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여행을 못가게해요

고민 조회수 : 5,554
작성일 : 2018-11-28 19:41:26
남자친구가 여행을 못가게합니다..
모처럼 휴가가 생겨서 가까운곳에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3개월된 남차친구가 말그대로 여행간다고 하면 삐져요..
이유를 물으니 무조건 같이가야한다고..
이 문제로 자꾸 싸우니 혼자 좋은데가려고 하니 질투나나?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짜증나요 ㅜㅜ 저랑 가치관이 안맞는걸까요..
IP : 117.111.xxx.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8 7:42 PM (125.128.xxx.210)

    사귄지 3개월밖에 안된 놈이랑 여행을 간다구요?
    내가 널 뭘 믿고 너랑 가냐? 웃긴다 너...
    저라면 한소리하고 귓등으로 듣고 말겠네요. 어이가 없네...
    3개월에....

  • 2. 원글
    '18.11.28 7:43 PM (117.111.xxx.37)

    저 혼자 여행을 가는것을 싫어합니다..무조건 같이가자고 합니다..

  • 3. ..
    '18.11.28 7:43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윗님 다시 읽으세요.

  • 4. ...
    '18.11.28 7:45 PM (125.128.xxx.210)

    다시 읽을 필요 없죠
    3개월 밖에 안된 놈이 상대를 얽매고 싶어하니 웃기다는 거죠.
    왜 남친이랑만 가야 하나요?
    3개월밖에 안된 사이에 뭘 믿고... 차라리 혼자 가거나 다른 친구랑 여행가는게 더 자연스럽지...

    전 그말입니다. 남친이랑 가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남친이랑 안간다고 못가게 하는게 웃기다는 거죠

  • 5. ㅋㅋ
    '18.11.28 7:51 PM (211.210.xxx.216)

    너는 나의 부속물이라는거죠

  • 6. ㅇㅇ
    '18.11.28 7:53 PM (119.70.xxx.44)

    다른이유도 아니고 지랑 같이 안간다고 삐지는게 웃기네요. 같이 하룻밤 보내고 싶어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사귀든 안사귀든 독립적인 사람입니다. 본인 뜻대로 움직이시길.미성년에 부모 허락받는것도 아니고 ...

  • 7. ㅇㅇ
    '18.11.28 7:54 PM (180.64.xxx.27)

    사람 안변하고 의처증이나 편집증 있는 상대방과 만나면 정상인도 피폐해집니다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다르면 상대방에 전부 맞춰줄 생각 아닌 이상 맞는 사람끼리 만나야죠

  • 8.
    '18.11.28 8:04 PM (110.47.xxx.227)

    위험하네요.
    더 시간 가기전에 안전이별을 준비하세요.
    이제 겨우 3개월 만났는데 벌써 그렇게 속박한다는 건 정상이 아닌 겁니다.
    큰돈을 빌려달라든지 아니면 결혼하면 장인장모를 모셔야 할지도 모른다는든지의 남자가 기겁할 핑계를 만들어보세요.

  • 9. ㅁㅁㅁㅁ
    '18.11.28 8:23 PM (115.143.xxx.66)

    헐 의처증 예약이네요..

  • 10. happ
    '18.11.28 8:28 PM (115.161.xxx.254)

    결혼하면 더 할 남자
    헐...잘 판단해요.

  • 11. 웃기네요
    '18.11.28 8:59 PM (112.145.xxx.133)

    감금을 했나 뭔 여행을 못가게했다고

  • 12. ..
    '18.11.28 11:02 PM (1.227.xxx.232)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혼자갔다가 다른남자 사귈까봐 그러는지 자신감도없어보이구 여친이 즐겁게 다녀오면 좋은거아닌지 저런남자겪어봤는데 별로에요 자기는 일하는데 놀다왔다고 화나 내구요

  • 13. ..
    '18.11.28 11:03 PM (1.227.xxx.232)

    설마 3개월 안 남친이 반대한다고 안가실건 아니죠? 남자말 잘듣는여자 매력없어요

  • 14. ....
    '18.11.28 11:56 PM (59.15.xxx.61)

    내가 여행가는데 너의 허락은 필요없어.
    내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지...
    그런 문제로 나를 속박하려고 하지마.
    그리고 3개월 사귄 너와 가는건 아직 아닌거 같아.

  • 15. ......
    '18.11.28 11:57 PM (182.229.xxx.26)

    못가게 한다고 안 갈 건가요? 그냥 여자를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고 싶다는 이유가 전부인 듯.
    그 말 듣는 여자가 더 웃기구요.. 그 말 안 듣고 다녀와서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 더 판단이 쉬워지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665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은 기분 2 Jjj 2018/11/29 1,473
877664 미쓰비시 배상판결 확정 9 ... 2018/11/29 874
877663 지아엄마처럼 애들 어릴때부터 집안일 시키신 분들 많은가요? 36 2018/11/29 6,277
877662 패션이 돋보이려면 자세가(어깨펴기, 등 꼿꼿) 단연 중요하네요... 9 ..... 2018/11/29 2,945
877661 패딩 너무 부한건 좀그렇죠? 8 ㅡㅡ 2018/11/29 1,494
877660 한반도 정세완화로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대치 경신 7 최고 2018/11/29 601
877659 혹시 스마트라 티비 쓰시는분 넷플릭스 2 항상봄 2018/11/29 3,041
877658 전세집 보일러컨트롤러수리비는 누가내나요? 6 수리비 2018/11/29 2,352
877657 전기밥솥 ih아닌것도 밥맛괜찮나요? 9 .. 2018/11/29 1,717
877656 47세.. 폐경이 곧.. 뭘 먹어야 하나요? 2 드디어 2018/11/29 4,514
877655 아기가 문닫고 들어가 혼자 노는데 놔둬도 되나요? 4 육아 2018/11/29 3,101
877654 이쁘고 발따스운 슬립온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8/11/29 1,054
877653 (급)김장양념 물어봐요ㅜ 17 세일러문 2018/11/29 2,528
877652 손톱 아래에 하얀 반달 4 어머? 2018/11/29 2,526
877651 우유 안 먹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나요? 14 퐁당퐁당 2018/11/29 1,894
877650 40대 경단녀.. 재취업 준비 9 질문.. 2018/11/29 3,928
877649 이재명은 핸폰비번풀고 검찰에 협조해야죠 46 2018/11/29 2,103
877648 자몽청 어디가 제일 나을까요? 1 ㅎㅎ 2018/11/29 1,045
877647 부모복 22 ... 2018/11/29 5,404
877646 발에 땀이 너무 많아서 발가락과 발바닥에 살점이 뜯겨지고 통증이.. 14 고등아들 2018/11/29 2,315
877645 이재명은 여태 내가 본 최악의 인간, 정치꾼입니다 30 치를 떨어요.. 2018/11/29 2,055
877644 4억6천만원을 천원으로 7 천원 2018/11/29 3,896
877643 친구 애가 유학가는데 선물하시나요? 7 ... 2018/11/29 1,870
877642 김총수가 욕을 먹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32 ㅇㅇㅇ 2018/11/29 1,427
877641 시중에 껍질있고 뻘 묻은 것은 일본에서 수입 아닌거 맞나요? 2 꼬막이요 2018/11/29 1,382