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신 할머니는 문화센터 어디 이용해야할까요..
엄마 모시고 갔는데 49년생이시면 거의
제일 젊은 축이라고 하세요.
그래서인지 좀 안좋아하시는 눈치.
몰랐는데 나이드신 분들도 너무
더 나이 드신분들보다 또래나 조금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고싶어하시더라구요..^^;;
근데 주민센터나 마트문화센터는
70세 어르신은 들을만한강좌도
없고 또 너무 젊은 엄마들 위주라..
연세드신 어머님들 주로 뭐하며
시간 보내세요?
1. ,..
'18.11.29 5:24 PM (175.209.xxx.39)맞아요 요즘그연세는 젊으신 축이라.. 백화점 문화센터 강과에 그연세대 분들 정말 많으세요
2. ㅇㅇ
'18.11.29 5:24 PM (110.12.xxx.167)제가 민화반과 한국무용 배우러 갔더니 60대 후반분들
계셨어요
요즘은 다들 젊으시니 충분히 어울릴수 있을거에요
노래교실도 가시면 연세 많으신분들 많지 않을까요3. ..
'18.11.29 5:29 PM (58.140.xxx.82)저는 평촌살구요. 혹시 주변에 평생교육원 있으신가요? 저희 엄마도 연세가 69세 시거든요.
이 동네는 연령별로 청소년수련관(초등~성인) -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이렇게 나눠지는거 같아요.
보건소에서 하는 건강강좌들도 연세 많으신 분들 꽤 계시구요.4. ㅠㅠ
'18.11.29 5:32 PM (218.157.xxx.92)반대편에서 생각해보자면,,, 저 구청에서 하는 밸리 댄스 배우러 다니는데요 갑자기 70대 할머니들이 몰려들어와 요즘 낭패네요,
첨 한두분이 오더니 점점더 친구들을 데리고 와요,,근데 젊은사람도 어려운 춤인데 다 앞줄 차지하곤 막춤 추시는데,,어쩜 결석도 안하고 너무 잘 나오네요,
4,50대 들은 점점 다 빠져나가고,, 오히려 우리나이대가 갈곳이 없어요,,ㅜㅜ5. ..
'18.11.29 5:32 PM (14.63.xxx.19)윗님 노래교실은 어디로 다니세요?
문화생활같은걸 잘 안하고 살아본 집이라
잘 몰라요..;;
그리고 동네 게이트볼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옆동네 게이트볼 있는거
봤는데 그냥 엄마 모시고 가면 될지.
회비는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6. ..
'18.11.29 5:35 PM (14.63.xxx.19)218님 맞아요. ㅎ
그래서 서로 비슷한 나이대를 원하죠.
나이 드신 분들도 속으론 한살이라도 젊은 사람들하고
뭐하고 싶어하지만 상대방 입장은 다르니까요.ㅎ7. ㅇㅇ
'18.11.29 5:40 PM (110.12.xxx.167)요즘 주민센터마다 문화센타 운영하고요
각 구청에서 지원하는 규모 큰 문화원 아트센타 많아요
구청 소식 검색하면 주르륵 나올거에요8. ...
'18.11.29 5: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동사무소에 있어요.
백화점이나 마트 가까우시면 그런곳도 좀 더 비싸지만 있구요9. ....
'18.11.29 6:0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동사무소 주민센터도 있고 규모가 있는 지역농협(중앙회 말고)에서도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노래교실, 민요,스포츠댄스, 태극권, 탁구, 서예, 요가, 당구...
이상 저희 엄마가 65세부터 죽 애용하신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80대 후반이라 노인복지관에만 다니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일일이 다 알아드릴 필요도 없는 게, 일단 뭐 하나라도 시작해서 친구분들 사귀면 그분들끼리 정보가 더 잘 통해요. 제 엄마도 그런 지인들 덕에 게이트볼 연습장도 알고 핸폰 문자도 배우셨거든요.10. 쓸개코
'18.11.29 6:03 PM (218.148.xxx.123)울 어머니는 수영다니시고요 치매예방센터에 다니세요. 곧 졸업^^
가서 예방치료 한다고 노래부르고 게임도 하고 예쁜초도 만들어 오시더라고요.
