이집 보내면 단체생활이나 규율을 익히고 상호작용하는 법도 배우고
아이가 더 질서 있어진다구요.
하나같이 그렇게 말을 하는건 분명 아이에게 더 좋은 부분이 있으니 그런거 같은데 요즘 정말 고민이 많아요.
이제는 단체 안에서 활동하게 해줘야할지 아니면 일이년 이런식의 가정활동을 더 하다 바로 유치원을 보낼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린이집이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 같고 또 보낸 엄마들이 추천하니 고민이 많아요.
1. 애 3살에
'18.12.2 2:50 PM (112.155.xxx.161)많이도 하네요^^;;;
시간되시면 인지학 관련 책 한번 보세요2. ...
'18.12.2 2:51 PM (119.67.xxx.194)제가 아이 양육하면서 제일 잘한 일이
제가 데리고 있다가
큰 아들아이는 2년
둘째딸은
7세 때 병설유치원 딱 1년 보내고 학교 들여보낸 일 입니다.
뭐 아이 성향 차이도 있으니 정답은 없어요.
엄마가 판단할 문제죠.3. 단체생활이
'18.12.2 2:52 PM (112.187.xxx.170)뭐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지금도 충분한데요 지금처럼 엄마랑 있는게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4. 저
'18.12.2 2:52 PM (116.40.xxx.208)저같으면 지금처럼 더 해줄거 같아요
저희애도 4살인데 형편만 된다면 글쓴분처럼 해주고 싶네요^^5. ...
'18.12.2 2:54 PM (220.80.xxx.83)^^;;;
아이가 좋아해서 여러가지 시키고 있어요.
흠뻑 빠져서 노니 시켜요.
하다가 아이가 지루해 하거나 싫어하면 중단해요.
빨간펜도 그랬고 영어퍼포먼스도 그랬어요.
그런데 오감은 벌써 아침밥 먹을때부터 쌤을 기다려요.
숲체험하고온날은 그날 본것들 책으로 스스로 찾아보구요.
인지학책 추천 감사드립니다.6. 돈문제
'18.12.2 2:56 PM (112.170.xxx.237)여유가 되시면 하던대로 하시는게 좋겠죠. 각자 형편대로 하는거죠.. 정말 어린이집이 더 좋을거라 생각해서 이런글 올리시는건가요?
7. ...
'18.12.2 2:58 PM (220.80.xxx.176)요즘 어린이집에서도 무언가를 많이 배우고 가르쳐 준다 들었어요.
집에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아주 어린 나이라면 고민조차 안했겠지만 아이가 슬슬 친구들 좋아하는걸 보니 이젠 기관에 보낼때가 된건가 그런 고민이 들어서요.8. ㅡ.ㅡ
'18.12.2 3:12 PM (211.109.xxx.76)그정도면 어린이집에서보다 훨씬 뭐 많이 하는데요 ㅎㅎㅎ 어린이집가면 뭐 별거하나요. 그냥 이론적으로 만36개월이후부턴 사회성발달이 된다고 하니 기관에 보내도 된다 하는건데 지금도 단체생활 하는구만요? 누리과정이 5살부터인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엄마가 보내고 싶으면 보내는거지 우리어릴때 어린이집 다녔나요? 엄마가 돌보는게 훨씬 좋습니다. 5살이나 6살부터 유치원 보내도 충분....
9. 저
'18.12.2 3:17 PM (116.40.xxx.208)보통은 집에서 해주는거에 한계가 오니 보내죠
엄마랑만 노는거에 심심해하거나 친구 찾기도하고
엄마가 힘들기도 하구요
충분히 해줄수 있으면 지금 하시는대로 하는게 아이에게는 훨씬 좋아요 아이에게도 더 안정적이구요
지금이 어린이집에서 배우는거보다 더 많이 해주시는거 같아요
어린이집에가면 더많이 배우거나 그렇진 않아요ㅎ
저희애들 둘 보내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아이가 포기하는법을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적응이라는 이름의..
제 생각으로는 6세쯤 보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지금처럼 아이 데리고 다니시는게 조금 힘드시겠지만
아이에겐 가장 좋으니 힘내세요!10. ....
'18.12.2 3:19 PM (175.117.xxx.9)어린이집에서 뭘 그리 많이 배우고 가르칠까요? ㅎㅎ
다만 아이가 눈치와 요령을 터득하죠. 이것도 여자애들이 좀 빠르고 성향상 눈치가 느린 애들은 것두 아니구요.
단체생활 늦게 시작한애들은 좀 순진해보이고 처음 관계맺기에서 어리숙해보이긴 해요.
내 아이 봐가면서 결정하세요.
너무 순진하게만 키웠다가 나중에 무리에 적응못해서 후회하는 부모님
너무 일찍 보냈다가 눈치만 너무 빠르고 집과 밖에서의 태도가 차이가 나서 후회하는 부모님
다 겪어봤어요~
우리 애들은 일찍 보내나 늦게 보내나 남 눈치 안보고 지 하고싶은대로 하는 애들이라서 .... 내가 편한대로 하겠어요
엄마 나이가 많아서 그냥 내 몸 안쓰고 돈으로 해결하는 쪽으로...
