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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간호사 동네 내과 같은 병원에 취업될까요?

마이 조회수 : 6,519
작성일 : 2018-11-29 13:34:13

20년 경력단절된 간호사입니다. (간호대 중에도 좋은 학벌이라고 남들이 그러는 학교 나왔습니다. 아무소용없지만..)

  차팅도 종이로 하던시절...  요새는 다  컴으로 하지요?

  페이는  월 200정도 바라는데, 동네 내과나 외과, 소아과 같은 곳 취업될까요?

  전부 젊고 이쁜 간호조무사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조무사라도 능숙한 분들 많으세요.

  3교대에 질려 그만둬서 교대근무 안하는 병원 가고 싶은데요  너무 오랫동안 일을 안해서.ㅠㅠㅠ

  iv도 잘못하고 그러면 취업 안되겠지요? 

  보건소나 다른기관 추천말고, 그냥 동네 자그마한 소아과에서 근무하고 싶거든요..

   가능할까요?  아님,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IP : 210.180.xxx.2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9 1: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시도해 보세요.

  • 2. 아무리
    '18.11.29 1:36 PM (223.39.xxx.233)

    간호사라도 .iv도 못하는데 누가 200줘요
    저희 병원에 3교대 싫다고 간호사분 실수령 160인데 본인은 괜찮다는데
    면접 보시고 원장님이 안뽑더라고요.

  • 3. 구인하는 곳
    '18.11.29 1:3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찾아 이력서부터 내셔야죠.
    원장님 맘에 들면 채용되는거죠.
    울동네 이비인후과엔 나이 지긋한 간호사분 계시는데 여태껏 맞은 주사 중에 역대급으로
    안 아프게 놓는 분이라 괜히 경력자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 4. 보통
    '18.11.29 1:38 PM (122.36.xxx.122)

    40대 미만으로 찾긴 하더라구요.

  • 5. ㅇㅇ
    '18.11.29 1:38 PM (39.7.xxx.112)

    요새는 다 컴으로 하겠죠?......라니?
    나이가 60정도 되시나요?

  • 6. ㅇㅇ
    '18.11.29 1:44 PM (49.142.xxx.181)

    간호사협회엣 보수교육합니다. 보수교육 받으시고 아주 작은 동네 병원 말고요(거긴 조무사나 그조차 아닌 일반인 씁니다) ar의료인이 필요한 입원실 몇개 딸린 중형급 동네 병원이나 요양병원쪽 알아보세요.
    자리는 많을거에요.
    포괄 간호병동도 늘어서 간호사 인력이 부족한데 간호사들은 다들 그만두고.. 하니..

  • 7. ....
    '18.11.29 1:46 PM (112.221.xxx.67)

    동네병원은 조무사아니에요?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못쓸거같은데요 iv가 뭔진몰겠지만

  • 8. ...
    '18.11.29 1:50 PM (110.70.xxx.10)

    IV는 하던게 있으시니 좀 해보시면 금방 하실거예요
    요양병원이나 큰 병원급은 꼭 채용해야 하는 간호사 숫자가 있어서
    채용확률 높아요 3교대는 하셔야 하고요
    작은 병원일수록 나이를 많이 보더라고요
    이력서 여기 저기 많이 내보세요
    간호사는 취직 쉬워요

  • 9. 간호사 부족
    '18.11.29 1:50 PM (182.211.xxx.160)

    요즘 간호사 부족해서 윗분 말씀대로 간호협회에서 보수교육도 무료로 해주고 취업도 연결해줘요. 저희 언니 작년 54세때 아들 대학 보내고 20년만에 재취업했어요. 70세 간호사도 있고 60대도 많아서 젊은 축이래요. 앞으로 아들 장가보낼 때까지만 일하고 싶다는데 간호사 직업이 이래서 좋구나 했어요. 어디든 취업되니 용기내서 보수교육부터받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10. ,,
    '18.11.29 1:52 PM (223.38.xxx.146)

    동네병원은 젊은 조무사뽑아서 같이 쭉 가는 걸 선호하더라구요. 근데 님 정도면 다른 데서도 충분히 일자리 구하실텐데요. 여기말고 지역 간호사 카페같은 거 찾아서 도전해보세요. 간호사 분들이 부러운게 나이있든, 공백이 있었든 충분히 일자리를 구해서 자립해서 살아갈수있다는 점이에요.

