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한자는 살아남을 수 없었던 80년대 서울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8-11-30 15:13:59

https://youtu.be/rnQuYjl0ADI

중국스러웠던 그 시절.....ㅠㅠ

IP : 110.47.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18.11.30 3:36 PM (61.84.xxx.137)

    별다를바 없는듯..아주 약간 좋아진것 같아요

  • 2. ....
    '18.11.30 3:37 PM (59.15.xxx.61)

    어쩐지 중국 가면
    우리의 70-80년대가 보여요.

  • 3. 요즘엔
    '18.11.30 3:44 PM (222.120.xxx.44)

    동물들도 생태 통로를 만들어 주는 시대고, 사람들 통행이 잦은 곳이면 지하통로라도 있어야 할 곳이네요.
    기차나 극장안에서 먹을 것 파는 사람이 있으니 , 버리는 사람도 있었겠네요.

  • 4. ++
    '18.11.30 3:48 PM (36.38.xxx.4)

    와.. 가관이네요... 몰지각한 놈년들 태반이군요.

    저래놓고 이제와서 요즘 젊은애들 어쩌고 욕하겠죠...
    요즘 젊은세대들 욕할 자격도 없고 오히려 요즘 젊은 애들이 더 매너있고 공중도덕 잘 지키는거 같습니다.
    참 한국 용됐네요.

  • 5. ㅋㅋ
    '18.11.30 3:48 PM (118.220.xxx.80)

    천호동 비틀즈... 뿜었습니다.
    그분들 아직 살아계실는지..;;;

  • 6. 뉴스
    '18.11.30 4:27 PM (58.120.xxx.80)

    왜옷들 벗어재치고계십니까
    뉴스가 제일웃기네요.
    인터뷰하는 아저씨도 화끈허시고오~

  • 7. ...
    '18.11.30 4:48 PM (211.36.xxx.227)

    헐... ㅋ

  • 8. ㅇㅇ
    '18.11.30 6:44 PM (119.70.xxx.44)

    경제와 교양은 같이 올라오는게 아니니깐요.먹고 살 만해진 후 부끄러움이 보이나 봅니다. 암튼 중국 욕하지마세요.중국어로 더빙하면 딱 중국입니다.지금 중국도 저러진 않을거여요.대도시는..제가 96년도 중국 갔을때 북경역에서 무단횡단하던 사람이 반쯤 가다가 딱 걸려서 중앙선에서 공안한테 싸대기 맡던데(학주가 고딩 패는것마냥)딱지 뗄줄 알았는데, 맞고 가니 신선했습니다.

  • 9. ㅋㅋㅋㅋㅋ
    '18.11.30 8:0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완전 웃었네요

    그러게요 요새 젊은 애들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정말 황당하네요 고속도로 횡단이라니 안죽은게 용한듯 ㅋㅋㅋㅋ
    솔직히 중국보다 더 한거 같아요 영화관 지금도 더러운데 예전엔 그냥 쓰레기장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586 35세.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 맞죠? 16 독학자 2018/12/02 4,957
879585 들기름은 없고 참기름만 많은데... 4 기름 2018/12/02 1,774
879584 발톱무좀 레이저 실비보험 1 궁금이 2018/12/02 3,849
879583 스카이캐슬 시청률 대단하네요 3 D.d 2018/12/02 5,280
879582 크림블러셔 추천해주세요~/ 5 ㄱㄱㄱ 2018/12/02 979
879581 '국가부도의 날' 감독 "특정인물·기관 비판하려 만든 .. 6 추천 2018/12/02 2,426
879580 상황이 안좋아도 부모에게 효도 하는 사람들 부럽네요 5 평화롭길 2018/12/02 2,711
879579 중3아이 친구들 7명 와서 자고 있어요ㅠ 46 ㅠㅠ 2018/12/02 22,981
879578 자영업은 어쩔수 없이 점점 힘들어져요. 7 ... 2018/12/02 4,668
879577 보통 만2세 아이들 (24~27개월) 이 맘때 아이들 서너달전에.. 4 ... 2018/12/02 1,151
879576 대치동도곡동은 부모들 직업이 전문직이 많죠? 26 dma 2018/12/02 12,481
879575 피임교육은 10대청소년만 필요한게 아니라 유부녀에게 더 필요한거.. ... 2018/12/02 1,667
879574 감정적인 엄마에게서 태어나 자란 자식이 이성적인 사람이 될 수 .. 10 2018/12/02 5,482
879573 고맙다는.말을 안하는.사람 24 ollen 2018/12/02 7,468
879572 급)항생제부작용으로 가려운데 복용중지해도 될까요? 3 ㅜㅜ 2018/12/02 1,502
879571 전에 여순사건 나오는 "울밑에 선 봉선화"라는.. 1 여수MBCP.. 2018/12/02 1,027
879570 디카페인 커피파는 카페 5 .. 2018/12/02 2,478
879569 안묻어나고 지속 긴 인생틴트 있으세요? 3 립제품 2018/12/02 1,238
879568 면접에서 외모 때문에 불합격되는 경우도 있나요? 10 혹시 2018/12/02 3,320
879567 나의 천성을 내가 알 수 있나요? 4 천성 2018/12/02 1,818
879566 울화가 치밀 때 있죠 4 ... 2018/12/02 1,228
879565 아기를 기다리시거나 난임이신 분들, 부탁 한번 드려요.공감한번만.. 4 시장님께요청.. 2018/12/02 2,329
879564 소개팅을 했는데.. 2 소개팅 2018/12/02 1,826
879563 채식 하시는 분들요~~ 9 채식 2018/12/02 2,176
879562 이정렬이 이이제이 소송에서 졌다고... 20 정말인가요?.. 2018/12/02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