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바람 이야기가 나와서(남편이 바람나도 반응 없는 분은)

바람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18-12-01 20:08:23
저희 숙모는 사람 사서
미행 해서 호텔 간 거 까지 잡았어요
죽는다고 약먹고 자살소동도 벌이고
집안 모임때 거실 복판에서 억울 하다고 꺼이꺼이
목놓아 울고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도 아닌
온 친척 다 알고
그런데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요
저 아는 다른 사람은 남편이 바람나서 일 핑계로
집도 한 번씩 안 들어와요
그런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어짜피 애 아버지 가장으로 잘하고
처가에도 잘 하거든요
그냥 아무 말 도 안해요
알면서

이런 건 남편에게 남자로 기대는 건 1도 없고
나머지는 다 이혼 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그러겠죠
IP : 118.39.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1 8: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게 이익인가 보죠? 다 돈이예요

  • 2. 남자가
    '18.12.1 8:54 PM (58.237.xxx.103)

    경제적으로 갑이면 바람나도 할말 다 못하죠
    그래서 부부사이라도 갑을이 있기 마련이라고...

  • 3. 울고불고
    '18.12.1 9:07 PM (110.12.xxx.4)

    쇼라도 하는건 살아보려고 애쓰는거죠.
    저는 바람비워도 모른척했어요.

    어차피 이혼할꺼니까 그냥 뒀어요.
    증거자료쓰려고 모은건 아닌데 병신이 막 흘려서 이혼소송할때 도움 많이 됐어요.

    워낙 지은죄가 많은 놈이라 여자랑 붙어먹든 관심이나 배신이란 감정도 1도 없었으니까요.

  • 4. 다 저마다
    '18.12.1 9:14 PM (139.192.xxx.37)

    원하는 바가 달라요
    경제고에 시달려보새요
    돈 없어 막막하고 무능력한 남편때문에 고생하면
    바람나던 두 집 차리던 월급만 제대로 가져다 주면 감사하다는 집도 많아요
    바람 폈다고 이혼하면 남아날 가정 있었겠나요
    그 옛날부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519 내신5등급이 재수하겠답니다 2 재수 2018/12/01 3,458
878518 꽃게 냉동실에 한달있어도 되나요? 3 모모 2018/12/01 1,242
878517 하나뿐인 내편에 박상원 차화연 4 dd 2018/12/01 2,786
878516 이장우 뭔가 호감 가지 않나요 18 ㅇㅇ 2018/12/01 4,148
878515 부끄럽지만 아기가 39개월에 접어드는데 10 걱정이.. 2018/12/01 5,421
878514 LG 구광모, 상속세 9천215억원 신고..1차 상속세 납부완료.. 25 좋은기업 2018/12/01 5,240
878513 운영자님! 홈페이지 copyright 기간연도가 아직도 2016.. 회원 2018/12/01 556
878512 저 모직코트 입고 나갔다가 물총 맞았는데 32 겨울이다 2018/12/01 8,108
878511 와인 알지 못하는 여자 잔소리 들었네요. 17 2018/12/01 4,729
878510 방탄팬분들 Mama 보고계신가요 7 마우코 2018/12/01 2,188
878509 모유량도 첫째때 둘째때 다른가요? 7 .... 2018/12/01 1,660
878508 노인분들은 80살이라도 생명에 대한 집착이 원래 강한가요? 57 ㅇㅇ 2018/12/01 12,843
878507 절인 배추 왔는데 안헹구고 그대로 뒀다 낼 속넣어도 될까요? 15 2018/12/01 4,415
878506 60넘은 성형외과 의사 어떠신가요? 10 코코코코 2018/12/01 4,362
878505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와 잘 어울리는 코트색 추천해주세요 7 남매의정 2018/12/01 1,940
878504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어떤가요? 4 재수 2018/12/01 2,563
878503 백화점 수선실은 왠만하면 잘하겠지요? 3 고민이예요.. 2018/12/01 2,403
878502 TV보며 잔다고 거실에서 자겠다는 남편 3 ㅇㅇ 2018/12/01 3,451
878501 외계인이 인간 같이 함께 살고 있다던데 ㅎ 10 ... 2018/12/01 3,066
878500 5키로 빠지니까 입던옷 하나도 못입겠더군요 5 다이어트 2018/12/01 4,540
878499 캣맘 회원님들 4 루루 2018/12/01 917
878498 밑에 바람 이야기가 나와서(남편이 바람나도 반응 없는 분은) 3 바람 2018/12/01 3,432
878497 덕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나요? 3 모모 2018/12/01 1,267
878496 seven seas of rhye 6 .... 2018/12/01 868
878495 알쓸 신잡 같은 프로가 별로인 분도 계신가요? 29 2018/12/01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