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번 이혼한 사람은 이혼하는게 아무렇지 않을까요?

이혼 조회수 : 6,390
작성일 : 2018-11-28 23:08:50
아무리 요즘 흠이 아니라지만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저한텐 한번 하는 이 이혼도 마음 고쳐먹기가 하루에도 수십번일만큼 쉽지 않네요
식장 들어갈때까지 모른다는 말처럼 이혼도 끝날때까지 모르는것 같네요.
저라면 두번째 이혼부턴 더더 마음 먹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저랑 하면 세번째 이혼이 되는 상대방에겐 너무 쉬워 보여서
지난 시간조차도 그게 행복이건 아픔이건 너무 무색해 지는군요
IP : 49.196.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d
    '18.11.28 11:09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your business:)

  • 2. .....
    '18.11.28 11:12 PM (221.157.xxx.127)

    원래처음이 어려운거에요 우리나라 이혼율이높은이유가 재혼한경우 이혼율이 엄청 높기때문이래요

  • 3. ㅇㅇ
    '18.11.28 11:12 PM (218.152.xxx.112) - 삭제된댓글

    ㄴ 윗님 이 원글님은 남얘기가 아니라 자기 배우자 얘기 하는 것 같네요.

  • 4. 음..
    '18.11.28 11:13 PM (14.34.xxx.188)

    저는 남이 이혼을 한번, 두번 세번을 하든 그 사람 인생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것에 대해서 간섭?이나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남편에게 폭언, 폭력 당하면서 이혼 못하고 우울증에 걸려서
    자기 인생 좀먹는거보다는
    당당하게 살면서 세번 네번 이혼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나아보여요.
    솔직히 말해서.....

  • 5. ...
    '18.11.28 11:14 PM (121.168.xxx.29)

    세반 결혼 세번 이혼한 유명인도 여럿있잖아요. 세아이 아버지가 다 다르기도 하고...

  • 6. ㅡㅡㅡㅡ
    '18.11.28 11:15 PM (220.95.xxx.85)

    전 이혼하면 재혼은 안 할 겁니다

  • 7. 낙인효과이론을
    '18.11.28 11:16 PM (49.1.xxx.168)

    를 아시나요? 좋게 표현해 돌싱이라고 해도
    아직 이혼했다고 하면 색안경끼고 보고
    안좋게 인식하잖아요
    한번 이혼으로 안좋은 사회적 낙인효과가
    이루어지면 2,3번 쉽게 하는 경향이 있죠

  • 8. 저도
    '18.11.28 11:22 PM (223.62.xxx.17)

    세번 결혼한 언니들 몇 알아요.. 그래도 마지막엔 정말 서로 아껴주는 사람 만나더라구요 사람보는 눈이 그정도는 되어야 생기는듯 합니다 ㅠ 그리고 서로 조심도 하게 되고..

  • 9. ...
    '18.11.28 11:29 PM (110.70.xxx.213)

    쉽기야 하겠어요?
    마음은 더 무겁겠죠.
    내마음만 마음이고 남의 마음은 로보트겠어요..

  • 10. 음..
    '18.11.28 11:34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글쎄요..
    배우자 부정으로 거의 죽음까지 갔다가
    겨우 정신줄 잡아서 이혼했던 저의 경우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뜯겨나가는 고통의
    경험이라서요. 두번째 이혼이란걸 하게
    된다면 제 잘못이 아니라도 ㅈㅅ를 할 것 같아요.
    친정 가족들한테는 물론 제 아이에게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어떻게든 잘 살아낼겁니다.
    한번 했다고 두번 세번이 더 어렵지 쉬울까요.
    두번 세번 한 분들도 힘들게 결정하는거겠지요.

  • 11. 이거
    '18.11.28 11:39 PM (1.237.xxx.90)

    그래도 남편에게 폭언, 폭력 당하면서 이혼 못하고 우울증에 걸려서 
    자기 인생 좀먹는거보다는 당당하게 살면서 세번 네번 이혼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나아보여요. ---------------------------- 동감이요!

  • 12.
    '18.11.28 11:41 PM (49.196.xxx.39)

    속까지야 제가 모르겠지만
    네번째 이혼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직도 본인은 운이 없어 좋은 사람을 못만났다 말하네요. 필요한거 빨리 정리해서 처리하자고.

  • 13. 음..
    '18.11.28 11:49 PM (14.34.xxx.188)

    이혼에 대한 의미를 좀 바꾸어야 할 듯해요.
    잘못된 선택, 실패 이런것보다
    새로운 시작, 또 다른 선택
    이런식으로 긍정적으로 바꾸다보면 이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뀔듯해요.

