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이것저것 사라고 했고 한 바구니 채워서 계산하는 중에 사장님이
500원 가격 스티커 붙은 공을 집어들며 직원한테 이 공 다른건 가격 얼마에 붙어있냐 물어보더라고요.
직원이 아예 공이 들어있는 박스를 갖고 오고 그 안에 있는 공 전부 500원 붙어있는거 확인해줬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아이씨. 이걸 누가 500원으로 붙였어:????? 엉??? 이러더니
이거 천 원짜리에요! 이러더니 아무 말도 없이 천 원으로 띡띡띡 입력하더라고요.
다 계산하니 4만 얼마 나와서 계산하고 나왔는데요.
그 사장님 표정하며 말투하며..
자기네가 실수로 가격 스티커 잘 못 붙였으면 최소한 미안하다. 실수로 잘 못 표기한걸 붙였다.
이 한 마디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