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을 잡지책에 나온것 처럼 올수리로 하고 살기 쉽지 않군요...

.. 조회수 : 2,300
작성일 : 2018-12-01 12:36:38
잡지책에 보면 어찌나 집들이 이쁜지요.
저도 이사가는 참에 올수리해서 가는데요
잡지책에 나오듯 수리하는게 이게 돈이 만만치 않네요.
기본 수리로는 티도 안나고요. 티가 나려면 모든 자재를 업그레이드 하고
거기다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 더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핵심이 가구!

뭐하나 좀더 달라보이는 것으로 하고 싶으면 딱 돈이 올라갑니다.
현관 신발장도 밋밋한 일반장보다 이쁘다 싶은 것으로 하고 싶다니 몇십만원 추가..
마루도 새로출시된 강마루로 깔려고 하니 몇십 추가...

이마져도 수리후 그닥 티가 안날텐데 말이죠...
올수리 하고 사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란 거...
돈문제죠.... 핵심은...


IP : 211.172.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리
    '18.12.1 12:37 PM (223.33.xxx.185)

    당연한 걸
    말 하면 입 아퍼요
    하다보면 눈 만 올라가요

  • 2. ..
    '18.12.1 12:42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집 구할 때, 오래된 집 수리할까 하다가 수리비가 몇천든다고 해서 차라리 그 가격의 새아파트 얻었어요.
    근데 도배라도 다시 할껄, 약간 반짝거리는 벽 볼때마다 미춰버리겠네요
    이왕 하시는거 마음에 들게 고치시길 바래요. ㅠ

  • 3. ....
    '18.12.1 1:01 PM (211.177.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잡지책에 올수리한 집들 중에서도 컨셉이 돋보이는 집들은 보통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서 그 비용까지 더 치룬 집들이 많잖아요.
    좀 개성있게 예쁘다하면 동네 인테리어집보다 비싸게 인테리어 한 집들이죠.
    본인이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거나 발로 뛸 자신이 있으면 좀 절약이 되기만 하겠지만요.
    그래도 올수리하면 깨끗하고 좋잖아요.
    올수리하고 들어가신다니 자가시겠네요, 축하드려요.

  • 4. ....
    '18.12.1 1:02 PM (211.177.xxx.181)

    그리고 잡지책에 올수리한 집들 중에서도 컨셉이 돋보이는 집들은 보통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서 그 비용까지 더 치룬 집들이 많잖아요.
    좀 개성있게 예쁘다하면 동네 인테리어집보다 비싸게 인테리어 한 집들이죠.
    본인이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거나 발로 뛸 자신이 있으면 좀 절약이 되기만 하겠지만요.
    그래도 올수리하면 깨끗하고 좋잖아요.
    올수리하고 들어가신다니 자가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예쁜 집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 5.
    '18.12.1 2:30 PM (112.153.xxx.100)

    디자이너말이
    수리는 제대로 했는데
    가구가 들어가고 이사짐들어가는 순간
    폭삭망쳐버리는 집이 대부분이래요.

    가구.살림살이 다 버리고. 새로 장만하지 않을거면
    적정선에서 하는것도 괜찮은듯요.

  • 6. ..
    '18.12.1 2:4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음 윗님 말씀 맞아요
    수리 잘 해도 들어가는 가구들이 다 구리구리해서 ...
    외국 집들 보면 집은 수리는 딱 기본인데 가구들이 유니크하고
    참 멋스럽죠 전체적으로 집이 멋진 집이 되는데
    우린 가구 수준이 복덕방 소파 수준이라
    집응 1억 주고 수리 해도 그런 가구 들어가면 망쳐요.
    집 벽에 "너무" 붙이고 바르고 해서 돈 쓰는 것보다 가구에 돈 들이는 게
    더 나아요

  • 7.
    '18.12.1 6:23 PM (211.224.xxx.142)

    친구가 집지었는데 잡지나오는 집처럼 멋있을려면 돈이 엄청 들어가야되는거구나 깨달았다더군요. 잡지에 나오는 집 상상했는데 결과물은 그게 아녀서 다짓고 허탈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000 주식 무섭게 빠지네요. 12 nora 2018/12/06 7,074
878999 급히질문드려요)엄마가 잠을 못 주무시는데 호르몬치료가 도움될까요.. 7 ㅠㅠ 2018/12/06 1,689
878998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뭐가 있나요? 1 운동 2018/12/06 788
878997 교회 모임에 나가면 불편한데.. 11 ........ 2018/12/06 3,891
878996 초1 아이가 자기는 과학이랑 영어가 좋다네요. 5 ㅇㅇ 2018/12/06 1,037
878995 정관장 홍삼정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을까요? 7 ... 2018/12/06 1,286
878994 시어머니 말씀 와닿질 않네요. 18 믿음 2018/12/06 5,696
878993 며느리가 죄송해야할인인지 12 시아버지 건.. 2018/12/06 4,002
878992 포경수술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4 병원 2018/12/06 1,603
878991 주식은 안 하는 게 십억은 버는 거 3 ㅇㅇ 2018/12/06 3,372
878990 속상해요 김장이 1 ... 2018/12/06 1,311
878989 입학식ㆍ졸업식에 후드코트 이상할까요 8 구색 2018/12/06 1,537
87898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결혼식(feat.굿모닝하우스, 야외결혼.. 4 ㅇㅇ 2018/12/06 2,157
878987 82에 올려서 조언받는거 도움돼요 10 집단지성 2018/12/06 1,572
878986 의료보험공단 검진 12월 말까지 받아야하는거죠ㅠ 4 드러누워ㅠ 2018/12/06 1,419
878985 이거 하면 진상인지 봐주세요 3 맛밤 2018/12/06 1,382
878984 나이 마흔에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12 00 2018/12/06 8,679
878983 피아노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4 피아노 2018/12/06 1,164
878982 고3 아이들 데리고 5 죽전 빕스 2018/12/06 1,317
878981 아이가 다니고 싶다는 학원 못다니게 하신적 있으신가요? 2 아이가 2018/12/06 1,011
878980 수시중심 입시는 더이상 개천용이 나올수 없게 하는 제도입니다 26 이젠 2018/12/06 2,469
878979 우리 아이같은 성향은 진로 어느쪽이 맞을까요? 남학생 2018/12/06 449
878978 마른55인데요 무릎좀 아래까지 내려오는 슬림핏(허리벨트) 패딩 .. 3 인터넷으로 .. 2018/12/06 1,398
878977 고딩 남자애들 여행 가면 어떤 가방 드나요? (캐리어 말고) 1 여행 2018/12/06 570
878976 직장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5 답답해요 2018/12/06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