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아들이 발에 땀이 너무 많이나서 신발 깔창이 젖을 정도예요
그래서 발냄새도 너무 심하구요(그랜즈 ? 가루약 뿌려줘도 소용이 없어요)
많을때는 하루에 3번이상도 갈아신구요
발땀에 독성때문인지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에 껍질이 벗겨지고 양말 벗을때마다 살점이 뜯어져 나가서
너무 아프다고합니다.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고등 아들이 발에 땀이 너무 많이나서 신발 깔창이 젖을 정도예요
그래서 발냄새도 너무 심하구요(그랜즈 ? 가루약 뿌려줘도 소용이 없어요)
많을때는 하루에 3번이상도 갈아신구요
발땀에 독성때문인지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에 껍질이 벗겨지고 양말 벗을때마다 살점이 뜯어져 나가서
너무 아프다고합니다.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치료와 별개로 발가락 양말을 신으니깐 좀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병원 데려가세요.
위에 분 말씀대로 병원치료는 받아봐야 할듯요.
가방에 발가락 양말 여러켤레 넣어주세요. 학교에서 땀 좀 나면 갈아신으라고.
4~5개월마다 바르고 라벨영 발꼬랑 비누로 아침 저녁 꼼꼼하게 씻어보세여 우리집은 효과가 좋네요^^
가격이 비싸요 ㅠㅠ 티어실 원스도 괜찮은것 같아요
무좀이예요. 그리고 발에 땀이 차는 증상은 한의원에 가면은 고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정도라면은 다한증이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결과만 보고 치료법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한증은 선행 질환이 있는 이차성 다한증과 특별한 원
인을 모르는 원발성 다한증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당연히 다릅니다.
다한증의 치료는 우선 원발성과 이차적 다한증을 구별
하여야 합니다. 이차적 다한증은 원인 질환을 찾아내고 이
를 치료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특별한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 아이의
기본적인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 기본체력, 소화능력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가 배고픔을 잘 참는지 (저혈당증)
감정기복이 심하거나 욕구 조절에 어려움을 격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저혈당증은 폭식을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신경조절능력을 저하시킵니다.
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기능이 약해지면 다한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율신경조절능력을 회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건전한 식습관과 일정한 강도의 운동입니다.
남자 아이들은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혹은 청량음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철분 부족으로 신경쇠약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동반증상으로 멀미를 하거나 두통, 손발저림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의 현대의학적 치료에는 전신적 약물 투여, 국소 약물 도포, 보툴리눔 독소 치료,
이온영동법 그리고 교감신경 차단술 및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서 근본적이 치유를 기대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요즘은 발가락 부분만 짧게 신고 그 위에 일반양말 신어서 티 안나게 할수 있는 것도 많아요.
꼭 발가락 양말 신기세요.발땀엔 그게 젤 효과 좋아요.
저희 신랑도 맨날 발에 땀이 많아서 무좀이 아닌데도 발가락 양말 신거든요.
벗으면 뽀송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나..
그리고 다한증은 발에 주사 맞으면 대신 다른곳에서 땀이 많이 난데요..
어떤사람은 손에 주사 맞았더니 무릎으로 땀이 엄청 난다고..
아이가 탄수화물 섭취과잉과 운동부족으로 대사증후군(비만)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때 스트레스가 겹치면 교감신경이 과잉흥분된상태가 됩니다.
다한증의 발현조건입니다.
이런경우 탄수화물 섭취량을 대폭 줄이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챙겨 주시고
운동과 수면시간을 늘려 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독일 geghol 이라는 풋크림을 여행가다 샀는데요
그거 바르니 땀이 적게 나고 냄새도 준다고 남편이 그랬어요.
혹시 도움이 되길바라며 댓글 남겨요
운동화나 신발을 여러켤레두고 날마다 바꾸어서신고 세탁도 자꾸하세요
병원을 가야겠군요
피부과로 가면 될까요?
신발도 번갈아 신고요.
운동같은거 하거나 비오는 날에는 양말을 꼭 챙겨줘요.
조금이라도 축축해지면 갈아신으라고 해줘요.
학교다녀와서 오후에는 새 양말 갈아 신고요.
축축한 양말이 발을 짓무르게 해요.
깔창은 안나네깔창이라고 깔창중 뽀송뽀송한 깔창 있어요.
그거 자주 바꿔주고 쓰고 있어요.
근데 이거는 쓰면 양말에 좀 물들긴 하는데 그건 감안하고요.
겨울에는 발도 많이 시리다네요.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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