  • 11. ㅡㅡ
    '18.11.29 2:20 PM (125.177.xxx.200)

    현재 간호학원 다녀요. 간호조무사 되려고...
    40~50대분들 널렸어요. 그만큼 갈 곳도 아직은 있어요.
    간호사 출신이니 200넘게 받으면서 다니실 병원 많으실거에요.
    좀 큰 동네 병원급에선 더 많이 받고 일 하실 수 있을거에요

  • 12. 호호아줌마
    '18.11.29 2:22 PM (175.223.xxx.93)

    혈액원 초단시간 근무 알아보세요.
    일주일에 14시간 근무 월급 100정도 돼요.
    지역 혈액원 전화해서 초단시간 간호사 뽑냐고 물어보면 돼요

  • 13. ..
    '18.11.29 2:28 PM (222.237.xxx.88)

    ㅇㅇ님 말씀대로 보수교육 받으시고
    입원실 몇개 딸린 중형급 동네 병원이나
    요양병원쪽 알아보아 취업하세요.
    그게 제일 모양도 낫고요.
    조무사 틈바구니보다는 간호사끼리 있는게 낫죠.

  • 14. 호호아줌마
    '18.11.29 2:52 PM (175.223.xxx.93)

    정신과 병원이나 요양병원 데이근무나 이브닝만 하면서
    차팅 위주로 하면서 200~300 받을 수도 있고요.
    액팅은 조무사 잡이고
    알엔은 차팅, 노티 위주
    경력많고 나이많은 조무사들 중에 드센 사람 가끔 있는데
    중심 잘 잡으시면서 하세요.

    보통 동네 요양병원은 이렇게 돌아가요.

  • 15. 아니요
    '18.11.29 3:09 PM (203.128.xxx.7) - 삭제된댓글

    일단 구인뜨면 들이대세요
    동네병원일수록 아줌마간호사 선호해요
    그야말로 동네장사라서 사가지 불친절 젊은간호사보다
    나이있고 친근한 아줌마간호사를 뽑아요

    페이야 적정선에선 정하는거고요

  • 16. ..
    '18.11.29 3:46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 3교대 하세요
    인젝 없고 간단한 회원관리 업무에요
    나이트도 수면시간 있어요
    나이트는 그냥 대기하다가 밤에 누가 체했다던지 그런 자잘한 일로 콜 받는거고요
    낮에는 두명이서 일하는데 닥터도 있고 몸이 안 좋으면 큰병원으로 보낸다던지 하거든요
    어린 미스 간호사들처럼 겉만 웃고 겉만 친철한 간호사보다 며느리처럼 나이도 있고 진심이 느껴지는 분들을 좋아하세요 너스케이프 구직란 찾아보세요

  • 17. 일단
    '18.11.29 3:50 PM (175.200.xxx.152)

    사시는 동네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등록하세요. 상담 받으러 가면 담당직원이 관리합니다.
    구청에도 있고요. 요즘 엄청 잘되어 있어요.
    분명히 아주 좋은 직장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부럽습니다~~~

  • 18. 200
    '18.11.29 4:27 PM (175.121.xxx.140)

    보다 좀 적을수있지만 동네의원 충분히 구하실수있어요
    꾸준히 널스잡, 사람인에서 찾으시면 되요

  • 19. 지레
    '18.11.29 4:44 PM (119.64.xxx.209)

    겁먹고 포기하는 것보다 이력서 넣어보세요..
    15년 경단녀 치위생사도 되더라고요~~
    찾아보면 나 필요한 곳 꼭 있어요~~^^

  • 20. IV
    '18.11.29 5:53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46) 얼마전에 조무사로 취직했어요. 한의원.
    보통 일반 병원에서는 iv되는 사람 찾더래요.

  • 21. sany
    '18.11.29 11:00 PM (58.148.xxx.141)

    요즘은 면허증자체가돈이에요
    병원에간호사수에따라 수가가달라지는데
    동네병원은 간호사가엄청귀하죠
    iv가안되신다면
    산후조리원가심 될듯
    아니믄 차팅만하는 요양원도가능
    컴퓨터차팅이야기본적인 프로그램배우시믄되구요

    저 동네병원다닐때
    어플라이하는 경력단절선생님
    엄청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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