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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초반 총재산 6억

조회수 : 17,495
작성일 : 2018-12-01 12:57:10

동생은 40대 중반이고 제부가 50대 초반인데

제부는 공기관에서 20년째 일하고 동생은 맞벌이 계속 해왔어요

근데 그동안 두 번 집을 잘못 샀다 팔고

전혀 투자도 못할 상황에서 아이가 셋이라 그런지

아직도 그 나이에 전세에 차도 없이 살고 있어요


친정에선 말을 안하지만 너무 가난한 집에 아예 돈 없이 시작한 동생네 탐탁치 않게 여겨도

중간에 일억 정도 보태주시거 아는데

이번에 동생이 집을 사겠다고

마지막으로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 지역에선 가장 급매물이고 아주 싸게 나온 집이라

사는게 나을거 같긴 하던데 ( 그동안 올랐던거 다 내린 가격의 급매물)

엄마는 지금 집살때 아니라고 빌려주지 말라 하구요


돈 빌려주면서 동생한테 그동안의 재정상황 들었는데

솔직히 둘이 맞벌이로 700-800은 벌면서 10년 살았는데

어찌된거냐 했더니


최고 꼭지에 사서 팍 떨어져 1억씩 손해보고 집 판 적이 두 번이나 있고

아무 다른 투자도 한게 없어서

20년 결혼생활에서 그래도 애들 셋 키우고 시댁 생활비 보조하면서

총재산 6억인것만도 간신히 한거래요


친정에서 1억 넘게 보조해주셨는데...


근데 이번에 대출이 안돼서 빌려주긴 해야할거 같은데

저도 판단이 안서네요. 솔직히 빌려줄 돈은 있어요. 이번에 안도와주면 안될 상황인것도 맞고

안갚을 동생도 절대 아니구요. 그 돈 빌려주는건 문제가 아닌데

근데 제부 직업과 동생 맞벌이 상황 생각하면

왜 저러고밖에 못살았는지 짜증나서 돈 빌려주기 싫은데... 좀 잘못된 생각인거죠?

IP : 175.113.xxx.7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채빼고
    '18.12.1 1:01 PM (58.230.xxx.110)

    그만함 재산이 평균은 되는거에요...
    부동산재테크 대박난 사람빼고는...
    뭐 그리 동정받을만큼 못사는건 아닌듯 싶은데요...

  • 2. 빌려주세요.
    '18.12.1 1:02 P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

    시댁생활비 보조했다는 부분에서 살포시 기분나쁘기는 합니다만
    돈 갚을 사람이고, 무엇보다 동생이니 빌려주시는게 낫지 싶네요.

  • 3. 아자아자
    '18.12.1 1:03 PM (121.137.xxx.152)

    빌려주세요
    고마워할거예요
    그집 나가기전에 빨리요

  • 4. ..
    '18.12.1 1:06 PM (223.38.xxx.133)

    50초반 40중반 부부가 6억 재산이 적은건가요?

  • 5. 은행대출해야죠
    '18.12.1 1:08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친정동생이라고 빌려주란 댓글 많네요
    이래서 며느리 들어오면 형제 의 갈라지나봐요
    자기 친정동생은 빌려 주라면서
    시가 형제 돈빌려 주란 댓글 본적이 없음

  • 6. 원글
    '18.12.1 1:08 PM (175.113.xxx.77)

    저희도 뭐 투자하고 집이나 땅 보고 이런 사람들 전혀 못되고
    그냥 예금 밖엔 못하고 살아서 그러려니 하다가도

    결혼할때부터 제부 똑똑하고 성실하고 성격 좋은거 하나로
    정말 너무 씻은듯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몇 천만원으로 시작한건 아는데 동생도 제부도 아에 돈에 대한 감각이 너무 없는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비쌀때 집 좋다고 샀다가 두번이나 실패보고 1,2억 손해보고 팔고..
    이제 동생은 나이땜에 일도 못할 지 모르는데
    그 쪽 사돈댁 생활비도 계속 조금씩 드려왔고..

    왜 내동생이 저러고 사나 짜증나서 도와주기 싫어요 솔직히..ㅠㅠㅠㅠ
    결국 빌려는 주겠지만 친정에서도 보조한 돈이 일억이 넘는데
    저 부부는 뭐하고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직업이 나쁘면 말을안하겠는데
    제부 최고 학벌에 알아주는 공기관 과장입니다. 급여가 대기업처럼 많지는 않아서 그런건지..

