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로 밥해보고 싶어요~
1. ...
'18.11.29 11:10 AM (14.33.xxx.242)일반뚝배기로 해도 되는데 밥물이 넘쳐서 그거 닦고 치우고 짜증날수도있어요
잘지켜보다 냄비뚜껑열고 닫고 하면서 정성껏? 하면 밥물안넘치구요.
우선 일반뚝배기로 밥해보세요
요즘은 이중뚜껑있는 밥솥용 뚝배기가 따로나오긴하지만 굳이 살필요있나싶어요2. 상관은
'18.11.29 11:11 AM (221.141.xxx.186)상관은 없는데요
쌀을 미리 불려서 불린쌀로
밥을 짓더라구요3. ....
'18.11.29 11:14 AM (220.75.xxx.29)맑은 물 나올때까지 여러번 씻은 쌀을 30분이상 불려 넣으시면 되고 물은 좀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넘치지않게 지켜섰다가 뚜껑 얼른 열어주시는 정성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그게 힘들어서 이중뚜껑냄비를 샀다지요...
4. 댓글들 감사합니다
'18.11.29 11:20 AM (61.109.xxx.171)밥물 지켜보는게 중요하군요. 그럴 정성은 있어요 ^^
이중뚜껑냄비는 좀더 편한가보네요.
일단 갖고있는 뚝배기로 해볼게요.
참, 제가 현미잡곡밥을 좋아하는데 이것도 충분히 불리면 괜찮을까요?
밥솥아닌 것으로 밥짓기 성공하면 뭔가 진짜 82회원이 된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ㅎㅎ5. 나나
'18.11.29 11:23 AM (211.192.xxx.1)30분 쌀 불리고요. 물은 일반으로 하고. 하다가 끓고 넘칠것 같을때 숟가락으로 한번 바닥까지 저어주고 중간에 물 부족하면 뜨거운 물 좀더 부어줘요. 그 이후엔 약한불에 놔두면 넘치지도 타지도 않구요. 이 상태로 10분? 정도쯤 있다가 밥 상태 확인하시고 다 된것 같으면 뚜껑 덮고 뜸 5분쯤 더 들여도 좋구요. 전 일반 뚝배기 사용해요. 딱히 불편함은 모르겠더라구요
6. 뚜껑 열고
'18.11.29 11:23 AM (222.120.xxx.44)저어가면서 끓이다가 물이 졸아들면
약불에 뚜껑 덮고 뜸들이면 넘치지 않아요.
요즘엔 식당에서 쓰는 돌솥용 압력밥솥 뚜껑이 있길래 샀어요.7. ....
'18.11.29 11:34 AM (39.7.xxx.94)현미밥은 좀 힘들어요.
한 번 살짝 끓였다 하더라구요.
옛날에 보리 삶아서 하듯이요.8. 저는
'18.11.29 11:5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약한불로 냄비밥 해요
그럼 넘치지도 않고 쉬워요
초보들은 처음부터 약한불에서 밥하면 되요9. ..
'18.11.29 12:01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현미밥은 아무래도 힘들겠지요
일단 백미로
물은 1:1
30분 불려서
부그르 끓어 넘치려는 순간
한번 휙 저어주고
약불로 15분10. ㄱㄴ
'18.11.29 12:03 PM (211.36.xxx.36)윗님 말씀대로 아주약한불로 계속 켜놓습니다.
그냥 켜놓고 세월아 네월아..
어느새 다 되어있어요.생각보다 오래걸리지도 않고요.
넘치지않고 갑맛도 좋고요..
여기 82에서 어떤님이 적으셔서 실행해본 뒤..
냄비밥이나 뚝배기밥 늘 그렇게합니다.
82와 그 분께 감사를..11. 모두들 감사
'18.11.29 12:03 PM (61.109.xxx.171)당장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용기와 의욕이 팍팍 솟네요^^12. ..
'18.11.29 12:32 PM (14.32.xxx.80)뚝배기밥 말만 들어도 맛있을 것같아요~
13. 나야나
'18.11.29 12:42 PM (180.67.xxx.115)뚝배기밥 잘해요
자주 하는건 아니고 1인분 필요할때
점심에 혼밥으로 곤드레밥 콩나물밥 할때 짱이에요
1인분만 하는이유 큰 뚝배기가 없어서 ㅎㅎ
밑바닥이 가마솥같이 둥그런게 덜 넘치구요
압력솥 일반냄비 무쇠솥 중에서 뚝배기가 제일 맛있어요
돔형 유리뚜껑이면 더 좋구요
타이머 재면서 적어놓으시면 나중엔 눈감고도 해요
30분 불리고 센불에서 8분정도
밥물은 1.5배정도
5분부터 뚜껑열고 해도되고 첨부터 열어도 상관없어요
자작해지면 수저로 젓고 뚜껑닫고 약불 8분
불끄고 9분정도
맛있게 드세요14. 일반뚝배기
'18.11.29 2:07 PM (211.248.xxx.216)중에 약간 두껍고 좋은걸로 하는데요.
비결은 물맞춤과 약한불이에요.
저는 전기밥솥안에 밥이 애매하게 남았으면 늘 뚝배기밥을 해요.
얼마나 고슬고슬하고 맛나는지 울 막내는 거기 밥 다 뜨고 조금 남겨서 버터랑 간장넣고 막 비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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