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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이웃한테도 인사하고 다니시나요?

생활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8-12-05 18:26:18

이웃에 보면 무식하다고 아는 사람들은 알고있고

실제로 내가 접했을때도 무식한티가 나서 아 어떤사람인줄 알겠다~싶을때,


그런 사람이라도 일상중에 부딪히면 꼭 먼저 인사하시나요?


저는 그런 분들한텐 그냥 인사안하고 지나치거든요

저보다 웃어른이지만 인사는 안하게돼요

물론 그 무식한 이웃도 인사 안하고 멀뚱보고 지나치구요


인사란게 서로 안녕하세요? 해야하는건데 그분들한테 말이 안나와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IP : 183.96.xxx.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5 6: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아예 안면을 트지 않았으면 모를까 서로 아는 사이에서 저러는 건 세상에 적을 양산하는 지름길이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필요도 없지만 불필요하게 적을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 2. ..
    '18.12.5 6:28 PM (115.178.xxx.214)

    그분을 기억하고 계신다면 인사 안해도 됩니다. 저는 주변인을 기억 못해서 웬만하면 그냥 인사합니다. 상대가 받든 안 받든요.

  • 3. 첫댓글님
    '18.12.5 6:29 PM (218.153.xxx.41)

    말씀이 맞긴한데 저도 인사안해요
    무식한 st은 인사하면 인사로 끝나지 않거든요
    쓸데없는 인연은 아예 싹을 자르는게 낫더라구요

  • 4. 그냥
    '18.12.5 6:29 PM (222.109.xxx.238)

    아는 얼굴이고 웃어른이면 대화는 주고 안 받아도 인사는 합니다.

  • 5. aaaaaaaa
    '18.12.5 6:39 PM (223.62.xxx.52)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법정스님

    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 하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 피해는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댓가로 받는 벌이다

  • 6. 에구
    '18.12.5 6:42 PM (31.164.xxx.154)

    아는 사이라면 가벼운 목례인사나 안녕하세요 정도 인사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길게 인사하고 얽히지 않게 조심하는게 신경 쓰이겠지만...

  • 7. 음..
    '18.12.5 7:03 PM (211.117.xxx.204)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경우 없는 앞집 아줌마랑 아파트 아이 친구 엄마 단지내에서 만나면 일단 안녕하세요~ 합니다. 반갑게 건조하게!! 그 뒤 말도 못 붙일 속도로.. 쌩~~ 지나가요.

  • 8. ... ...
    '18.12.5 7:07 PM (125.132.xxx.105)

    아마도 아파트인지 단독주택인지가 좀 다른텐데요. 우리는 단독주택 사는데 옆집 할머니가 사납고 무식해요. 혼자 사시는 걸 빌미로 우리 남편을 자기네 허드렛일 하는데 도와달라고 하고, 잘못됐다고 구시렁거리고 다시하게끔 하고, 몇년 이웃으로 살면서 다른 건 몰라도 눈오면 그 집 앞까지 꼭 치워드렸더니 아들이 다니러왔는데 아들 눈치우는 거 우리가 한다며 말리더라고요.
    그래서요, 원글님, 저는 그 할머니께서 말 걸어도 못 들은척 합니다. 대답했다간 기분 나쁠일이 생기거든요.

  • 9. ....
    '18.12.5 7:10 PM (210.221.xxx.42)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다르니
    남들이 뭐라고 딱잘라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계속 못 본척하던가.

    보는둥 마는둥,
    고개 숙이는둥 마는둥,
    아는척 하는둥 마는둥
    애매한 태도로 쓱 지나치던가....
    말 걸면 건성으로 단답형....

  • 10.
    '18.12.5 7:15 PM (49.167.xxx.131)

    보기에 무식해 보인다는건가요? 원글에게 무식하게 행동을 한건가요?

  • 11. 우리동
    '18.12.5 7:16 PM (124.49.xxx.172)

    아주머니가...이사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제가 어느날 쓰레기 버리려고 갖고 탔는데 내려가면서 엘베가 꽉 찼어요. 그니까 사람 많이 탔을때는 쓰레기좀 버리지 말아야지....그러더라고요. 내가 알았나 사람이 많이 탈줄...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신경 안쓰는거 아니거든요. 자기는 큰 자전거 갖고 타면서 멀뚱하게 서있거든요. 배려의 몸짓도 없이.
    어느날은 저희 남편과 엘레베이터를 1층에서 탔다는데 울 남편이 생각없이 닫힘을 눌렀는데 갑자기 사람이 와서 타려고 하던거를 그 아주머니가 열림을 눌러주면서 이 아저씨가 닫힘 막 눌렀는데 자기가 열림눌러서 열어준거라고 그 사람한테 크게 얘기하더래요...
    저희 동네 역앞에 사람들 북적이는거보고도 다들 흥청망청 미쳤다면서 우리나라 곧 망할거라면서...
    근데 이 아줌마가 인사를 안하면 또 뭐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애한테 그랬나 저한테했던건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정말 무시하면서 살고 싶은데...결론은 마주치면 살짝 목례만 해요.하도 존재감을 떨치셔서...

  • 12. 우리동
    '18.12.5 7:29 PM (223.62.xxx.52)

    댓글님 글보니 저도 미친 동네 중년 아줌마
    생각나네요

    사사건건 오지랖에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인간취급도 안함

  • 13. ...
    '18.12.5 7:46 PM (112.148.xxx.123)

    우리 옆집 살던 이상한 할머니 생각나네요.
    저는 철저히 무시합니다.
    왜 인사를 해요 인간대접 받는 짓을 해야 대우를 해주죠.

  • 14. ㅇㅇ
    '18.12.5 9:23 PM (1.244.xxx.159)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처음엔 친절히 대하더니 어느순간 속을 보이더라구요. 그게 그 사람이 직장을 때려치고 일용직을 전전하면서부터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마음이 불안하고 열등감 때문이라 느꼈죠. 늘 누군가를 지적하거나 본인보다 잘나보이는 사람을 까내리거나 말같지 않은 조언이랍시고 늘 충고를 하고다녔어요.
    해외여행도 40넘어 처음가서 그런지 해외여행 다녀온 얘기를 몇번이나하고요.
    질려버려서 피했는데,, 주변에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 15.
    '18.12.5 10:16 PM (220.120.xxx.207)

    그런 사람들한텐 인사안해요.
    첨에 이웃들하고 잘지내려고 먼저 인사하고 했는데 별별 간섭에 반말에 ㅠㅠ 어찌나 진상인지 봐도 피하고 인사 절대 안해요.

  • 16. 무식한
    '18.12.6 8:26 AM (1.250.xxx.139)

    옆집 할머니 인사 안해요
    저고 50 중반인데 여기다 다 말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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