놀이유치원. 영어유치원....11. 두아이맘
'18.12.2 3:29 PM (223.131.xxx.190)어린이집보다 더 활동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공동육아면 또래 상호작용 놀이도 하실테고.. 저는 집에서 그렇게 다양하게 못해주거든요 ㅎ 내년에 네살 되는 둘째 어린이집도 3월부터 보낼거예요.
데리고 계시다 유치원 보내심 될듯..12. 가능하면
'18.12.2 3:41 PM (175.193.xxx.206)어린이집은 일하는 엄마를 위해서 만든기관이니까 지금처럼 가능하고 아이가 심심해하지 않다면 그대로 가셔도 될듯해요. 크고나서보면 5살때 첨 유치원 간 큰애나 3살 후반에 첨 어린이집간 작은애나 기본생활습관 면에서 큰 차이는 없어보여요.
다만 조금 영글었다는 느낌은 둘째때 많이 받았었어요. 스스로 뭐든 하려하는 그런것도요.
큰애는 조금 순진한 느낌.
필요에 따라 맞는방법을 택하면 될듯해요. 유치원보낼생각이고 4살 1년만 보내려고 찾는다면 생각보다 쉽진 않을거에요. 좋은곳은..
그리고 요즘은 3차지표에 맞게 보육,교육을 하기때문에 다양한 체험 많이해요. 기본생활습관은 물론이구요.13. ..
'18.12.2 4:59 PM (175.223.xxx.18)보육 잘하고 계시네요.
어린이집도 4세반까지는 교육프로그램 거의 없어요
1시이후에는 낮잠자고 만화만 풀로 틀어줘요
병설 5세반도 실습가니 애들 만화틀어주던데여14. 어린이집
'18.12.2 5:13 PM (112.170.xxx.237)영상 안틀어줘요..영상 틀어주는 어린이집을 알고도 보내는 부모가 있는지...의문이네요...
15. Vvi
'18.12.2 5:16 PM (49.196.xxx.155)네살 딸아이 저랑 다니는 것도 좋아하지만 유치원도 좋아해요. 우르르 노는 것도 좋죠 뭐
16. ..
'18.12.2 5:30 PM (210.90.xxx.137)어린이집 보내면 한방에 해결될걸 굳이 손 가게 키우냐.. 하는 생각이겠죠.
그리고 규율습득은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의 영역.17. ...
'18.12.2 5:46 PM (183.78.xxx.86)너도 좀 편하게 지내라.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다.
이소리로만 들으세요18. ..
'18.12.2 5:56 PM (180.66.xxx.74)집이 놀이학교 수준이네요 그렇게 하면 음
월 백정도 들지않아요? 매일 두시간씩 오감선생님..
그렇게 죽 하시던가 경제력되시는거같으니
놀이학교추천해요.19. ..
'18.12.2 6:14 PM (49.165.xxx.102)영유아는 학습의 대상이 아니에요... 어린이집도 뭘 배우러 보내는것도 아니고.. 누리과정도 인지학습과정은 아니에요....
20. 저는
'18.12.2 6:17 PM (218.238.xxx.44)10월생 키우는데 정말 많이 하시네요
저는 그냥 둘이 내키는대로 놀기..끝인데;;
반성하고 갑니다21. .....
'18.12.2 7:01 PM (118.47.xxx.109) - 삭제된댓글아뇨
어린이집은 애들 좋으라고 보내는 데가 아니라 엄마 좋으라고 보내는 곳이죠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이야 어떻게든 장점을 내세우면서 보내고 싶어하고
안보내는 엄마들은 보내라고 설득하더군요
원래 좋은 건 혼자하고 싶지만
켕기는 일은 남들도 꼬여서 여럿이 같이하고 싶은게 사람 심리거든요22. .....
'18.12.2 7:03 PM (118.47.xxx.109)아뇨
팩트는 어린이집은 애들을 위한 곳이 아니라 엄마들을 위한 곳이죠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이야 어떻게든 장점을 내세우면서 보내고 싶어하고
안보내는 엄마들은 보내라고 설득하더군요23. ㅎㅎㅎㅎㅎ
'18.12.2 7:07 P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오감 선생님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지금 필요한 것이라 여쭤보니 알려주세요24. 음
'18.12.2 7:51 PM (118.176.xxx.83)어머니 그 정도면 어린이집이 의미없을 정도로 많이 시키시는거에요 아이가 좋아하는걸 떠나서 우선 앞에 프로그램을 대령해놓는거잖아요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면 더 시키실거 같은데 아이가 커갈수록 한번씩 쉬어가며 생각해보세요
25. 궁금해요
'18.12.2 8:04 PM (182.219.xxx.179)숲선생님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저도 관심있는데 어떻게 검색해야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는 히히호호 몬테소리 주 1회씩해요. 아기는 두살인데 점점 벅차네요. 그래서 이번 겨울엔 문센도 신청했는데 사실 집으로 오거나 소수로 하는 것이 편하고 좋을것같아요. 주5회 오감 수업도 궁금한데.. 괜찮으시면.알려주세요. 히히호호같은.수업을 5회를 받는건지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렇게까지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서.못 하지만 잘하고 계신것 같네요.
26. ...
'18.12.2 10:23 PM (39.7.xxx.229)좋은 댓글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내년에 5세 되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요.
오감은 얼마동안 하신거예요?
혹시 오감수업은 어떤 업체(?)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