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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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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마음불편한 요즘입니다.

피플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8-11-30 00:21:12
취미로 배우는곳에서 제가 나이가 어린편입니다. 
유독한분이 저를 쉽게 여긴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피1
점심시간은 보통 나가서 먹기도하고 자주해먹기도 해요. 
보통 누가요리를하면
전 보통 설거지를 하는 편입니다. 
출석인원이 매일 일정치않아요
어느날  저  그분 둘 남은날
저보고 라면 찾아보라고. 찾아서 끓려라는 이야기지요
이분은 한번도 요리며 설거지며 한적없는데... 제맘도 평소 안좋았는지
“저 라면 안먹어요” 라고 이야기했었고
시간이 좀 흐른후 다른분이 오셔서 점심은 라면으로먹자해서 저랑같이 끓이고 ㅡㅡ 그사람도 먹고 뒤처리 제가하고요


에피 2
가만히앉아서  차마시러 가려고 일어선 저를 부릅니다.
자기보온병에 뜨거운물울 받아달랩니다.
그렇게 드렸죠.

에피3
자기가 필요한 무언가가있는데 그거 언제주는지 선생님께 물어보랍니다. 
가만히 앉아서 서있는 저를 불러서요 ㅡㅡ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세요” 라고 했는데
그사람 주변에 있던 분들도 들었고  제도 불편하네요
어른한테 막대하는 그런사람같은 느낌?
절 그렇게 쉽게보는 그사람도 좋은감정은 아니지만요
제가 문제겠죠. 그리쉽게보였으니... ㅜㅜ







IP : 219.254.xxx.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30 12:25 AM (39.117.xxx.194)

    피하는게 좋겠네요
    80넘은 울 시어어님도 안하는 짓을 하네

  • 2. ..
    '18.11.30 12:26 AM (220.85.xxx.168)

    잘 얘기 하셨어요 . 다만 저 얘기들을 웃으며 하시면 될거같아요. 웃으며 상냥하게 싫다고 계속 얘기하세요.

  • 3.
    '18.11.30 12:26 AM (14.43.xxx.184)

    지랄도 병인 거 아시죠
    그 사람은 병 이예요
    그걸 해 주고 있다니
    그냥 쌩 합니다

    저도 그리 매정 하지 않아요
    님은 소중 합니다

  • 4. 나는누군가
    '18.11.30 12:33 AM (211.177.xxx.45)

    다른 친한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그럼 자연스럽게 그분하고만 이야기 트면 되니까요. 그게 아니면 결극 원글님처럼 하는게 정답이에요. 한번 들이받기. 잘하셨어요.

  • 5. ..
    '18.11.30 12:39 AM (27.100.xxx.244) - 삭제된댓글

    그 인간과 등돌려도 상관없단 맘을 먹어야
    스트레스도 안 받고 거절도 자연스럽고
    결국 상대가 진상을 못 떨면서 관계가 부드러워져요.

  • 6. 토끼네집
    '18.11.30 12:40 AM (121.184.xxx.182)

    나이를 저렇게 드시면 안되는겁니다.

    원글님이 오직 나이가 적다는 이유로 저렇게 하대를 받다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부디 좋은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 7. ㅌㅌ
    '18.11.30 6:11 AM (42.82.xxx.142)

    이제부터 명령하면 좋게좋게 다 거절하세요
    나쁘게 하고 싸우면 님만 손해고..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 8. 잘하셨어요
    '18.11.30 6:21 AM (175.198.xxx.197)

    나이 많다고 저렇게 시키는건 그 사람이 무례한거고
    그이도 자기가 무례하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 9. ...
    '18.11.30 6:36 AM (70.79.xxx.88)

    잘하셨어요. 그렇게 계속 거절하시면 됩니다. 전 좀 그런 싸지가를 못보는지라 도가 넘으면 따박따박 말해줍니다. 전 누구누구씨 심부름꾼이 아니에요. 알아서하세요.

  • 10. 저는
    '18.11.30 8:02 A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그런 분위기 너무 싫어서 관뒀어요.
    거기서만 배울수 있는거 아니면 그만다니는거 추천하고
    꼭배워야한다면 오전만 배우고 점심시간에 와버리거나
    점심먹고 오후에 가거나 할거에요.
    그런아줌마는 내내 신경거슬리게 하더라구요

  • 11. 아니
    '18.11.30 8:11 AM (61.109.xxx.171)

    취미로 배우는 곳에서 왜 음식을 해먹는지 그것부터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점심에 뭘 얼마나 거하게 혹은 손맛을 느끼겠다고 해먹는지..
    한국에 널리고 널린게 먹거리고 식당인데 집에서 싸오든가 나가 사먹으면 될 것을 참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저라면 사먹든 싸온 것을 먹든 일단 나갑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에겐 원글님이 종도 시녀도 아님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세요.
    배고프면 밥먹을 시간이라는 걸 알 정도의 머리라면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님에겐 안통한다는 것을.

  • 12. 취미로
    '18.11.30 8:3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배우는데서 밥해먹는제 제일 이상하고 시킨다고 하는 원글님도 이상합니다.
    라면을 왜 끓이고 설겆이는 왜 하고 있나요.
    저런 진상들 어디나 널려있어서 쉽게 말 트면 안되고
    처음부터 착한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지말고 거리두고 사람 살펴가면서 사귀세요.
    계속 저러면 직접하세요 앵무새처럼 말하고 되도록 말을 섞지마세요.
    배울수있는 기회를 그런 사람때문에 그만두면 안되요.
    호구잡히는 내 문제점을 이 기회에 제대로 바라보고 수정하시길.
    그러면서 인간관계스킬 배워가는겁니다.

  • 13. ...
    '18.11.30 10:37 AM (211.110.xxx.181)

    하대 맞아요
    불러도 대꾸하지 말고 못들은 척 하세요
    저도 당한 적 있는데 불쾌했어요 겨우 두살 많은데 자기 아랫사람 대하듯 해서 나중엔 그렇게 취급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 14. ㅁㅁ
    '18.11.30 11:09 AM (203.251.xxx.146)

    어떤 취미인지..
    저라면 타임을 바꿔 다니겠어요

  • 15. 옛날사람
    '18.11.30 2:08 PM (112.145.xxx.141)

    전형적인 꼰대네요. 저라면 그 모임에서 빠지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정색하며 말하는것보다는 웃으면서 거절하는게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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