  • 7. ...
    '18.12.1 1:08 PM (175.223.xxx.115)

    근데 대출이 왜 안돼요?
    맞벌이 소득 있고 무주택이고
    LTV DTI DSR다 충족될거 같은데요.

  • 8. 사돈댁
    '18.12.1 1:11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생활비 때문에 못모은건 아닌듯해요
    두번이나 1-2억 손해 봤음
    손해본돈이 2억에서 4억 사이란 건데
    1억 모을려고 해도 한달에 100만원 9년은 모아야 하는 돈인데
    그정도면 잘 모은거죠. 4억이면 100만원씩 40년가까이 모아야 하는돈이잖아요

  • 9. 대출액이
    '18.12.1 1:11 PM (58.230.xxx.110)

    부족하단거겠죠...
    요새 40프로밖에 안나오니까요...

  • 10. 원글
    '18.12.1 1:12 PM (175.113.xxx.77)

    제부네 전세 얻고 그 쪽 사돈어른 전세 얻느라 대출이 이미 만땅이더라구요

    막내 동생은 둘 다 직업도 없다가 학원 차려서 많이 벌지 못하고 살았어도
    힘든 지역에서 참으며 한 두번 집도 잘 사고 팔아서
    훨씬 못한 처지인데도 우리보다도 더 부자에요

    근데 제일 학벌 좋고 제일 직업 좋은 이 동생이 계속..;;;;

    빌려주는건 문제가 아니고 동생 깔끔한 성격이라 너무 어렵게 말한거 아는데
    사정 듣고 나서 좀 짜증이 나네요. 빌려 주는 쪽으로 맘은 기울었지만요 ㅠ

  • 11. 님네는
    '18.12.1 1:13 PM (223.62.xxx.238)

    얼마 소득에 자산이 얼마나 되나요?

  • 12. 둘다
    '18.12.1 1:14 P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공기업이면 퇴직하고도 연금 빵빵할거고
    형제중 그래도 노후 젤 편할걸요

  • 13. 나옹
    '18.12.1 1:17 PM (223.38.xxx.105)

    두번이나 손해를 봤고 애도 셋인데 그래도 맞벌이해서 그정도 지키고 있네요. 제가 보기엔 정상이에요.

  • 14. 원글
    '18.12.1 1:20 PM (175.113.xxx.77)

    제부가 공기관 직원이고 동생은 맞벌이하다 쉬고 있어요. 조카들도 초중고 다 있고..
    사돈댁 노후 없구요
    안볼려다가 보면 걱정돼요
    저 상태에서 집 사는 문제라.. 돈 빌려줘서 지금 사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 15. ㅠㅠ
    '18.12.1 1:22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원래 부모 도움 받거나 부동산 대박 치지 않는한
    월급쟁이들 저 정도 아닐까요?
    우리도 똑같은 출발선에서 서울 강남에 집 산 친구랑 남편 직장 따라 지방온 저희랑 지금 자산이 2배 이상 차이나요. 이번 서울 집값 폭등하고 우리 사는곳은 10년째 제자리 가격...
    그래도 아직 현역이고 연금 빵빵하니 부럽네요.

  • 16. 응ㅅ
    '18.12.1 1:23 PM (182.215.xxx.169)

    서울이나 부동산 폭등으로 돈을 버는거지
    지방은 그나잇대 그정도 보통 이상입니다.
    왜 불쌍히 여기고 아주 가난히 여기는지 의아하네요.
    원글님 최소 20억쯤 부자세요?