그리고 수영다니면서 자연스레 친목계도 생기고 재밌게 지내세요.
처음 수영센터 갔을때 텃새가 있었는데 엄마가 본인의 기로 과감하게 쳐내셨어요.ㅎ11. ....
'18.11.29 6:04 PM (221.157.xxx.127)종합복지관으로 가면그연에 많으실겁니다 노인복지관과는 달라요
12. 50플러스
'18.11.29 6:27 PM (211.217.xxx.9)https://50plus.or.kr/ 여기 사이트에 다양한 강좌가 있어요. 50대 이상이신 분들을 위한 교육센터 같은 곳이예요. 근데 지역별로 센터가 많지 않아 가까운곳 찾기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13. ..
'18.11.29 7:20 PM (14.63.xxx.19)말씀들 감사합니다.
윤곽이 잡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14. yesyes
'18.11.29 7:28 PM (218.50.xxx.30)노인종합복지관가세요. 거긴 그 연세가 중간정도. 프로그램 다양하고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77767 | 화분 흙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나요? 5 | 미니멀 | 2018/12/02 | 7,358 |
| 877766 | 사립유치원 집단폐원 근황 _타협노노 3 | 아야어여오요.. | 2018/12/02 | 850 |
| 877765 | 이사가야 하는데 자꾸 서러워요 8 | 흠 | 2018/12/02 | 4,278 |
| 877764 | 분식집처럼 라면에 계란 넣어 끓이기가 어려워요ㅠ 19 | 아후 | 2018/12/02 | 6,146 |
| 877763 | 김장 후 남은 갓 5 | 풍경 | 2018/12/02 | 1,816 |
| 877762 | 경기도지사 보궐선거가면 누굴 원하세요? 21 | ㅇㅇ | 2018/12/02 | 1,895 |
| 877761 | 집계약 묵시적갱신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많네요 7 | 궁금하다 | 2018/12/02 | 3,056 |
| 877760 | 고3 끼리 국내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 | 여행 | 2018/12/02 | 1,806 |
| 877759 | 내내 반팔 입고 다니다 결국 기침하는 중딩 아들 6 | 답답 | 2018/12/02 | 1,231 |
| 877758 | 민주당은 49 | 창비 | 2018/12/02 | 1,619 |
| 877757 | 엔화로 바꿀려고하는데 은행보다 사설환전소가 났나요? 3 | ㄴ | 2018/12/02 | 1,098 |
| 877756 | 중국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5 | 중국 | 2018/12/02 | 1,698 |
| 877755 | 언니들, 년 좀 쓰지 맙시다. 8 | 제발 | 2018/12/02 | 3,205 |
| 877754 | 조승우 지킬&하이드 조언이 필요해요~ 3 | .... | 2018/12/02 | 2,623 |
| 877753 | 극에 달했네요 진짜. 4 | 에델바이스 | 2018/12/02 | 1,722 |
| 877752 | 중1 친구들끼리 제주도여행 10 | 윈윈윈 | 2018/12/02 | 2,496 |
| 877751 | 보헤미안 랩소디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2 | Absksk.. | 2018/12/02 | 2,507 |
| 877750 | 계단과 오르막길 3 | 걷기 | 2018/12/02 | 1,384 |
| 877749 | 강남대/대진대 6 | 초코케잌 | 2018/12/02 | 2,859 |
| 877748 | 옷 환불할때 뭐라 말해야 할까요? 5 | ..... | 2018/12/02 | 1,687 |
| 877747 | 15. 가드넬라 질염 2 | ㅔㅔ | 2018/12/02 | 3,841 |
| 877746 | 오늘따라 유독 발광하는게.. 5 | .. | 2018/12/02 | 1,137 |
| 877745 | 고3 되면 자녀 앞으로 한 달 사교육비가 보통 얼마정도 들어가나.. 7 | 교육비 | 2018/12/02 | 3,865 |
| 877744 | 핸드드립 기구 어떤걸로 살까요? 5 | .. | 2018/12/02 | 1,357 |
| 877743 | 방탄.어제 안무연습영상 골클필 올라왔는데 15 | bts | 2018/12/02 | 2,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