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 때 학원 얘기가 밑에 있더라구요.
초등 고학년에 피아노나 바이올린 하는 아이들은 극히 드물고요. 20명에 한두명 정도 입니다. 쳐봤다 정도인 아이들이 대부분. 요즘은 교육과정에 멜로디언도 가끔 나오고요.
악기라는게 참 힘든거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수영도 할 줄 아는 아이들이 좀 많지 않아요. 그래도 피아노 보다는 낫지 싶어요. 남자애들은 축구를 주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게 맞나봐요. 그 시기 취향이... 여자애들은 체육이 질색...살짝 피구나 하고 싶은듯 해요.
너무 악기. 수영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실에선 그냥 그래요. 써놓고 보니 시시한 말이네요.^^~
1. ㅇㄹㅎ
'18.11.29 6:51 PM (222.118.xxx.71)나중에 애가 외국으로 대학 가고싶어하면 보낼려고
악기1 운동1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 초등고학년2. 그렇궁요
'18.11.29 6:52 PM (116.125.xxx.91)그 "좀 쳐봤다"를 위해 1~2년 보내는 거죠.
해본 거랑 안 해본 거랑 다르니까요.3. 엥
'18.11.29 6:55 PM (114.201.xxx.217)동네가 어디신지... 저희는 3학년부터 오케 들어갈 수 있는데 엄청 치열해요ㅠ
4. 남대딩
'18.11.29 7:03 PM (14.38.xxx.51) - 삭제된댓글초3부터 고3까지 취미로 악기하나 가르쳤는데 대학가서 오케스트라 활동도 하고
밴드에서 보컬활동도 하게되니니 악보 잘볼줄 아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더라구요.5. 원글이
'18.11.29 7:05 PM (222.106.xxx.233)맞아요. 동네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지요.
그냥 이렇게 편한 동네도 있고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된다고나 할까? 그런 말 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걸로 두루 배워도 좋으니까요.6. ....
'18.11.29 7:13 PM (122.34.xxx.61)어느 지역이시길래..
저희동네는 잘하는 애들은 악기 꼭 하나 해요.
오케스트라 치열하구요.
요즘 수영못하는 애들도 있나요?
놀랍네요.
그런동네가 있다는게.7. 저희는
'18.11.29 7:14 PM (211.36.xxx.151)동네마다 다르군요.
제가 사는 곳은 예체능은 저학년에 다 수준급까지 끝내놔요.8. 원글이
'18.11.29 7:20 PM (222.106.xxx.233)반에서 한둘이면 모이면 오케 만들 때 바이올린 같은건 좀 몰리겠네요. 수영은 3.4학년 생존수영할때 보면 다 고만고만 합니다.
잘 하는 아이 두신 분들은 자랑스럽게 여기셔도 됩니다. 실제 자랑스럽구요.
못하는 아이들 두신 부모님들도 너무 괘념치 마세요. 건강하고 즐겁자고 배우는 거니까 안배워서도 건강하고 즐거우면 된거지요. 뭐.9. ——-
'18.11.29 7:38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저 예체능이랑 사교육 엄청난 사립 초등학교 나왔는데요 지금 친구들이나 동기들 보면...
쓸모 없어요. 취미 살리는 애들도 없고요.10. ——-
'18.11.29 7:40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저 예체능이랑 사교육 엄청난 사립 초등학교 나왔는데요 지금 친구들이나 동기들 보면...
쓸모 없어요. 취미 살리는 애들도 없고요.
본인 삶이 여유있고 공부에 안쪼들리고 편히 산 애들은 삷 즐기며 끝까지 사는거고요. 집에서 서포트해두고 사업차려주고 우아하게 살게해주고 유학보내주고 아무 삶에 스트레스 없담 또 다른문젠데.
애들 삶은 부모 재력이랑 본인 능력에 따라 여유 생기는거지 사교육이랑 아무 상관 없음11. 예체능을
'18.11.29 7:42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아무리 예체능이라 해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저학년에 수준급이라는게 가능한가요? 기준이 달라서 그럴까요?
어린이 기준으로 보면 그런가요.