  • 17. fggh
    '18.12.1 1:30 PM (210.100.xxx.62)

    월급 생활로 돈 모아야 거기서 거기일텐데, 어떻게 갚으라고 돈울 필려주시려는지.. 살다가 또 다른 이밴트들 생길수도 있고.
    형편에 맞는 전세 살거나 본인을 자금 수준의 매매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18. 원글님
    '18.12.1 2:01 PM (112.140.xxx.60)

    맘이 있으면 빌려주는거지 저거밖에 없는게 짜증난다 어쩐다
    이런글 언니가 인터넷에 쓰고한거 동생이 안다면 정말 짜증날듯요
    빌려주기싫으면 말것이지 동생네사정얘기를 떠들어대고 이러쿵 저러쿵 모르는사람들이랑 뒷소리한거 동생이 알면 그기분 어떨지 ‥ 쩝

  • 19. 둘다님
    '18.12.1 2:05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공기업이 퇴직후 연금 빵빵하다는 건 오해세요.
    공무원 연금 받는 줄 아시나봐요.
    공기업은 일반 시가업과 똑같이 국민연금이에요. 공무원 아닙니다.

  • 20. 에고 죄송
    '18.12.1 2:06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위에요 오타 정정
    시가업 -> 사기업

  • 21. 사비오
    '18.12.1 2:08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우리집사정과 너무 비슷하네요
    공기업직원
    최고학부
    맞벌이하다 쉬고있고
    시댁 생활비지원

    원글님!너무하네요
    의사 와이프라도 되나요?
    의사인 내 여동생도 님처럼생각할까 싶네요
    돈빌려주지마세요
    공기업다니면서 사욕챙기지 않고 열심히 살고있을
    동생 심하게 욕먹이시네요
    그정도면 열심히 살고 있는 중산층입니다

  • 22. 동생네가
    '18.12.1 2:08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시부토 전세금까지 대출받아줘야 하는 상황이나 돈을 못모았죠.
    곶감 빼가듯 빼가는 시댁이 있는데 돈이 모일리가요.
    맞벌이면 떼돈 버는 줄 아시는 시부모님들 많아요 에휴...

  • 23. ..
    '18.12.1 2:08 P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욕먹을 재산인건지????

  • 24. 동생네가
    '18.12.1 2:12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시부모 생활비 대가며 전세대출까지 받아줘야 하는 상황인데 돈이 어떻게 모여요?
    게다가 애가 셋이라면서.. 아무리 집테크 잘 못했어도 저정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음 괜찮은거죠.
    좋은 마음으로 빌려주시지 그러세요?
    님이 정말로 동생네 걱정해서 그러는 거 맞다면요.
    제부 직업이 안정적이니 떼먹을 일은 없겠구만요.

  • 25.
    '18.12.1 2:16 PM (223.62.xxx.115)

    엥? 애 셋 키우며 시댁 보조하면서 6억이면 완전 선방입니다.
    대단한건데.

  • 26. ..
    '18.12.1 2:18 PM (125.177.xxx.91)

    애 셋 키우며 성실히 열심히 산걸로 보이는데 왠 짜증..
    7-800 벌어서 시댁 보조하고 애 셋 키우고.. 년 2천 저축하기도 어렵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빌려 주는 돈인거 동생은 아니요?

  • 27. 참..
    '18.12.1 2:28 PM (211.36.xxx.67)

    700씩 10년 벌어도 8억 4천이예요.
    한 푼도 안써두요.
    처음부터 7,800 번 것도 아닐테고
    시댁 생활비까지 보탰는데
    6 억이면 준수한 거 아닌가요?
    도대체 50엔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언니가 짜증나지 않을 수준인거죠?

    언니가 얼마나 부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교만해보이긴 하네요.

  • 28. ...
    '18.12.1 2:29 PM (125.177.xxx.123)

    돈이 안괴고 대출이 안되면 안되는 선에서 집을 구해야지 왜 남에게 돈을 빌려요? 그거 어찌 갚으려고..
    그리고 안갚으면요?

  • 29. 여기는 정말
    '18.12.1 2:34 PM (218.146.xxx.112) - 삭제된댓글

    다들 너무 잘사는건지 ᆢ멘땅에 헤딩하고
    전혀 양가로부터 도움하나 안받고 6억이면
    정말 괜찮은거 아닌가요?
    공무원하고 맞벌이 ᆢ얼마를 모아야하나요?
    저희랑 비슷한데 그래도 1억 받으셨다니 부럽기는하고
    저희도 나이 비슷하고 그정도 자산이예요
    여긴 다들 서울 잘사는분들만 글올리는지

  • 30. 6억
    '18.12.1 2:37 PM (218.146.xxx.112)

    저희도 맞벌이 나이 비슷한데
    둘다 흙수저라 기댈곳없고 그정도예요
    얼마를 모아야하나요? 50초에

  • 31. ..
    '18.12.1 2:49 PM (223.62.xxx.222)

    원글님이 스카이캐슬에 나오는 그런 부유층이신가요?
    도대체 앤몸으로 시작해서 6억이 언니가 이리도 개무시할 수준인가요?
    그들만에 리그에 계셔서 현실을 모르시는 듯 합니다.

