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성위축성 위염이 그렇게 드물고 위험한건가요

위염으로고생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18-11-30 11:13:14
해마다하는 건강검진에 몇 번 나오는데 무시하고 지냈어요
평샹 소화제라는걸 모르고 살다가.
요즘 신경 좀 많이 쓰는 일이 있어서인지 소화불량. 명치 아픔이 계속되어서 피검사하니 헬리코 균이 나와서 항생제. 제산제 1주치 받아왔어요ㅜ

내시경은 작년 12월에 했었고요.
근데 약이 독한지 졸리고 쓴맛 넘어오고 그러네요.

인터넷에서 위염 찾아보다보니 위축성위염이 드물고 위험하다고해서요ㅠㅠㅠ

술 담배 야식 짠음식은 잘 안먹는데 낮에 탄수화물 위주로 집에서 좀 폭식은 한번씩 한 정도입니다.
나이 50이구요.

해외라서 게시판에 다시 여쭤봅니다
조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
IP : 122.62.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11:20 AM (223.62.xxx.188)

    드물고 위험한건 아닐텐데요?
    저도 위축성위염인데
    정상인에 비해 위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위내시경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라고 하네요.

  • 2. 전혀요
    '18.11.30 11:23 AM (117.111.xxx.99)

    20년 넘게 건강검진하면
    만성위축성위염, 표제성위염..등등
    두세가지 나오는데 잘살고있어요.
    소화 잘 안될때 많긴하지만..타고나길 소화력이 약해서..

  • 3. 전혀요
    '18.11.30 11:24 AM (117.111.xxx.99)

    아. 헤리코박터 약이 그리 독하대요.
    쇠도 씹어먹는 소화력 가진친구가 헤리코박터 있다고해서 약먹는데 죽을라하더라구요

  • 4. ㅇㅅㄴ
    '18.11.30 11:26 AM (218.235.xxx.117)

    약먹으니 금방낫던데요;

  • 5. ...
    '18.11.30 11:30 AM (165.246.xxx.171)

    저도 해마다 건강검진하면 만성 위축성위염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의사도 그냥 정기검진 잘 하라고만 하지 별 주의 사항이 없던데요.
    위험하면 의사가 뭔가 지시나 처방이 있었겠죠?
    그리고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해 먹는 항생제가 센 편이라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 등 부작용(?)이 있대요.
    아마 원글님 위염 때문이 아니라 약 때문이실 듯요.

  • 6. dd
    '18.11.30 11:3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만성위염중에 위축성위염으로
    진단받는 경우 많아요

  • 7. 나이들면
    '18.11.30 11:33 AM (120.136.xxx.136)

    위축성 위염 많이들 생겨요
    위벽이 얇아지고 실핏줄이 보이는 상태라 특별한 약도 없으니
    위가 무리하거나 부담되지 않도록 잘 유지 관리하시면 됩니다!

  • 8. 그냥이
    '18.11.30 11:36 AM (175.118.xxx.16)

    저도 걸릴걸 보면 드문 병은 아닌듯요;;

    커피 끊으라해서 끊었더니 좀 나아졌어요

  • 9. 그냥
    '18.11.30 11:52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늘 있는 병 아닌가요
    주변에 검진하면 이거 없단 사람 없던데요

  • 10. 참고하세요
    '18.11.30 12:27 PM (39.17.xxx.90)

    http://www.aftertherain.kr/m/community/community.php?work=view&mode=&page=14&...

  • 11. 오오
    '18.11.30 1:57 PM (220.116.xxx.35)

    위축성위염에 관한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23 곰부머리, 외모, 재운ㅡ어느걸 택하시겠어요? 37 dma 2018/12/29 5,684
886322 정초의 눈호강! 수신료의 가치! 1 ㅇㅇ 2018/12/29 1,302
886321 英 CEBR "한국 경제, 2026년 세계 10위..통.. 5 ㅇㅇ 2018/12/29 1,843
886320 폐경후 홀몬제는 필수인가요? 17 2018/12/29 7,102
886319 그럼 학교장 추천은 기준이 뭔가요? 5 고딩맘 2018/12/29 2,132
886318 방에서 거실로 공유기 이동 방법 좀 알려주세요. 7 궁금 2018/12/29 8,647
886317 많이 뚱뚱한 사람은 패딩을 어디서 사야할까요? 21 고민 2018/12/29 5,122
886316 거실에서만 웅~거리는 소리요 12 저희는 2018/12/29 4,453
886315 강남 하이퍼 시설이 확 바뀌었네요. 5 ㅇㅇ 2018/12/29 3,810
886314 피곤해하는 고등 2 피곤 2018/12/29 1,429
886313 kt 쓰시는분들,,,멤버십 포인트 남은거 어찌쓰시나요? 14 kgd 2018/12/29 4,285
886312 특출난 형제들 사이에 낀 평범한 사람 3 .. 2018/12/29 2,838
886311 춘장 사다 짜장 볶았는데 맛이 없어요 21 어머...... 2018/12/29 4,440
886310 이정도면 좀 병적으로 부정적인사람 아닌가요....? 1 .. 2018/12/29 1,697
886309 1년짜리 계약직 해야할까요? 8 ..... 2018/12/29 2,732
886308 심리상담 부부상담 효과가 있나요? 3 2018/12/29 2,187
886307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쪽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17 2018/12/29 5,664
886306 혜경궁집회 해산합니다. 7 ㅇㅇ 2018/12/29 1,760
886305 날씬한 비법 14 .... 2018/12/29 8,450
886304 최고의 요리비결은 잘사는 전업주부를 위한 프로 8 Ebs 2018/12/29 5,575
886303 롯데월드 12월 31일 사람 많을까요 4 .. 2018/12/29 1,555
886302 묘기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5 ^-^ 2018/12/29 3,963
886301 아파트 거실에서만 삐~~~하는 소리가 나는데 8 2018/12/29 11,769
886300 김성태ㅜㅜ 18 ㅈㄴ 2018/12/29 4,157
886299 부산에서 1억으로 전세아파트 갈 곳은? 10 답답 2018/12/29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