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50만원이상씩 쓰면서 좋아했던곳인데..
요즘 광고까지하던데
품질이 예전보다 너무 떨어졌어요.
바나나 온것도 완전 다 멍들어서 제대로 먹을것이 없는 상태고..
냉동제품은 따로 포장도 안하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통이 다 깨져서
난리가 나서 오고..
과일은 맛이 영 없고..
반찬도 하나같이 맛이 떨어지고..
적립금 모아둔거 쓰고 그만가야겠어요.
역시..백화점이 젤 변함없네요.
그냥 광고비를 제품질에 좀 써주지...
한달에 50만원이상씩 쓰면서 좋아했던곳인데..
요즘 광고까지하던데
품질이 예전보다 너무 떨어졌어요.
바나나 온것도 완전 다 멍들어서 제대로 먹을것이 없는 상태고..
냉동제품은 따로 포장도 안하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통이 다 깨져서
난리가 나서 오고..
과일은 맛이 영 없고..
반찬도 하나같이 맛이 떨어지고..
적립금 모아둔거 쓰고 그만가야겠어요.
역시..백화점이 젤 변함없네요.
그냥 광고비를 제품질에 좀 써주지...
과일이랑 야채가 특히 ㅠㅠㅠ 특히 과일..
귤 노다지랑 불로초 다 시켜봤는데 낑깡이 오더라구요ㅜ
불로초있길래 주문했는데 백화점에서 구입한 불로초랑 너무 달라요.
껍질로 잘 안까지는 완전 작은 귤...
품질 믿고 주문하던 곳이었는데 품질이 이리 떨어지니..
실망이 넘 커요.
일단 맛이 없어요.
이곳에 알려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품질관련 이의제기는 마켓컬리에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했는데 소용이 없어요.
제가 몇번이나 했어요.
포장이 엉망으로와서 제품내용물 다 튀어나오고
과일 물러터지고..
그거 사진찍고 올리고 이제 그것조차 지쳐서요.
저도 가끔 이용하는데 여긴 포장이 너무 과해요.. 상자하나에 빵하나 덜렁 들어 있고
여기거 물건 주문하면 재활용이 장난 아니게 나옴.. 당근같은것도 그냥 비닐에 포장하거나 그러면
되는데 플라스틱에 담아서 또 비닐 포장하더라구요... 깨지거나 그런거면 몰라도..암튼
포장이 과해
마켓컬리도 오래 못가겠네요. 고객 만족도가 모든 걸 좌우하는데 말이죠. ㅠㅠ
고기도 처음때보다 갈수록 별로..
맞아요...포장이 너무 과해요.
포장은 과한데 내용물들을 꼼꼼히 포장을 안해요.
진짜 덜렁 물건만...
반찬을 아무 포장없이 아이스박스에 덜렁 넣어와서
그 통이 깨져서 엉망이 된적이 여러번이에요.
제가 몇번이나 얘기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이제 주문을 안하고있네요.
카카오가 인수하는거 같던데
1인 가구인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새벽 배송에 물건도 그만하면 좋다고 생각하구요.
원글님 글 보니 예전에는 더 좋았나 보네요.
다른 댓글에도 적어주셨지만 포장이 과해서 환경걱정됩니다
다른 건 괜찮은 편인데 야채 상태가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여기도 조만간 예전 더반찬 꼬라지 나겠다 싶어요.
장사 좀 제법 되고 유명세 타니까, 상품 퀄리티 개판 되어 가구요.
큰 회사에다 싸이트 비싼 값에 팔아 넘기고 나면
단골고객, 충성고객들은 쫙 빠져 나가고 쭉정이만 남겠지요.
오래 못가겠구만....꼭 좀 잘된다 싶으면 저러더군요.. 광고 엄청 때리던데..나도 함 이용해 볼까 했는데 접어야 겠어요..
유통기한 한달 지난 케이크 보낸걸로 지역까페에서 말이 돈 이후로 안시캬요.. 대응도 어처구니 없고..
이럴수가 충격
포장재 뒤처리가 문제이죠.
고객에게 좋은 상태의 상품을 배달하는 것이 회사정신이라해도 너무 과포장 되어있어
고객의견에 보낸 적이 있어요. 새벽배송이라 곧바로 냉장고에 넣기 때문에 아이스팩이 많이 필요없고요.
상품의 질은 예전과 다름없이 좋은 상태인데,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1, 2인 가족에게는 알맞는 것 같아요.
에 의지하고 쉽게 믿지 말고, 음식은 스스로 공부하고 찾아야해요. 우루루 사는 군중심리에 따라가지 말고요.
딱 한 번 구입하고 과대포장땜에 그 뒤론 이용 안해요.
얼마전 82쿡 댓글에 창고 물건관리 상태가 안좋다는 글 보고는 더욱 꺼려지더라구요.
개인정보유출사건이후로 탈퇴해버렸어요.
거기에 컴플레인 하란분들 계신데 거기 나쁜 후기 다 지워요 해봤자 의미없음
품목을 너무 늘렸어요.
그래도 후기 꼼꼼히 읽어보면,
예전 만큼은 아니라도 꽤 좋지만,
그놈의 포장재에 학을 떼게되요.
초창기 맴버로서 혹시 이용하실분들 조언 드리자면,
완조리식품은 왠만하면 구입하지마시라고...
열에 여덟은 별로예요.
일하느라 장보기 여의치 않은 저같은 경우
채소류,잼,빵같은거 주로 구입해요.
육류는 백화점이나 동네 정육점 퀄리티 검증된곳 이용하구요.
맞아요 질이 너무 떨어졌어요.
저도 첨엔 만족했는데
요즘은 내가 어디 장볼데없는 산골짝에 살면 모를까
이건 아니다 싶어 주문안해요
과일 넘 앗없고 반찬들도 영ㅠ
제가 쓴 좋은후기, 나쁜후기 다 그대로 있는데요.
여기는 후기 올린거 본인도 수정.삭제 못해요.
제가 쓴 좋은후기, 나쁜후기 다 그대로 있는데요.
여기는 후기 올린거 본인도 수정 못해요.
본인이 삭제는 할수있네요.
저도 질이 예전만은 못하다고 느끼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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