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10년 전쯤까지는 팔았던 물건 같은데요
다이안 혹은 타키 라고 구석에 이름을 써놓은 걸레가 있었어요
요즘 주로 나오는 극세사 이런 게 아니고
매끈하고 광택이 있는 걸레였는데, 거울이나 가전 표면 같은 거 닦으면 윤이 반짝나고
얼룩도 기가 막히게 잘 없애주는 걸레였답니다.
이 제품 지금도 이디선가 팔고 있다면 꼭 사고 싶어요 ㅠㅠ
예전에 한 10년 전쯤까지는 팔았던 물건 같은데요
다이안 혹은 타키 라고 구석에 이름을 써놓은 걸레가 있었어요
요즘 주로 나오는 극세사 이런 게 아니고
매끈하고 광택이 있는 걸레였는데, 거울이나 가전 표면 같은 거 닦으면 윤이 반짝나고
얼룩도 기가 막히게 잘 없애주는 걸레였답니다.
이 제품 지금도 이디선가 팔고 있다면 꼭 사고 싶어요 ㅠㅠ
저도 삿던거 같은데
하늘색 매끈한 극세사 종류 아닌가요
저도 삿던거 같은데
하늘색 매끈한 극세사 종류 아닌가요
밀대에 끼워쓰는거로는 이게 베스트더라구요
검색하니 아직도 판매중인데 검색을 안 해본건가요?
20년 쯤 전에 백화점에서 구입해 아직도 잘 쓰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부직포 걸레대'와
'긴 밀대'였어요. 반가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