  • 14. ...
    '18.11.28 11:55 P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연인 지간에 첫이별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별 할땐 언제나
    쉽진 않고 힘들잖아요.. 죽어도 이혼 못하는 스탈있고
    서로 아니면 돌아 서는 스탈도 있는거죠..
    지인 남편이 칼들고 설치고 바람에 의처증 있는 넘인데
    못헤어지는거 보면 차라리 너무 아니면 헤어지는게
    나아보여요

  • 15. 미국 노인들
    '18.11.29 12:01 AM (222.106.xxx.68)

    은퇴 후 같은 교회 교인들이나 지역 주민들 상대로 상담해 주는 노인들이 그러는데
    첫 결혼에 실패하면 다시 결혼해 잘 살아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 두 번의 결혼까지는 이해할 수 있대요.
    그러나 이혼을 두 번하게 되면 결혼생활에 관해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첫 번째와 두 번째 이혼 이유가 같답니다.
    이런 경우 다시 재혼을 하면 어리석다고 해요. 이혼이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답니다.
    물론 주도적 삶을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다를 수 있지만요.

  • 16. 아무렇지
    '18.11.29 12:18 AM (203.81.xxx.95) - 삭제된댓글

    않을순 없죠
    그러나 체감하는거나 강도는 점점 약해진다고 해요

    애낳고 산 사람이랑도 했는데 두번이혼이 뭔대수냐
    싶은거죠

    내가 바뀔 생각은 안하고
    자기에게 맞춰줄 사람만 찾아요
    그러니 또 못살고 못살고

    내탓은 없고 나는 다 잘하고 그러나 상대방이 문제래요

    제가 볼땐 본인이 문제인데....지인얘기에요...

  • 17.
    '18.11.29 1:17 AM (61.73.xxx.25) - 삭제된댓글

    아마 상대방은 님이 생각한 그 이상 힘들거예요
    하지만 본인의 약점인줄 알고 님이 이혼을 먼저 언급했다면
    자존심 때문에 붙잡지는 않을겁니다

    짐작해 봤네요

  • 18.
    '18.11.29 6:05 AM (121.167.xxx.120)

    재혼은 혼인신고 하지말고 2년 정도 동거해 보고 결정 하는게 좋아요
    촌혼이든 재혼이든 혼인 계약서 작성하면 좋아요
    서로 원하는 조건? 넣어서 작성하면서 의견 교환 하고요

  • 19. 부산
    '18.11.29 1:27 PM (103.252.xxx.194)

    지인이 세자매와 배다른 남동생 하나 있는 집인데 결혼해서도 다른 남자 만나고 그걸 알게 된 남편 암으로 죽은 뒤 남자들과 2년 단위로 바꿔가며 동거생활, 지인의 언니도 이혼, 다른 남자와 동거, 현재 나이53세 되었는데도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거 보고 집안내력 무섭다 생각했네요. 만나고 헤어지는 거에 그리 큰 의미를 안두는 것 같아요. 굉장히 합리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396 47세.. 폐경이 곧.. 뭘 먹어야 하나요? 2 드디어 2018/11/29 4,509
878395 아기가 문닫고 들어가 혼자 노는데 놔둬도 되나요? 4 육아 2018/11/29 3,075
878394 이쁘고 발따스운 슬립온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8/11/29 1,053
878393 (급)김장양념 물어봐요ㅜ 17 세일러문 2018/11/29 2,526
878392 손톱 아래에 하얀 반달 4 어머? 2018/11/29 2,519
878391 우유 안 먹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나요? 14 퐁당퐁당 2018/11/29 1,890
878390 40대 경단녀.. 재취업 준비 9 질문.. 2018/11/29 3,922
878389 이재명은 핸폰비번풀고 검찰에 협조해야죠 46 2018/11/29 2,097
878388 자몽청 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1 ㅎㅎ 2018/11/29 1,038
878387 부모복 22 ... 2018/11/29 5,393
878386 발에 땀이 너무 많아서 발가락과 발바닥에 살점이 뜯겨지고 통증이.. 14 고등아들 2018/11/29 2,309
878385 이재명은 여태 내가 본 최악의 인간, 정치꾼입니다 30 치를 떨어요.. 2018/11/29 2,054
878384 4억6천만원을 천원으로 7 천원 2018/11/29 3,891
878383 친구 애가 유학가는데 선물하시나요? 7 ... 2018/11/29 1,865
878382 김총수가 욕을 먹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32 ㅇㅇㅇ 2018/11/29 1,425
878381 시중에 껍질있고 뻘 묻은 것은 일본에서 수입 아닌거 맞나요? 2 꼬막이요 2018/11/29 1,377
878380 의류 유통과정 알고 싶어요...할인판매 후에 안팔리는 옷 3 의류업계 종.. 2018/11/29 1,946
878379 김어준이 이재명까면 호응 엄청나게 받을걸 42 ... 2018/11/29 1,293
878378 너 참 귄 있다 21 2018/11/29 3,349
878377 한반도 정세완화로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치 경신 2 평화가 경제.. 2018/11/29 529
878376 애들다키우신분들 학원에 돈들인거 후회안하시나요? 12 동이맘 2018/11/29 5,612
878375 이재명(혜경궁 김씨)의 문준용 취업비리 의혹 언급의 파장 8 길벗1 2018/11/29 2,044
878374 이재명때문에 김어준이 욕먹으니 안타깝네요. 22 ... 2018/11/29 1,253
878373 남은 김장양념으로 알타리 4 ㅇㅇ 2018/11/29 1,423
878372 문상 가는데요 1 dd 2018/11/29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