  • 32. ㄴㄴ
    '18.12.1 3:07 PM (122.35.xxx.109)

    부동산 투기해서 돈벌어놓은것 없다고 그러시나요?
    이러니 투기안하고 얌전히 본인들 월급으로 따박따박 모으며
    사는 사람들이 바보되는겁니다

  • 33. 한달
    '18.12.1 3:19 PM (223.38.xxx.142)

    한달 200씩 모으면 이자 빼고
    1년 2400만원
    10년 2억 4천

    한 달 200 저축도 어려운거 아닌가요?

    언니 재산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 34. 음..
    '18.12.1 3:21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울 남편 의사.
    양쪽 지원없이 시작.
    지금 54세
    6억5천 있네요.
    물론 부동산 재테크 못했구요.
    난 내가 중간이상은 된다 생각했는데ㅠ
    아닌가요?ㅠ

  • 35.
    '18.12.1 3:51 PM (223.38.xxx.97)

    ㄴ윗님 .. 남편분 의사인데 54세에 6억5천은 좀 이해안되요.

  • 36. ...
    '18.12.1 3:51 PM (118.33.xxx.166)

    2017년 통게 보니
    가구당 순자산 6억이면 상위 14% 정도예요.

  • 37. .......
    '18.12.1 3:54 PM (223.62.xxx.16)

    음~~ 빌려주세요. 지금이라도 사야죠
    저도 양가 도움 십원도 없이 40중반에 집하나있어요. 지방이라 3억정도...집이라도 있으니 맘편해요

  • 38. ..
    '18.12.1 4:4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빌려주면 고마워하겠죠.
    여유 있으면 빌려주겠어요.
    집값이 오르나 내리나 사는 사는 집 한채는 있어야죠.

  • 39. 글쎄요
    '18.12.1 5:41 PM (175.223.xxx.71)

    특별한 재테크가 없으면 그리고 대기업 임원이 아니면 그정도면 평균인듯한데요? 그나마 재테크 실패에 빚이없는것만도 다행입니다 레버리지효과볼려고 빚내서 투자하는분위기였거든요

  • 40. ..
    '18.12.1 7:36 PM (180.66.xxx.74)

    저희 부모님도 평생 맞벌이로 공직에서 정년 은퇴하셨는데 집 사고파는거 잘못하시고 자식들
    떼어주고하니 자산 6억정도되세요ㅜ

  • 41.
    '18.12.1 8:59 PM (59.10.xxx.139)

    이 정도면...진짜 재테크 못 한거 아닌가요
    생활비 몇백도 모자르고 일억 연봉 흔한 82가 왜이러지

  • 42.
    '18.12.2 12:01 AM (121.137.xxx.250) - 삭제된댓글

    앞으로 재태크 잘하면 되죠
    저는 언니분의 자산이 진짜 궁금한데 답이 없으시네요

  • 43. ..
    '18.12.2 1:08 AM (125.177.xxx.43)

    애셋 키우며 시가 보조 하고 ...모으기 힘들어요
    재테크가 쉬운가요

  • 44. 사탕별
    '18.12.2 1:16 AM (124.51.xxx.144)

    엄마고 언니고 너무 하네요
    엄마는 집 살 시기 아니라고 빌려주지 말라고 하고 언니는 돈은 있고 동생인 안갚지는 않을꺼지만 지금껏 6억밖에 못 모았냐고 한심한듯이 바라보는 시선이 참 그러네요
    6억이 작은 돈도 아니고 애가 셋이나 있는데 못한건 아니잖아요
    빚을 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가족들 정말 모진 사람들네요

  • 45. ㅇㅇ
    '18.12.2 1:21 AM (175.113.xxx.126) - 삭제된댓글

    울 남편도 의사
    나이 49세 총8억 재테크 못 했고
    특별히 손해 본것도 없고
    그저 적금
    대신 시댁생활비도 드리고 친정도 용돈 보내고
    여유있게 지냈는데
    이글 보니 저도 돈을 벌껄 후회되네요

