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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어린이집만 다녀도 공부잘할수있나요?

..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18-12-02 02:13:37
영어도 그렇구요...
같은 역량이었을 경우 영유출신엔 못따라가나요?
7살까지 엄마랑 놀며 설렁설렁 어린이집다니면
공부습관 안잡혀서 힘들까요?
또 집중력은 나름 좋거든요.
혼자 한참 책보고놀다 땀흘리고있고 책 좋아하는데
다만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떨어지는걸 싫어하네요.
그래서 설렁설렁 다녀도되는 어린이집을
계속 보내야되나 고민이네요
아님 그냥 공부시키는 유치원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IP : 223.62.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18.12.2 2:20 AM (175.223.xxx.159)

    영어는 꼭 영유가 아니라도 어릴때부터 해온 애들은 못당하죠, 요즘애들은 돌도 되기전부터 영어씨디 하루종일 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 2. .....
    '18.12.2 2:25 AM (121.190.xxx.131)

    우리 아이 지금 29세.
    사교육영어라고는 초등 4학년에 처음 시작했어요
    그때는 초3에 학교에서 알파벳 가르치던 시절이었는데 학원가기 싫어해서 꿋꿋하게? 놀다가 그것도 윤선생으로 4학년에 시작했어요.
    해외거주 경험은 대학3년때 영국 어학연수 9개월이 전부에요

    지금 동시통역사해요.

    영어는 초등 들어가서해도 충분해요.유아때 6개월 걸리는거 초등 3학년에 하면 1개월만에 다해요.
    조급하게 생각하실거 하나도 없어요

  • 3.
    '18.12.2 2:29 AM (223.62.xxx.82)

    윗님 자제분 멋지시네요
    동시통역사 . 저도 나중에 아이랑 어학연수가고싶네요

  • 4. 지나고보니
    '18.12.2 2:29 AM (116.123.xxx.113)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나
    아무데나 다녀도 인생에 큰 차이 없는거 같아요.

    고딩아이 힘들게(티오 없어) 보낸 유치원시절..
    기억에 별로 없는듯..ㅠㅠ

  • 5. ..
    '18.12.2 2:36 AM (223.62.xxx.82)

    사실 전 아이가 영어좋아해서 영유 가겠다면
    보내주고싶은데 막상 보내려고 가보니 계속 엄마랑 떨어지기싫다하고...뭔가 부담을 느꼈는지...
    같이 있고싶다하고 그래서 아예 안보내긴 그렇고
    그냥 설렁설렁 맘대로 빠져도 되는 어린이집을 보내야하나싶구요

  • 6. ...
    '18.12.2 3:00 AM (39.118.xxx.7)

    어린이집이나 영유나 그냥 놀이로 다니는거지
    뭔 공부?

  • 7. .....
    '18.12.2 3:14 AM (121.190.xxx.131)

    그냥 썰렁썰렁 맘대로 빠져도 되는 어린이집 보내세요.
    그때는 글한자 배우는것보다 엄마랑 같이 잇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훨씬 중요한 일이에요.

  • 8. ..
    '18.12.2 4:58 AM (125.177.xxx.200)

    7살까지는 노는게 배우는거에요.

  • 9. 보내세요
    '18.12.2 8:03 A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큰애 어린이집만 보내고 7세부터 엄마표로 영어 수학 역사 등 현재 중3이고 전교권이예요.
    결론적으로는 잘하지만 엄마표로 할때 참 힘들었어요.
    다시 돌아가면 영유로 시작해서 어학원코스로 수월하게
    기관도움 받고 집에서는 재밌는 책이나 많이 읽힐걸 싶네요
    뭐 남편이 수입도 별로고 사교육 혐오자라 지* 해서 보내기 힘들었겠지만ᆢ나가 벌어서라도 보냈어야 싶네요.

  • 10. 보내세요
    '18.12.2 8:24 AM (1.240.xxx.22)

    큰애 어린이집만 보내고 7세부터 엄마표로 영어 수학 역사 등 현재 중3이고 전교권이예요.
    결론적으로는 잘하지만 엄마표로 할때 참 힘들었어요.
    다시 돌아가면 영유로 시작해서 어학원코스로 수월하게 기관도움 받고 집에서는 재밌는 책이나 많이 읽힐걸 싶네요.
    지금껏 영어 1년, 수학고등선행반 1년,,학원은 총 2년 다녔고 대부분 자기주도가 잘 되었지만
    자기도 역부족을 느꼈는지 고1예비 종합반 등록해서 다니기로 했는데,,학원 정코스로 다져진 최상위애들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있죠,,그걸 또 극복해야 하는 부담감과 노력이 불필요하단 생각이예요.
    뭐 남편이 수입도 별로고 사교육 혐오자라 지* 해서 보내기 힘들었겠지만ᆢ나가 벌어서라도 보냈어야 싶네요.

  • 11. 중2
    '18.12.2 10:54 AM (218.38.xxx.244)

    일반유치원졸업했고 전 영유보내면 어땠을까 생각은 합니다. 아이가 언어감이 좋은아이인걸 키우면서 알았어요.그냥 다른집 아이들도 이 정도인가보다 했는데 남들보다 잘하는 아이더라구요.
    지금은 영유보낸 아이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수준입니다. 아이도 자기다니는 곳에서 영유 안나온 아이는 자기하나뿐이라고 하니까요.
    저흰 일반유치원 다니면서 책은 엄청 읽었습니다. 그게 아마 지금 공부하는데 밑거름이지 않았나싶어요.
    책은 정말 초3까지 쉬는날이면 아침 9시에 도서관 입실에서 책읽기 시작하여 저녁 10시 도서관 마감시간까지 읽었네요.
    현재 중2학년이고 전교권입니다. 참고로 동생은 똑같이 키웠어도 아닌거 보면 확실히 타고난 달란트도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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