저학년에 수준급까지 끝낸다구요?
운동과 악기는 취미죠.
평생할 수 있도록 초등때 실력을 다져놓고
계속 유지하면서 조금씩 올려나가는 거라고 생각해요.12. ᆢ
'18.11.29 11:32 PM (58.239.xxx.199)저도 교대 출신인데ᆢ집이 가난해 피아노학원 못다닌게 넘 후회되네요ᆢ공교육에서 음악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더군요ᆢ부끄럽지만ᆢ대학와서 4분음표 알았네요ᆢ지금도 악보 보는게 좀 힘들어요ᆢ부부교사라 신랑도 보니 취미로 악기 배우는데 악보의 벽이 있네요ᆢ어릴적 피아노 학원다녀 쳐봤다 수준까지 공교육이 커버되면 좋겠어요ᆢᆢ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0827 | 손끝이 갈라지고 피나는 분 있나요? 15 | 차츰 | 2018/12/05 | 3,252 |
| 880826 | 초급질) 전기압력밥솥 - 뚜겅과 고무 패킹 뺀 채로 취사 눌렀는.. 3 | 밥하기 | 2018/12/05 | 1,162 |
| 880825 | 무식한 이웃한테도 인사하고 다니시나요? 13 | 생활 | 2018/12/05 | 3,282 |
| 880824 | 마트 계산대에서 얼마나 기다리나요? 9 | 앞사람땜에 | 2018/12/05 | 1,517 |
| 880823 | 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11 | .... | 2018/12/05 | 2,413 |
| 880822 | 그녀의 질투, 사랑의 절규였던가 3 | 러키 | 2018/12/05 | 1,437 |
| 880821 | 좀~~알려 주세요!! 2 | wlalsd.. | 2018/12/05 | 498 |
| 880820 | 이재명 전 시장 재임시 맺은 엔씨소프트와의MOU 파기주장 2 | 읍읍아 감옥.. | 2018/12/05 | 1,171 |
| 880819 | 정말 싫은 시댁단톡방... 17 | 909099.. | 2018/12/05 | 9,313 |
| 880818 | 양승태 사법부, '헌재 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 정황 6 | 썩 을 것 .. | 2018/12/05 | 753 |
| 880817 | 남북, 2032년 올림픽 공동개최 의향 9 | .. | 2018/12/05 | 729 |
| 880816 | 발레 시작하기 좋은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4 | ..... | 2018/12/05 | 2,927 |
| 880815 | 엄청 열심히 달았는데.. 3 | 댓글 | 2018/12/05 | 1,013 |
| 880814 | 엉덩이 옆부분 근육이 아픈데...운동하는 게 도움 될까요? 1 | 운동 | 2018/12/05 | 1,138 |
| 880813 | 브라렛도 불편할 줄이야 6 | 허걱 | 2018/12/05 | 2,546 |
| 880812 | 이정렬변호사님 트윗 27 | 이정렬변호사.. | 2018/12/05 | 3,439 |
| 880811 | 카톡 이모티콘이요 7 | 흠 | 2018/12/05 | 2,374 |
| 880810 | 다이어트 2 | 과체중 | 2018/12/05 | 962 |
| 880809 |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의자 추천해주세요 | 추천 | 2018/12/05 | 423 |
| 880808 | 탄수화물 적게먹고 운동하면 살 더빠질까요? 3 | ff | 2018/12/05 | 2,138 |
| 880807 | 저희 아이발에 넘어진 아이가 이가 부러졌대요. 13 | 아이쿠 | 2018/12/05 | 6,654 |
| 880806 | 경차 7 | 나마야 | 2018/12/05 | 1,184 |
| 880805 | 전생에 남편이나 연인이 독립운동하다 죽은 듯... 8 | 푸른연 | 2018/12/05 | 2,718 |
| 880804 | 국어 실력 테스트 해보실래요? 15 | ... | 2018/12/05 | 2,438 |
| 880803 | 무릎연골파열 침으로 나아졌다는 ..글이 없어졌어요ㅠ | 침술원리 | 2018/12/05 | 6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