  • 46.
    '18.12.2 2:12 AM (211.215.xxx.168)

    저두 반성하내요
    이나이되도록 난 뭐한거지
    나누구 여긴어디

  • 47. 결혼을
    '18.12.2 7:10 AM (73.182.xxx.146)

    꼭 재산증식 목적으로 하는것두 아니고...돈모으는게 삶의 목적도 아닌데...형제지간에 도움청해봤자 속마음이 이렇다면 차라리 형제지간엔 돈거래 안하는게 좋을듯. 형제 다 필요없네요. 걍 부모형제간도 자세한 각가정 경제상황은 서로 모르고사는게 속편할듯.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서로 한탄과 걱정과 시기와 원망이 끊이질 않겠어요. ㅉ

  • 48. ㄱㄴㄷ
    '18.12.2 7:20 AM (221.162.xxx.22)

    동생분이 집사려는거 보니 집살때가 아닌거 아닐까요? 엄마도 반대하시고... 지금 오를때로 오른시점에 집사서 또 1억 손해보면 어떡하나요?

  • 49.
    '18.12.2 8:23 AM (124.49.xxx.176)

    애 셋에 알뜰히 잘 사신 것 같은데...언니처럼 생각할 수도 있군요.

  • 50. 와~ 신기하다
    '18.12.2 10:47 AM (223.62.xxx.162)

    돈빌려주지말란 댓글이 없네요
    형제 필요 없네.돈빌려주란 댓글만 줄줄
    이래서 여자가 잘들어와야 형제간 편하다는건가요?
    친정형제는 돈빌려주고 시형제는 절대 빌려주지말란 댓글 줄줄 달릴텐데

  • 51. 저라면
    '18.12.2 10:56 AM (1.238.xxx.39)

    일단 돈 절대 안 빌려줄거고 알아서 살게 두지
    모은 돈 적네..많네..도 안할 겁니다.
    전세 계속 살지 굳이 집을 왜 산대요??
    살거면 본인 형편 맞는 집 사면 되고요.
    집 사는데 대출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 52. 저라면
    '18.12.2 10:58 AM (1.238.xxx.39)

    위에 지적하신 분 말씀처럼 동생이 집 사는 시기가 늘 안 좋은듯한데 집 살때 돈 빌려주고 집값 떨어지면 님은 그 증발된 돈 어찌 회수하시려고요??

  • 53. ㅎㅎㅎ
    '18.12.2 12:20 PM (14.32.xxx.147)

    그 정도 월급이면 처음에는 더 적었을 테고 6억이면 정말 열심히 모으신 건데요?
    아이도 셋이나 되잖아요. 시댁생활비까지 보조했으면 진짜 빠듯하게 살았을 거에요.
    부지런하고 믿을 수 있다면 저라면 흔쾌히 빌려주겠어요. 님이 여유도 있고요.

  • 54. ...
    '18.12.2 12:28 PM (115.23.xxx.69)

    아예 안 받을 생각이라면 뭐..
    근데 상황이 회수가 불가능해보여요
    조만간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것 같은 여동생
    제부도 나이가 50초니 곧 직장 생활 접게될거고
    시가에 생활비 계속 대야하고
    동생집 전세 대출에 시가 전세대출 갚아야하고
    거기다 애들이 셋
    대체 뭘 보고 돈을 안 갚진않을거라 생각하시는거에요?
    안 갚는게 아니라 못 갚는게 되겠지만
    원글님이 싱글이라면 자기돈 자기맘대로지만
    결혼 하신 분이 아무리 형제라도
    회수가 불가능해보이는 큰돈을
    빌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돼요

  • 55. ㄹㄹ
    '18.12.2 12:38 PM (58.234.xxx.57)

    원글님이 돈빌려주는게 부담스럽다면 이해가 되지만
    동생이 돈을 흥청망청 쓴것도 아니고
    노력했지만 운이 안따라 준걸 짜증낼 상황은 아니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으로 돈 못번 사람이 더 많아요
    딴거 못하고 그냥 저축하고 살면 그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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