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테팔 스테인레스 냄비를 썼는데 통삼중이 아니라 그런지
옆면이 자꾸 그을르고 변색되더라구요.
맘먹고 새 스텐냄비셋트로 바꿨는데
냄비 손잡이까지 열 전달이 돼서 자칫 끓는 음식한뒤엔
데이기 십상이겠어요.
전에 쓰던 테팔은 손잡이부분은 다른 재질이라 그런 위험성 전혀
몰랐거든요.
다른 분들은 냄비곁에 냄비손잡이를 항상 두고 사용하시는건가요?
전에 테팔 스테인레스 냄비를 썼는데 통삼중이 아니라 그런지
옆면이 자꾸 그을르고 변색되더라구요.
맘먹고 새 스텐냄비셋트로 바꿨는데
냄비 손잡이까지 열 전달이 돼서 자칫 끓는 음식한뒤엔
데이기 십상이겠어요.
전에 쓰던 테팔은 손잡이부분은 다른 재질이라 그런 위험성 전혀
몰랐거든요.
다른 분들은 냄비곁에 냄비손잡이를 항상 두고 사용하시는건가요?
가스렌지앞에 실리콘장갑 걸어놓고 사용해요.
양수는 장갑쓰거나 조금 시간 지나면 금세 식어요.
그리고 편수나 후라이팬은 전혀 뜨겁지 않구요
저도 오래 전에 테팔 쓰다가 다른 거 좀 쓰다가
최근에 다시 테팔 팬 구입했는데, 사용해 보니 질적으로 전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