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이상 한 남자와 살다보면 그 남자가 남자로 느껴지나요?

조회수 : 6,882
작성일 : 2018-12-01 05:04:30
등 돌리고 자고 있는데
뒤에서 백허그 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뿌리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안드는게
정상적인 부부이겠죠..?
IP : 223.38.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생에
    '18.12.1 5:07 AM (125.182.xxx.27)

    빚받으러 온 사람인지 ‥늙어가는 거보니 짠해서 잘해주고싶어요 늦게 들어와서 패대기를 쳐야되는데 이불덮어주고있네요 에효

  • 2. ...
    '18.12.1 5:3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20년 이상 살아도 좋은 남자로 느껴집니나

  • 3. ...
    '18.12.1 5:4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남자로는 안느껴지네요.
    나이들수록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ㅎㅎ

  • 4. 으싸쌰
    '18.12.1 6:49 AM (211.109.xxx.210)

    늘 고마운 사람이라 날 안아주는 것도 고맙고 좋죠

  • 5. 22년차
    '18.12.1 7:38 AM (118.221.xxx.147)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들죠
    날이뻐해줄사람이 이사람밖에 없겠구나 싶으면서
    어쩔땐 귀엽기도 하고 일에지쳐 피곤해서 잠든때는 보면
    짠하기도 하고 그래요

  • 6.
    '18.12.1 7:52 AM (223.33.xxx.39)

    25년을 살아도 날 사랑ㅅ내주니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이 들수록 부부밖에 없구나 싶어요

  • 7. 아빠같고
    '18.12.1 7:52 AM (58.230.xxx.110)

    오빠같고 친구같고

  • 8. 그냥
    '18.12.1 7:54 AM (175.198.xxx.197)

    동반자..
    등 긁어주고 염색해줄 때 필요한 남자...

  • 9.
    '18.12.1 7:55 AM (211.227.xxx.137)

    나이들 수록 시어머니 닮아서 남자로 안 느껴지신다는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뭔가 이해도 가고요. ㅋㅋㅋ

  • 10. 30년
    '18.12.1 8:29 AM (118.223.xxx.155)

    살아도 내 남자인데... ^^

  • 11. ,,,,,,
    '18.12.1 8:37 AM (59.6.xxx.151)

    젊고 섹시한 남자로 느껴지진 않아도
    친밀하고 공유한 것이 많은 사이에 나오는 포근함이 있죠^^
    참고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만지는게 싫어서 세신도 못받는 초까칠한 사람입니다만,,,

  • 12. ..
    '18.12.1 8:47 AM (121.168.xxx.29)

    사랑보다 정들어서 더 좋아용 ^^

  • 13. 싫다
    '18.12.1 8:48 AM (121.133.xxx.202)

    이십년 아니라 두달 된 신혼이라해도
    잘 자고 있는데 건들면 짜증나요

  • 14. hwisdom
    '18.12.1 9:08 AM (211.114.xxx.56)

    친구요. 같이 마트가고 같이 영화보고 같이 외식하는 친구요.
    친구 그 이상으로 대입해 보면 부아가 납니다.

  • 15. 그러려니
    '18.12.1 9:20 AM (119.70.xxx.204)

    남편도 꼭 좋아서 안는거아닐거예요

  • 16. 남편의백허그
    '18.12.1 9:21 AM (61.82.xxx.218)

    전 남편의 백허그가 넘 행복해요. 결혼 19년차요.
    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사랑받고 산다느끼게 해줘요.
    나이들수록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야죠~~

  • 17. ...
    '18.12.1 9:26 AM (221.165.xxx.155)

    굉장히 기쁘고 행복해요. 잘때 백허그할때가 제일 좋아요.

  • 18. 백허그만
    '18.12.1 11:10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좋지요
    앞허그는 피차 부담.

  • 19. ㅋㅋ
    '18.12.1 11:16 AM (223.33.xxx.39)

    진짜 백허그가 좋아요
    앞으로 안아주는건 입냄새가 ㅜㅜ
    특히 아침에는 넣어 둬 넣어 둬 소리가 절로 나오네

  • 20. 12233
    '18.12.1 12:27 PM (220.88.xxx.202)

    사이는 좋지만..
    각방 써서요 ( 코골이땜에)

    그냥 진짜 편하고 친한 친구
    같아요.
    내맘을 다 털어놓을수 있는..
    비밀 어디 새나갈까 걱정없는...

    동갑이라 그리 느껴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355 양가 부모님께 감사한 점 얘기해보세요 7 부모님 2018/12/01 1,724
878354 김장김치는 겉절이말고 지금 못 먹나요? 1 ㅇㅇ 2018/12/01 1,716
878353 이런 아이 키워보신분 계신가요? 이런 아이는 어떡하나요 17 ... 2018/12/01 5,021
878352 20년 이상 한 남자와 살다보면 그 남자가 남자로 느껴지나요? 17 2018/12/01 6,882
878351 얼굴 길어진 주부님들 머리 커트 기장 어느정도 되세요? 3 2018/12/01 2,165
878350 부모님 콧줄하고 연하장애 치료 해보시는분 경험있는 분들 어느정도.. 10 ... 2018/12/01 6,233
878349 토요일 출근하는데 지금 김장 끝났어요 2 김장 2018/12/01 2,159
878348 응답하라 1988 다시 보고 있는데요 4 ... 2018/12/01 3,222
878347 딸아이가 제일 소중한걸 제게 줬어요 8 합격해라딸 2018/12/01 5,841
878346 건축과 여전히 공무원 연결되나요? 16 공대 과 중.. 2018/12/01 3,338
878345 폐경되면 살찐다던데 15 @@@ 2018/12/01 10,002
878344 인간불신인 사람 있으세요? 5 글쓰기 2018/12/01 2,520
878343 jtbc 밤샘토론 출연한 정치인들 실력 너무 없네요 8 어휴 2018/12/01 1,788
878342 강릉 횟집 추천해주세요 4 고요한 밤 2018/12/01 1,870
878341 까페 마마스는 어디 건가요? 7 피클 2018/12/01 3,538
878340 문학이란...인간의 본성을 탐색하는 학문? 5 국문학 2018/12/01 1,421
878339 저만 이런 생각 드는 걸까요? 26 ... 2018/12/01 10,411
878338 질권설정 등기완료 가 무슨말인지 쉽게 설명해주실분있나요? 3 Sk 2018/12/01 1,164
878337 금리인상되어서 대출이자도 오르셨나요? 6 사과나무 2018/12/01 3,364
878336 비가 쌀가게 고소한답니다.공갈.협박 명예훼손으로.. 50 ... 2018/12/01 13,359
878335 기품있다 라는 말은 어떤 느낌의 사람에게 쓰나요? 24 2018/12/01 13,926
878334 성형의 결과가 다른 이유. 3 ㅎㅡㅁㄴ 2018/12/01 3,235
878333 스카이 캐슬 김서형이 영재한테 무슨 얘기 했나요? 4 .. 2018/12/01 6,287
878332 경기도의회서 '이재명 구하기' 서명 요구한 도의원 2 ..... 2018/12/01 1,063
878331 다음주 서울날씨 패딩입어도 될까요? 10 dd 2018/12/01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