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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싱글로 살수도 있겠다 생각..

dd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8-11-30 09:21:04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는 나이.. 
연하 남친이 있지만 제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요,
그 와중에 저 좋다고 적극적인 과거 소개남은 조건은 좋지만 관심이 안가고..

왜 이러나 싶지만.. 아 나는 그냥 이러다 내 할일 열심히 하면서 싱글로 살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지 않는 이상 
성격상 나이때문에 적절히 타협한 결혼은 절대 못하고.. 혼자 살수도 있겠다 싶네요ㅠ

파혼한지 거의 1년 다되어가는데 그 충격인걸까요
늦은 나이에 제가 그때처럼 엄-청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 힘들겠죠. 외적인 매력도 떨어질테고..
결혼생각 아예 다 내려놓고 창업하고 싶어요. 직장다니면서 늘 꿈꾸고 있어요..

  




IP : 110.8.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0 9:30 AM (1.225.xxx.41)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들고 다 내려놓을때 쯤 딱 운명적인 만남으로 결혼했어요^^

  • 2. ..
    '18.11.30 9:34 AM (211.205.xxx.142)

    올때 됐네요 ^^

  • 3. 음..
    '18.11.30 10:00 AM (14.34.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외적인 젊음, 상큼, 건강함? 이런면의 매력은 떨어져도
    성숙, 내면의 알참, 지적임, 세련됨, 다양한 사회적 경험....등등등
    다른 매력이 올라가잖아요?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없어요.
    그사람의 마음과 행동과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더더더더 발산되는거죠.

    그 매력을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전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가 알아봐줄만큼 매력을 상승을 시켰냐
    아니면 아무도 알아봐 주지 못할만큼 매력이 될만한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냐 이게
    중요한거죠.

    나만의 언어습관,
    나만의 패션
    나만의 행동방식
    나만의 향기
    나만의 취미
    나만의 가치관
    나만의 취미
    등등등등 다~~~매력의 요소인데
    이걸 다른사람이 눈치채서 그 매력에 끌려서 보고싶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으로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저 사람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던데
    그 취미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다~
    저 사람 저런 정치관을 가지고 있던데
    그 정치관에 대해서 대화하고 싶다~
    저 사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관심 많네? 나도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데
    같이 대화나누고 싶다~

    저 사람 이읍읍 싫어하네? 나도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 대화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가치관, 취미, 습관 , 눈에 보이는 팬션감각......화장.....구두....
    이런것이 눈에 들어오도록 자기 만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거때문에 딱 끌려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나를 알아봐주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
    이건 젊었을때 너무 젊음의 매력, 젊음의 아름다움 , 상큼함
    이런것이 가득~~~~해서 뿜어져 나올때나 가능하지
    30대 되면 이 젊음의 요인 없어지잖아요?
    이때 저런걸 바라면 안되는거죠.

    30대부터는 젊음으로 승부를 볼 수가 없어요.
    나 자신의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 합니다.

    나에게서 나만의 매력이 뿜어져 나오도록
    하다보면 솔직히 40대 50대 60대 70대가 되어도
    저 사람 만나고 싶다~대화하고 싶다~이런 사람이 되는거죠.

    만나다보면 서로 같이 있고 싶고 좋고 그렇게 되는거죠.

  • 4. ㄴㄷ
    '18.11.30 10:01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혼자 살 준비가 딱 되었을 때 만나더라구요
    기대하세요 ~

  • 5.
    '18.11.30 11:50 AM (135.23.xxx.42)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그러나 40대로 접어서면 그 때는 늦었어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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